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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성경의 역할(질문, 대답, 설명) 0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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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호 작성일26-04-17 08:03 조회15회 댓글0건

본문

제4과 성경의 역할

(4월 25일 안식일/일몰:오후 7시 16분)

 

● 연구 범위 애 3:22, 23; 딤후 3:15-17; 요 17:17; 엡 1:13; 시 119:11; 고전 2:14

● 기 억 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성경, 여러분도 분명 한 권, 혹은 여러 권의 성경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역사 속에서 이 소중한 책 비밀리에 복사되고 몰래 반입되며 금지되기도 했다. 이 책은 어떤 언어로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된 책이며 가장 오래된 책 가운데 하나이다. 어떤 이들은 성경을 보존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기도 했다. 당신의 삶 속에서 성경은 어디에 있는가? 성경을 읽고 있는가, 아니면 침대 옆이나 책장에 먼지만 쌓인 채 놓여 있는가? 삶이 너무 바빠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연구할 시간을 낼 수 없는가 아니면 너무 지쳐서 성경을 펼 여력이 없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그 말씀이 마음에 역사하여 감동을 주고 도전하고 변화하게 하며 지침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당신을 말씀 앞으로 부른다. 성경은 단순히 학문적인 책이거나 옛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다. 오히려 성경은 우주의 창조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당신께 가까이 이끌고자 하는지에 대한 아름답고 심오한 기록이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날마다 구별된 시간에 그분과 함께 하며 영감받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말씀이 가르치는 바에 우리의 뜻을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학습 목표

깨닫기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하게 하며 사탄을 대적할 수 있게 한다.

느끼기 : 성경을 전체로서 바르게 연구하며 뜻을 보여주실 것을 믿을 때 주님은 우리 삶에 말씀하신다.

행하기 : 작은 믿음이라도 성령께 마음을 열고 성경말씀을 대한다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

 

TMI 위로

➋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막기 위해 사탄이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히 4:12)

*답: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영생의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➌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을 때 사람은 어떤 문제에 빠질 수 있습니까?(딤후 3:16)

*답: 의로 교육을 받지 못한다.

➍ 성경의 진리는 오래된 것이기에 새롭게 발견된 진리와 충돌되지 않습니까?(히 13:8) 

*답: 언제나 동일하다.

➎ 수천 년 전에 쓰인 성경 말씀을 살아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요 6:63)

*답: 성령께서 살아계서 역사하시고 예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➏ 성경을 읽어도 그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 때문입니까?(고전 2:14)

*답: 육에 속한 생각과 마음으로 읽기 때문이다.

 

결론: 하나님은 말씀이 우리 마음에 역사하여 도전하고 변화하게 하기를 원하신다. 사탄은 그를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기도와 말씀에 가까이 못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다. 성경을 전체로서 받고 건전하게 연구하며 주께서 말씀을 보여 주실 것을 믿을 때 그분은 우리 삶에 말씀하실 수 있다. 말씀만이 진리의 근본 원천이며 진리는 과거의 진리와 상충되지 않고 그 위에 세워진다. 말씀은 살아 있고 삶에 영향을 미친다. 말씀은 우리를 만족시키고 채워주며 붙들어 주고 변화를 일으킨다. 성경에 대한 태도는 주님과의 관계에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작은 믿음이라도 성령께 마음을 열고 겸손히 말씀을 대한다면 변화된 삶을 살 것이다.

 

4월 19일(일) 가장 강력한 무기

성경이 왜 그토록 소중한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경을 어떻게 더 깊이 연구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전에, 한 가지 반드시 이해해야 할 것이 있다. 사탄이 당신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공격은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펴고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막는 것이다. 바쁜 일, 무관심, 피로, 의심 등을 통해 사람이 성경을 멀리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사탄은 우리가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낼 때 우리의 삶에 활력이 생기고 영혼의 양분을 얻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분명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사탄은 온갖 계책을 다 써서 사람들이 성경 지식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왜냐하면 성경의 분명한 말씀이 사탄의 속임수를 폭로하기 때문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593). 사탄은 하나님의 능력 있는 말씀이 자신을 무력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사람이 그에게 대항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기도와 성경 공부라는 것을 안다(엡 6:17, 18; 히 4:12). 그래서 사탄은 우리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어서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시 33:6) 죽은 자를 살리고(요 11:41–44)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을(마 4:1–11) 그는 알고 있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을 성경에서 멀어지게 함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결혼 관계에 긴장이 더해지고 자녀에게 소리 지르며 친구나 동료에게 인내심을 보이지 못한다. 삶은 너무 바쁘게 느껴지고 스트레스와 부담감에 짓눌리는데 탈출구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충분히 멈추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나님과 가깝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펴지 않은 채 여러 날이 흐르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사이 우리는 날마다 더 약해진다.

우리의 관계는 기복이 있지만 애가 3:22, 23은 하나님은 놀랍도록 변함없다고 말한다. 당신은 이 구절에서 어떤 것을 발견했는가? 이 말씀은 우리의 인간 본성과 어떻게 비교되는가?

[애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답: 하나님의 무궁한 긍휼과 인자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다. 

 

타락하기 전 덮는 그룹(겔 28:14-17)이었던 루시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그 놀라운 능력을 알고 있다. 그러나 루시퍼는 이제 이 진리의 말씀을 증오할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일상생활에 적용하기로 선택하지 않을 때 왜 우리의 마음이 무뎌지고 영혼이 침체되는지에 대한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교훈: 사탄은 사람을 대항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기도와 말씀임을 알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다.

 

<부가설명> 사람들은 사랑과 자비가 무궁하신 하나님께서 왜 이 지구에 범죄와 전쟁과 죄악이 넘치도록 두는지 의아해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그냥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무한하다고 말해서 받아들이겠는가? 비웃을 것이다. 이런 안이한 설명은 오히려 하나님의 위엄과 이름을 훼손하는 자료로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성경을 깊이 연구해야 한다. 성경에는 분명하고 합리적인 대답이 있다. 베드로가 권고한 대로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15,16). 우리가 자신에게 이 질문에 바른 대답을 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할 수 있겠는가? 여기 이 대답을 쓰지 않는다. 각 사람이 말씀을 연구해서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해와 지식이 된다. 그래서 질문을 가지고 말씀을 읽고 연구하면서 대답을 구하도록 하자. “읽은 부분에 대해 질문하고 아이들도 질문을 던지게 하라. 그 의미를 설명해 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언급하라.”(교육186).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다(요16:13~15).

 

4월 20일(월) 성경, 그 권위

성경의 권위와 역할은 성경 자체에 분명하게 선언되어 있다. 디모데후서 3:15-17을 읽고 써 보라. 이 구절이 성경의 역할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 살펴보라.

성경을 개인적으로 연구할 때 우리는 성경이 자신의 목적이나 관점에 부합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목적과 관점이 항상 하나님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눈을 감은 채 손가락으로 아무 구절이나 가리키는”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는 안 된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당신의 말씀을 통해 우리와 소통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와 뜻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그분의 길과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사 55:9) 결코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뜻에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자신이 받아들이기 편안한 성경 구절만 골라 읽어서도 안 된다. 쉽고 친숙한 구절만 읽고 어렵거나 도전적인 구절은 건너뛰는 대신 성경을 완전한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말씀하시기를 원한다면 성경을 전체로서 받아들이고 주의가 필요한 말씀을 연구할 때 올바른 방법을 사용하며 우리가 들어야 할 말씀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여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께서도 친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마음을 무시하기를 원치 않으시며 오히려 당신의 광대하고 풍성한 지식과 명철을 우리 마음에 알려주기 원하신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당신의 말씀을 통해 계시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에녹, 아브라함, 모세, 욥과 같은 사람들과 나눈 대화들만 아니라 예수께서 사람들과 나누신 수많은 대화를 성경에서 읽을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을 무시하지 않으시며 구원을 이루어 갈 때에 우리의 이성을 당신의 말씀과 지혜에 복종시키도록 요청하신다. 그럼에도 인간의 이성은 여전히 인간의 것이기에 오류와 기만에 빠질 수 있다. 그것은 절대 무오류가 아니다.

인간의 이성이 하나님을 제쳐두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할 수 있는데 이는 마음속에서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거나 그 위에 두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경을 이미 다 들은 내용이고 새로울 것이 없다고 하거나 오만하고 비판적인 태도로 대할 수 있다. 자신을 중시하고 자만심에 빠져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고 자신의 유한한 지식과 오류투성이인 이성을 의지하게 된다.

 

교훈: 성경을 전체로서 받고 건전한 방법으로 연구하며 주님께서 필요할 때 말씀을 보여 주실 것을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말씀하실 수 있다.

 

<부가설명> 성경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사상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생각이다. “그는 하나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도록 한 하나님의 말씀이셨다.”(소망19).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성경은 선지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감이요 계시다. 우리가 성경을 펴고 읽을 때 하나님의 계시의 땅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경험이다. 사람들이 선지자들처럼 화잇 부인처럼 그렇게 계시를 볼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것을 들었다. 모세는 오경을 계시와 영감으로 듣고 보았다. 우리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의 영감과 계시를 보고 듣는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사람의 책을 읽는 것으로 생각하면 바른 생각이 아니다. 어떤 구절은 어렵다. 아니 성경의 모든 말씀이 쉽지 않다.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하면 성경은 이해할 수 없다. 신학자의 설명에 의지하지 말라. 성경은 성령님에 의해서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그 원칙에서 해석되고 깨달아야 한다. 이 경험이 우리에게 있도록 기도하고 성령께서 응답해 주시기를 바란다.

 

4월 21일(화) 성경의 진리

1960년대 일부 자유주의 신학자들 사이에서는 신학 연구에서 하나님을 배제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2017년 타임지의 한 표지 기사의 제목은 “진리는 죽었는가?”였다. 흥미롭게도 이런 경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더 이상 누구도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할만큼 “진리”라는 개념 자체가 너무 훼손되었다. 대중문화에 따르면 시간의 시험을 겪으면서도 변함없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나 토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예수님은 “내가 곧…진리”(요 14:6)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완전무결의 진리라고 증언한다.

다음 구절을 천천히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라. 이 말씀에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요한복음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잠언30:5,6]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시편12: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답: 하나님의 말씀은 순전하고 순결하고 거룩하다. 이 말씀에 사람이 더하거나 제하면 거짓말하는 자가 된다.

 

성경은 근본적인 진리 곧 예수께서 변하지 않으심을 선언한다(히 13:8).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자라날 수 있다. “진리의 광맥이 있으며 그것은 열렬하게 찾는 자에게 발견될 것이다”(교회 증언 5권, 704). 엘렌 화잇이 ‘진리’라고 말할 때는 항상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통해 주신 진리를 가리켰다. 우리는 성경에서 더 많은 빛을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의 진리와 상충되지 않고 오히려 그 위에 세워지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전서 2:13; 시편 33:4, 5; 에베소서 1:13을 읽어보라. 이 구절에서 어떤 진리를 찾을 수 있는가?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시33:4,5]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5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답: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의 복음이고 진리와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하다. 이 말씀이 우리 안에서 역사한다.

 

결국, 성경, 오직 성경만이 우리가 진리라고 이해하는 것의 근본적인 원천이다. 다른 모든 근거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우리가 ‘이성’이라 여기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받아야 한다!

 

교훈: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의 근본 원천이며 거기서 더 많은 빛을 찾을 수 있다. 이는 말씀은 과거의 진리와 상충되지 않고 오히려 그 위에 세워지기 때문이다.

 

<부가설명>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은 사람들에게 나타내주신 하나님의 사상의 창고다. 이 말씀을 떠나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듣는 일은 쉽지 않다. 천연계는 하나님의 말씀의 형상화(形象化)이다. 그러므로 천연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상을 들을 수 있고 만날 수도 있고 볼 수도 있다. 다만 기록된 말씀으로 진리의 눈이 열릴 때만 가능하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 시력을 잃었다. 그때까지 그가 본 모든 것을 다 버리라는 예수님의 강력한 계시였다. 그리고 아나니아에게 안수 받으면서 성령께서 그의 눈을 뜨게 하셨다. 그때 그는 전에 유익하다고 생각한 것이 다 해로운 것임을 비로소 알았다. 그래서 그것을 배설물로 버렸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도 바울의 경험이 필요하다. 위엣 것을 찾고 보고 땅엣 것을 보지 않는 눈이 되어야 한다. 그때 천연계에 기록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성경 말씀이 우리의 생명과 인격과 생활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진정으로 중생할 때 이루어질 것이다.

 

4월 22일(수) 성경은 말한다

중요한 결정, 관계 문제, 도전 앞에 섰을 때 성경으로 돌아간다면 우리의 가정에는 어떤 변화가 있겠는가? 성경 말씀이 진정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떻게 살 것인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면 직장이나 교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겠는가? 성경 기자들은 성경 말씀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 다른 어떤 책도 이 말씀만큼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 그 말씀이 그저 성경의 지면 위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겠는가?

 

시편 119:11에서 다윗은 무엇이라고 조언하며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따를 수 있는가?(히 4:12 참조)

[시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답: 말씀은 우리가 범죄하지 않도록 능력으로 인도하신다. 저항하지 않고 따르면 그렇게 된다.

 

히브리서 4:12은 성경이 말하는 말씀의 역할을 알려준다. 좌우에 날선 검은 강력하고 예리하지만 성경은 인간의 도구가 사람의 영혼을 위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성경은 그 말씀이 살아 있다고 말한다. 수천 년 전에 기록된 말씀이 어떻게 살아 있을 수 있는지 의아해할 수 있겠지만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고 말씀하셨다. 마음이 아프거나 삶이 무너져 내릴 때 하나님은 우리 삶에 당신의 말씀을 주심으로 모든 것을 바꾸실 수 있다. 구약성경도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역동적이어서 결코 가만히 있거나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고 묘사한다(사 55:11 참조).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기록했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 119:50). 살면서 극도로 허기를 느꼈거나, 단식을 하거나, 식단을 조절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배고픈 뒤에 먹는 음식은 얼마나 맛있는가?

영적인 의미에서 성경은 우리 영혼의 양식이다. 영혼이 공허하고 굶주렸다면 살아 있는 말씀을 열어 보라. 예레미야 15:16, 베드로전서 2:2, 마태복음 4:4 말씀을 살펴 보라.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과 심령을 만족시키며 우리가 그 말씀을 읽을 때 약속한 대로 우리를 채워주고 붙들어 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성경의 기별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특별히 우리 각 사람 그리고 당신을 찾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말씀을 주셨다. 우리가 기도하는 마음, 열린 마음으로 이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은 허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교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역동적이며 삶에 영향을 미친다. 말씀을 읽을 때 그것은 우리를 만족시키며 약속대로 채워주고 붙들어 주며 변화를 일으킨다.

 

<부가설명> 성경은 성경 말씀을 생명의 말씀이라고 기록했다(행5:20). 베드로는 예수님께 영생의 말씀이 있다고 대답했다. 성경은 도덕경이기 전에 생명경(生命經)이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깨달으면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생명을 얻으면 그는 거듭난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1:23). 성경 말씀을 읽고 배우고 깨달았는데도 거듭나지 않는다면 그는 성경을 하나의 기독교 지식을 얻는 방편으로 사용한 것이다. 만일 진정으로 마음을 바치고 성경 말씀을 읽고 배우고 깨달으면 거듭나게 되어 있다. 이유는 성경 말씀은 살았고 활동력이 있으며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기 때문이다(히4:12). 재림성도들, 안식일학교 학생들이 이런 경험을 하는 교과 공부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4월 23일(목) 마음의 상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욥 22:22) 우리의 수용력은 성경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지에 크게 달려 있다. 고린도전서 2:14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답: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 성령의 말씀을 받지 않는다. 마음에 미련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영적 분별력이 있다는 것은 영적인 통찰력과 이해력을 지녔다는 의미이다. 즉 영적으로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성경을 읽을 때 닫힌 마음을 가진 사람과는 매우 다른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성경을 어리석은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진리를 찾기 위해 그것을 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성경을 읽는 방식은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성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2:13에서 이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답: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 말씀으로 받았다. 그런 사람 가운데서 이 말씀이 역사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을 때 우리 안에서 역사한다. 성경을 펴고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심을 믿을 때 하나님은 진실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실 것이다. 그러나 많은 것이 당신이 얼마나 믿고 바라는지에 달려 있다. 좋은 소식은 당신의 믿음이 아무리 작아도 하나님은 자라게 도우실 수 있다는 것이다(막 9:24). 설령 그것이 겨자씨만큼 작다고 하더라도(눅 17:6) 말이다. 성경의 중대한 목적 중 하나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그 관계를 어떻게 강화할지에 대한 진리를 우리 삶에 전하는 것이다. 성령님께 마음을 열고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대한다면 비록 당장 매일의 삶에서 그 변화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분명히 달라진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와 성장은 대개는 점진적이다. 그러나 죄와 무관심에 머물며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면 성경을 읽을지라도 그것은 우리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성령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이끄신다. 그분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딤후 3:15)를 가진 자가 될 것이며 이전에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교훈: 성경에 대한 태도는 주님과의 관계에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작은 믿음이라도 성령께 마음을 열고 겸손히 말씀을 대한다면 분명 변화된 삶을 살 것이다.

 

<부가설명> 예수께서는 계명 중에 어느 것이 큰지 묻는 율법사에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눅10:26)라고 물으셨다. 이 말씀은 기록된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읽는지 물으신다. 어떤 마음으로 성경을 읽느냐는 것은 성경을 올바르게 깨닫거나 그렇지 못한 것을 갈라놓는다. 고전2:13,14절에는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고 하고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을 깨닫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가 성령의 눈으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지 육의 눈으로 성령을 읽고 연구하는지 스스로 물어볼 필요가 있다. 육의 눈으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게 된다(고후5:15,16).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 눈에 비늘이 떨어져서 신령한 눈으로 바뀌기 전에는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았다(고후5:16). 그때 그는 예수님을 핍박했다. 그러나 그 눈이 신령한 눈으로 바뀌었을 때 예수님을 하나님을 증거했고 순교까지 했다. 우리는 어떤 마음과 눈을 가지고 있는가?

 

4월 24일(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지난 24시간 동안 당신이 했던 말들을 돌아본다면 그것을 어떻게 평가하겠는가? 사랑, 친절, 기쁨이 가득한 격려하는 말이었는가? 아니면 좌절, 피곤, 불안, 분노, 험담, 악의가 담긴 말이었는가? 성경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마 12:34)한다고 기록했다. 마음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말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우리 모두 좌절, 피곤, 스트레스를 경험해 본 적이 있으며 그런 마음 상태는 입에서 나오는 말을 종종 나중에 후회할 것들로 바꿔 놓는다. 반대로 누군가를 향한 사랑으로 마음이 가득 차면 그 사랑은 말로 표현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마음과 우리를 향한 뜻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바로 그 말씀이 성경에 담겨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은 경이롭다.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를 통해 보여준 능력을 보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성경을 시대의 정신과 세상에서의 우리의 입장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귀기울일만한 선한 도덕적 교훈의 책으로 생각하는 것과, 성경을 실제 그대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의 행위와 말과 생각을 형성하는 말씀으로 여기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보다 못한 다른 것으로 여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의 이러한 거부는 청년들 사이에서 회의주의와 불신앙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이다”(교육, 260).

 

함께하는 토의를 위해

 

➊ 당신의 믿음에 대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답: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데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각자 대답하자.

➋ 성경 공부와 기도가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초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도와 성경 공부 없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능한가?

*답: 성경과 기도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➌ 누군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깊게 하고 싶어 한다면 성경의 어디부터 읽기 시작하라고 조언하겠는가?

*답: 창세기와 요한복음, 각각 대답하자.

➍ 어떻게 하면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살 수 있겠는가?(신 8:3) 그것은 실제로 당신의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겠는가?

*답: 예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때 가능할 것이다. 갈2:20을 읽어보라. 

➎ 히브리서 11:3; 시편 33:6; 마태복음 11:4, 5; 데살로니가전서 4:16; 에베소서 6:17; 야고보서 1:21을 보라. 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답: 창조, 병고침, 재림 부활, 성령의 검, 영혼 구원이 다 말씀에 들어있다고 했다.

 

요약: 성경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다.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장시키는 기초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놀라운 성품과 지구 역사 속에 그분과 인류와의 관계를 가르쳐 준다. 또 우리가 겸손히 마음으로 읽을 때 오늘날 우리 각자에게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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