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요약본) 2과 하나님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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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4-07 23:57 조회1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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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 (서론)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둠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둠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지식을 점점 더 잃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오해되고 잘못 해석되어 왔다. 이러한 때에...하나님의 성품이 널리 알려지게 해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곧 그분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이 비춰져야 한다.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다”(실물, 415).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세상을 어둡게 하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분의 참된 성품을 배우며 굳건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비록 그분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성경을 통해 인자와 긍휼의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때 우리는 그분을 닮아 세상에 사랑의 빛을 비추는 성숙한 존재로 성장하게 된다.
3) (일) 하나님에 대한 더 분명한 그림 : 성경은 하나님을 가장 진실하고 명확하게 드러내는 책으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의 장막을 걷어내어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준다. 성경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며, 전능·전지·공의·자비·사랑·지혜·은혜 등 다양한 성품을 나타내신다. 이러한 성품을 알수록 인간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를 갈망하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의심은 루시퍼에 의해 시작되었고, 우주 역사상 가장 큰 충돌이 되었다. 사탄은 사람들의 마음에 왜곡된 생각을 심어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며, 하나님이 신뢰할 수 없다는 거짓을 퍼뜨린다. 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하고 그분의 법에 반역하게 만드는 데 있다.
4) (월)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 거룩함은 일상에서 흔히 쓰이지 않는 말이고 우리의 삶 속에서는 쉽게 찾기 어렵지만,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거룩하신 분이다. 하나님의 성품과 존재의 중심은 거룩함이며, 그분의 사랑은 순수하고 거룩하여 이기심이나 자기중심적 동기가 전혀 없다. 만약 하나님이 전지하시지만 거룩하지 않다면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 없고 두려워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거룩한 전능하심이기에 선한 힘이 되며, 거룩하지 않다면 강하지만 악한 폭군이 될 수 있다.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심만이 우리가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며, 이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선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룩함은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특징이지만 동시에 가장 많이 오해받는 특성이기도 하다.
6) (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을 가장 잘 드러내는 표현이며, 그분의 본질 그 자체이다.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적인 기준으로 오해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와 성경을 통해 보여주신 모습에 따라 정의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자유로운 관계의 사랑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사랑을 원하도록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죄인을 위해 죽게 하신 사건에서 나타났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시고, 죄로 끊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며,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로 이끄시기 위해 오셨다.
8) (수)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 :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이름 ‘엘로힘’은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고 초월적인 창조주이며, 말씀만으로 창조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낸다. 창세기 2장의 ‘야훼’는 더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이며, 언약의 하나님으로서 인간과 가까이 계신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는 초월적이고 전능한 창조주의 권능과 위엄을 가지시면서, 흙으로 사람을 빚고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친밀하고 인격적으로 사랑의 언약을 맺으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기 위해 성경 전체를 읽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더 많이 알수록 우리는 그분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9) (목)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예수님은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잘 알고 싶다면 예수님을 보고 그분의 말씀, 행동, 태도, 죽음과 부활 가운데 나타난 인류를 향한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살펴보아야 한다. 아버지의 사랑과 돌보심은 예수님 안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성경의 네 복음서는 하나님의 성품을 풍성하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네 복음서의 다양성은 하나님을 더 풍성하게 알도록 돕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이라는 거대한 주제의 극히 일부분만을 보았을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헤아릴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고 놀라우시며 우리는 영원토록 그분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