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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 서라(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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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03-21 17:52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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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 서라

 

기억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시작하며

골로새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옥중서신 중 하나다

 

골로새 교회는 바울이 직접 개척한 교회가 아니고

에바브라를 통해 복음을 듣고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골로새 교회에는 예수님의 구원 복음을 부정하는

다양한 이단적 사상들이 침투해 있었다

즉 유대교의 율법주의(할례, 음식 규정, 절기 준수)

헬라의 영지주의적 요소(천사숭배, 세상원소숭배, 이원론적세계관)

그리고 특정 신비주의적 금욕주의 등이 혼합된 형태였다

 

이런 배경 속에서 감옥에 갇힌 바울은 

절절한 마음으로 예수복음의 진리를 편지로 써서

골로새 교인들이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붇들고

있음을 감사하며 예수 안에 굳게 서기를 항상 기도 했다

 

바울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던 골로새교인들이()

이제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음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알리며 그 복음 안에 굳게 서서

이 소망에서 흔들리지 말 것을 권면한다(1:23)

 

() 전도에 대한 교훈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4:7~9)

 

바울은 두기고를 통해 옥에 갇힌 사정을 알리고

오네시모를 통해서도 자신이 처한 상황과 형편을

부지런히 교회에 알리는 일을 했는데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된 이유가 복음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바울은 복음 때문에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고백을 전했다

 

또한 감옥의 현실인 춥고 배고프고 몸이 아픈 것도 전했고

골로새 성도들이 보고 싶다는 감정도 나누었고

옥중에서 만난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도 부탁했다

 

바울은 이런 소식을 소아시아 사람인

두기고를 통해 골로새교인들에게 소식을 전달하고

사정과 형편을 알렸고 나중에는

바울의 전도로 예수를 믿은

오네시모를 부탁하기도 했다

 

() 교회의 연결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4:10~11)

할례파란 유대교를 믿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자들로서

구원받기 위해서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바울이 전한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 하자 수많은 할례파들이

바울과 갈등을 일으키며 힘들게 했지만

그들 중에 복음을 위하여 신실하게 일하다

바울과 함께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

즉 아리스다고 마가 유스도를 소개 하며

그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는다고 전했는데

그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아리스다고는 3차 전도 여행 때 합류하게 되었는데

에베소 전도 중에 폭동이 일어나자 가이오와 함께

바울 대신 잡힌 적이 있었다(19:29)

 

마가(요한)1차 전도 여행 때 중도에 이탈했으나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해 바울의 신뢰를 회복했다(3:13)

 

유스도라 하는 예수 등이 할례를 받았는데

아마도 유대교에서 개종한 것으로 유추되는데

이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자들로

바울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다

 

바울은 에바브라가 라오디게아 교회와

히에라볼리 교회를 도왔다고 하면서

골로새서를 라오디게아 교회에도

소개하며 읽게 하라 했는데

두 교회가 동일한 이단의 유혹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맡고 있는

아킵보의 분발을 촉구했는데

골로새 교회가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다

 

()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4:12~13)

 

이번 공부를 통해 에바브라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에바브라는 바울이 손에 꼽은 동역자로

골로새 교회를 세웠고

교회의 상황을 바울에게 보고했고

성도를 위해 항상 힘써 기도한 사람이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한번도 방문하지 못했는데

복음을 알고 있었고 신앙 공동체로 성장했고

바울에게 편지를 받을 만큼 중요했던 것은

에바브라가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골로새 교회는

사도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지역 제자 중심 교회였다

너희가 우리와 함께 종 된 에바브라에게서 배웠느니라”(1:7)

 

에바브라는 바울에게 직접 복음을 배운 뒤

고향인 골로새로 돌아가 복음을 전했고

그 결과로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

히에라폴리스 교회의 시작점이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교회에 거짓 가르침이 들어오자

바울에게 찾아가 교회의 사정을 알림으로

골로새서가 기록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고

결국 에바브라는 교회를 세우다 옥에 갇혔고

사역을 하다 고난을 당했지만

끝까지 교회를 포기하지않고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한다고 말했다

 

에바브라는 교회를 세웠고

교회를 위해 울었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다 갇힌

하나님의 것이 된 자였다

 

() 세상에 거하나 세상에 속하지 않음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바울은 골로새서를 끝맺는 시점에

여러 사람의 이름을 거명하며 안부를 전하면서 의사 누가와 데마를 소개했다

 

누가는 3차 전도여행 동안 바울과 동행했고

아마도 바울의 투옥 내내 그 곁을 지키며

바울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사도로

바울이 사랑받는 의사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바울은 데마를 소개 했는데

데마는 바울의 1차 로마 감옥에 투옥되었을 때

바울의 동역자 또는 조력자로서 함께 했었는데

2차 감옥에 투옥되었을 당시에는

노년의 바울을 떠나 데살로니가로 갔다

 

그래서 바울은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딤후4:10)라고 썼는데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가 살고 있던 시대의 여러 문화를 사랑하여

그것에 동화되고 싶어 떠났다는 것이다

한 동안 복음을 위해 동고동락을 하던 사람이

세상으로 돌아가버렸으니 참담한 마음이 아닐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누가의 길을 가고 있는가?

아니면 데마와 같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는가?

 

세상으로 간다는 것은 사단의 지배를 받겠다는 것이다

예수사람은 사단을 버리고 예수를 붙잡은 자들이다

 

()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기별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4:16)

 

성경학자들은 이 구절로 보아 바울이 라오디게아 교회에도

편지를 보냈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랬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 편지가 정경이 되지 못했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지금이 라오디게아교회 시대라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말씀을 통해 배운 것을 

잘 살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바울도 복음을 받은자들을 열거하며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음을 알렸다

 

빌레몬의 도망친 노예였던 빌레몬이

빌레몬서를 기록한 주인공이 되고

바울의 신실한 형제가 되었다

 

또한 아리스다고, 마가, 유스도, 에바브라, 누가, 데마와 같은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은 당시의 사회적 계층을 초월하여

영적인 평등과 사랑을 추구했음을 보여주는데

그 모습이 바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하나님의 것이 되어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울이 마지막으로 부탁했던

지금의 라오디게아 교회는 어떠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역사가 변하고 세상이 천지개벽을 해도

한 가지만 말씀 하신다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며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도록 계획하시고 목적하셨다

 

그리고 그 목적과 계획대로

우리를 재창조 하시기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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