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12과 서로 함께 사는 삶(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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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3-15 17:34 조회2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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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과 서로 함께 사는 삶.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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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3-15 17:34:59
본문
일부 내용중에서]
3) (일) 남편과 아내 : 아내와 남편의 관계는 한쪽의 복종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의 충성과 희생적 사랑,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아내는 하나님께 먼저 충성하고 그 다음 남편을 존중해야 하며, 남편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아내를 희생적으로 사랑하고 신실하게 섬기며 아내의 최선의 유익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건강한 기독교 결혼은 상호 책임과 협력, 존중을 특징으로 하며 부부가 함께 상의하고 숙고하며 결정을 내리는 과정 속에서 더 큰 행복과 화평을 누리게 된다. 의견이 끝내 일치하지 않을 때에도 아내가 남편의 판단에 순응하는 것이 평화의 길로 제시되지만, 남편은 아내의 조언을 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일 때 더 큰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부부가 한마음으로 협력할수록 결혼 생활은 더욱 행복해진다.
5) (월) 부모와 자녀 : 자녀들은 가족과 하늘 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랑받는 존재이다. 그들은 규칙적인 가정 예배를 통해 신앙을 배우고, 어린 시절부터 집안일을 돕는 책임감을 익히며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길로 훈련받고 부모의 가르침을 귀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교훈과 모범을 통해 바르게 훈련된 자녀는 가정과 교회, 그리고 그 너머까지 축복이 될 것이다. 부모가 모두 교회에 출석할 때 자녀들이 교회에 남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특히 아버지가 꾸준히 교회에 출석할 때 성인이 되어서도 자녀가 교회에 남을 비율이 더욱 높다. 따라서 자녀의 믿음에 있어서 아버지의 역할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으며, 아버지들이 자신의 책임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7) (화) 직업 관계 : 골로새서의 가르침은 종들에게 성실과 진실한 마음으로 주인을 섬기되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라고 권면한다. 오늘날 직장 관계에 적용하면 직원은 성실과 책임으로 일하고, 고용주는 공정과 존중으로 대해야 하며, 모든 관계는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진다는 의식 속에서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성경의 종과 주인에 관한 권면은 당시의 역사적·문화적 배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구약은 영구적인 노예제도를 금지했고, 신약 시대 교회는 로마 법체계 안에서 존재했지만 종들에게는 주님을 첫 번째 섬김의 대상으로 삼으라고 가르쳤으며, 주인들에게는 공정하게 대우하라고 명했다. 바울은 오네시모를 형제로 받아들이라고 권면하며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성경은 노예제도를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상황 속에서도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중하며 신앙 공동체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이끌었다.
8) (수)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 기도는 어려움 속에서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격려이며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믿음의 통로이다. 기도는 관계와 상호작용을 위해 하늘이 주신 방법이며, 계속해서·간절히·깨어서·감사함으로 드려야 한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필요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과 복음 전파와 깊이 연결된 행위이다. 또한 기도는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는 습관으로 이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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