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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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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2-26 18:57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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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범위 골로새서 2; 히브리서 7:11; 이사야 61:3; 고린도전서 3:6; 신명기 31:2426; 로마서 2:28, 29; 로마서 7:7

 

기억절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2:16-17).

 

핵심 골로새의 거짓 교사들은 그리스도께서 폐하신 의식법이나 유대적 전통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의식법은 그리스도의 그림자로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폐하여졌다. 하지만 안식일 계명은 그림자가 아니다.

*핵심어 : 그림자,

 

도입 질문 : 속임을 당해서 억울했던 적이 있다면?

(가장 억울한 속임은 영원한 운명이 걸린 신앙에 대한 것이다.)

 

요일별 고찰

 

.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2:1-7에 의하면 바울이 이 서신을 쓴 목적은 무엇인가?

교회가 연합하고 굳건하게 서는 것

 

골로새 교회는 거짓 교사들로 인하여 혼란스럽고 분열될 위험에 처해있었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과 대항하여 투쟁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함은 물론, 그들이 거짓을 분별하여 진리로 연합하고 무엇보다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명확히 알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고, 진리를 깨달음에서 오는 충만한 확신”(2:2, 킹흠정역)이나 구원의 비밀을 깨달음도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질서와 연합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서는 비결은 성경적 기초 위에 믿음을 세우고, 성경의 중심이신 그리스도를 바르게 아는 데 있다.

 

.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내리고 자라남> 2:6~7은 굳건하게 서는 비결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고 그 안에 뿌리를 내림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라는 골로새서의 주제이며, 그리스도인의 좌우명이다. 우리는 이론의 체계가 아닌 그리스도라는 인격을 받아들임으로 구원과 성화에 이른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은 성경의 모든 가르침도 포함하는 것이다. 살아계신 말씀은 기록된 말씀과 분리될 수 없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또한 자아에 대한 죽음, 곧 그분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고 굴복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다른 말로 그 안에서 행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린다는 것도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다른 곳을 기웃거리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 유의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생명의 근원과 연결되어 계속 생명을 유지하고 자라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사상과 전통에 뿌리를 내리면 거기엔 생명이 없기 때문에 결국 뿌리가 썩고 신앙은 말라 죽게 된다.

 

진리 안에 뿌리내리라 - “흔들릴 수 있는 것은 모두 흔들릴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가장 크게 시험을 받는 처지에 놓일 것이므로, 모든 사람은 진리 안에서 안착하고, 뿌리를 내리고 굳게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분명히 미끄러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의 임재로써 심령을 위로해 주고 고무시켜 주시면, 그들은 비록 길이 어둡고 험할지라도 참고 견딜 수 있을 것이다.”(교회증언 1, 355)

 

. <십자가에 못박으심> 2:11~15에서 바울은 어떤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의문에 매인 신앙

 

어떤 사람들은 골 2:14, 16에 근거하여 안식일 계명이 십자가로 폐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바울이 의도한 바가 아니다. 이 구절의 법조문으로 쓴 증서(의문에 쓴 증서)”는 모세가 기록한 의식법(제사법, 정결법, 음식법 등)을 가리키며, 이것을 십자가에 못박았다는 것이다. 또한 안식일을 인하여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은, 제칠일 안식일이 아닌 절기 안식일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도덕법이며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러 오셨기 때문이다(5;17).

 

. <그림자인가 실체인가?> 2:16~19에서 바울은 어떤 유대적 관습을 다루고 있는가?

음식법, 절기, 초하루(월삭), 안식일 등 의식법을 지키거나 천사를 숭배하는 것

 

천사 숭배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유대인의 전통일 뿐이며, 의식법은 장차 올 것들의 그림자요 몸은 그리스도이시다. 그것들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사역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므로 그분이 오심으로 더 이상 그것들을 지킬 이유가 사라지게 되었다. 그것들을 지키고 안 지키고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이방인 신자들에게 강요하거나 구원의 조건으로 주장하기에 문제가 된 것이다. 그것은 실체인 사람()이 앞에 있음에도 그 사람은 보지 않고 사진(그림자)만 붙들고 있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이다. 그러나 제칠일 안식일은 죄가 있기 전에 에덴에서 제정되었기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폐지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제칠일 안식일을 폐한다면, 같은 십계명의 조항인 다른 계명들도 필요없게 된다. 이건 성경도 예수님도 필요없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10:13)” 주신 계명을 예수님이 어떻게 폐할 수 있겠는가?

 

. <사람의 계명> 이 장에서 논의된 다른 사항들에 비추어 볼 때, 2:20~23의 바울의 책망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의식법이나 인간이 만든 전통은 신앙생활에 무익하다.

 

구약의 의식들은 세상의 초등학문, 즉 지상 성전에 속해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속한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하나님의 손이 성전 휘장을 찢으신 것은, 성전과 관련된 규례가 더 이상 필요없이 폐지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27:51, 9:27). 그럼에도 그와 관련된 규례를 따르는 것은 사라져버릴 세상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옛것을 단순히 개량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벧후 3:13)”본다.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의식들이나 사람이 만든 규례를 고집하는 신앙은 인간의 눈에는 완전에 가까운 것처럼 보이나, 구원이나 육신의 죗된 본성을 이기는 데에는 전혀 무익한 것이다. 오히려 심령을 더욱 강퍅케하는 속임수에 불과하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완전할 수 있다.

 

. ”사도 시대에 유전과 철학으로 성경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려고 시도한 것처럼 오늘날도 의의 원수는 고등 비평, 진화론, 강신술, 접신술, 범신론 등의 그럴듯한 주장으로 영혼을 금지된 길로 인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성경이 기름 없는 등과 같은 것은 그들이 오해와 혼란을 일으키는 사변적 믿음의 경로로 저희 마음을 돌린 까닭이다. 분석, 추측, 재구성하는 고등 비평은... 인간의 삶을 제어하고 향상시키고 감명시키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빼앗고 있다...

우리는 성경을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할 것이다”(사도행적, 474).

 

적용 : 이번 주 교과를 통해 깨달은 것은 무엇이며, 어떤 결심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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