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8. 그리스도의 탁월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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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2-11 19:55 조회2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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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구 범위 ∥ 창세기 1:26, 27; 골로새서 1:13–19; 요한복음 1:1–3; 에베소서 1:22; 고린도전서 12:12–27; 고린도전서 4:9; 로마서 6:3, 4
▣핵심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교회의 머리이시며, 재창조의 근본으로서 십자가로써 온 우주를 화목케 하셨다.
*핵심어 : 형상, 머리, 화목
▣도입 질문 : 탁월함 하면 생각나는 인물은?
▣요일별 고찰
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 기억절에서,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는?(창 1:26~27, 5:3, 고도 15:49, 고후 3:18, 히 10:1)
⇒예수님은 하나님의 품성을 정확하게 보여주신 분.
「인간은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관계적으로, 기능적으로 가능한 한 하나님을 닮게 창조되었다. 그럼에도 인간은 특정 측면에서만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며, 죄는 그것마저 손상시켰다. 하지만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신다.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요 14:9)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의 “정확한 형상”(히 1:3, 흠정역)이시다. 그분은 들리는 하나님의 뜻이며 보이는 하나님의 성품이시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요 1:1, 18), 아버지와 하나이신 분(요 10:30), 그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그 안에 계신 분(요 14:11)이시므로 그분은 하나님을 완전하게 보여주실 수 있다.
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 예수님이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골 1:15-17)
⇒탁월하다는 측면에서 첫째
예수님이 먼저 나셨다는 표현은 비유적인 표현이지, 문자 그대로 그분이 가장 먼저 창조된 피조물이라거나 피조된 하나님이라는 뜻이 아니다. 바울은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만물보다 먼저 계”셨다고 말한다. 성경에서 장자 개념은 첫 번째로 출생한 자라는 의미 외에도 아버지와의 특별한 관계를 말하기도 한다. 이삭, 야곱, 요셉은 출생순으로는 첫째가 아니지만, 장자의 특권을 얻었다. 다윗은 8형제 중 막내임에도 하나님은 그를 장자로 삼겠다고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을 장자라고도 하셨다.
「바울은 가능한 포괄적으로 진술하였다. ‘모든 것’이란 공간적으로(하늘과 땅), 존재론적으로(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기능적으로(보좌와 권세와 주관자와 권능) 모든 것을 의미한다....
바울이 예수님의 탁월함을 설명하는 또 다른 근거는 “만물이 그 안에 함께”(골 1:17)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헬라어 쉬니스테미(synistēmi)는 “함께 모으다” 또는 “통합하다”를 의미한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구속주이시기 때문에 우주를 하나로 연합하게 하시는 분이다.」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셨다 - “사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기록하는 중에 그리스도에 대하여 ‘...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 1:16, 17)고 밝히 말하였다. 모든 세계를 공간에 달려 있게 하고, 우주 만물을 질서정연하게 그리고 지치지 않고 활동하도록 붙드는 손은 바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손이다”(교육, 132)」
화. <몸(교회)의 머리> 엡 1:22과 골 2:10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엡 5:23)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도자, 통치자
성경은 여러 곳(출 18:25, 민 31:26, 신 28:13, 고전 11:3 등)에서 지도자를 머리로 칭하였다. 세상에서도 일반적으로 머리는 지도자, 통치자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라는 것은, 그분은 교회의 연합과 유지, 성장을 위한 지도력, 가르침, 양분의 공급자라는 뜻이다. 머리 없이는 몸이 살 수 없는 것처럼, 예수님의 통치를 받지 않는 교회는 바른 방향으로 갈 수도 존재할 수도 없다.
수. <시작> 골 1:18을 보라. 그리스도가 머리라는 개념과 “시작(=근본)”이라는 개념은 서로 어떻게 연관이 있는가?
⇒근본이신 분이 머리가 될 수 있음
창 1:1의 “태초에”와 골 1:18의 “근본”은 원어상 모두 “시작”을 뜻한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그분의 십자가로 탄생했기에 교회의 시작이기도 하다. 또한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 재창조의 사작이 되신다. 그분의 사망에 대한 승리는 죄인을 그분의 형상으로 재창조하실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셨다는 것은 최초로 부활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부활이 으뜸되는 부활이라는 의미다. 그분의 부활이 없이는 그 누구의 죽음에서의 부활도 보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예수께서 탁월하신 이유에 대해 바울이 제시한 모든 주장을 간략히 살펴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1.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완전한 현현이시다. 2.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3. 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계셨으며, 만물이 그분 안에서 하나로 연합한다. 4. 그분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그분의 몸이다. 5. 그분은 창조와 재창조의 시작자이시다. 6. 그분은 죄와 죽음을 정복하셨기에 그분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을 부활시킬 권리를 얻으셨다. 7. 예수님은 항상 존재하셨으나, 이제 이 모든 것으로 인해 인류의 머리이자 교회의 머리로서 만물의 으뜸이 되셨다.」
목. <만물을 화목하게 하심> 골 1:19~20에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 화목은 어떠한 것인가?
⇒십자가의 피로 온 우주가 화목케 됨
하나님은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게 하셨다. 그 충만함이란, 하나님의 영원하심, 자존하심, 창조와 재창조의 능력, 지혜와 같은 많은 것을 포괄한다. 본문은 특별히 십자가라는 가장 수치스러운 형벌을 피조물을 향한 당신의 영원한 사랑의 증거로 바꾸신 신비로운 지혜를 강조한다. 죄가 영원히 끝나고 온 세계가 화평하게 되는 유일한 길은 이 한 가지 영광스러운 진리 속에 요약되어 있다. 성경의 세상을 뜻하는 헬라어 코스모스는 우주를 말하기도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온 우주 만물의 평화를 가져오는 위대한 사건이다.
“그분의 영혼이 세상의 죄짐에 눌려 헐떡일 때에 몰아 쉬는 호흡은 점점 빠르고 깊어만 갔다. 그리스도께서 무서운 고통 가운데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기도 하실 때에 온 하늘은 경탄으로 충만하였다...
그 때에는 구속의 경륜이 완성되며 하나님의 성품은 창조함을 받은 모든 지적 존재자들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죄는 그의 본성을 드러내고 사단은 그의 성격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죄가 근절됨으로 인하여 당신의 뜻을 행하기를 즐거워하고 저희 마음속에 당신의 율법이 있는 우주의 거민들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옹호되고 그분의 영광이 확립될 것이다.“(시대의 소망, 760~764).
금. 「“인간에 불과한 사람이 예수와 같은 주장을 했다면... 그는 정신병자 - 자신을 삶은 계란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수준이 같거나 아니면 지옥의 악마일 것입니다.... 당신은 그를 바보로 여겨 입을 틀어막을 수도 있고 악마로 여겨 침을 뱉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주님이요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위대한 인류의 스승이니 어쩌니 하는 선심성 헛소리에는 편승하지 맙시다. 그는 우리에게 그럴 여지를 주지 않았습니다.”(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홍성사, 93),」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서 깨닫거나 결심한 것이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