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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확신(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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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01-31 13:59 조회100회 댓글0건

본문

6과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확신

 

기억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3:10,11)

 

시작하며

서론 결론에 있는 내용을 가져왔다

율법의 행위가 구원에 무언가 기여할 수 있는 듯

행위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바울은 자신을 돌아보며 율법이 육신의 행위보다

더 깊은 것을 요구함을 역설한다.”

 

우리가 복음을 잘 못 알고 있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가 구원의 증표인줄 아는데

이것이야 말로 사단 사상이 만들어낸 구원론이다

 

사단은 우리가 잘못된 복음 즉

율법을 행하다 지쳐서 죽게 만든다

 

하나님은 율법을 육신의 행위로 지키라 주신 것이 아닌데

사단이 하나님을 오해시키려고 육신의 행위로 지키다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죽게 만들었다

 

바울은 바로 그것을 깨달은 것이다

율법이 육신의 행위보다 더 깊은 무엇인가를

요구한다는 것을 알았다

 

율법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 사랑하며 사는 것이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다

 

() 주 안에서 기뻐함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3:1~3)

 

빌립보서 3장에서 바울은 교회내에 침투한

이단 사상을 경계하라고 하며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바울이 힘주어 3가지를 삼가라고 하는데

삼가라는 사전의 뜻은 몸이나 언행을 조심하라 이다

 

빌립보교회가 조심해야 하는 첫 번째는 개

개는 유대인들이 이방인을 낮추어 부르던 말인데

바울은 역으로 유대인을 삼가라 했는데 이들이

예수믿는 성도들을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행악하는 자 인데 이들은

세 번째의 몸을 상하게 하는일을 하는 자들이다

 

결국 바울이 말하는 이들은 똑 같은 부류로

할례를 주장하는 사람들 즉

유대주의 율법주의자들로

할례를 해야 구원을 받는 다고 하는 자들이다

 

() 바울의 과거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3:4~6)

 

바울처럼 종교적으로 완벽한 배경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율법아래 흠이 없고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며

이스라엘백성 중에서도 순수한 혈통을 자랑하던 사람이다

율법으로 보면 완전했고 혈통으로 보면 흠잡을 데 없다

 

여드레 만에 할례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으로

유대인중에서도 존경받는 위치에 있었다

 

뿐만 아니라 율법을 생명처럼 여긴 바리세인으로

바울은 흠잡을 수 없는 성공한 종교인으로

하나님앞에 의롭다 착각할 조건들을 가졌다

 

그런 바울이 훗날 예수님을 만나고 깨달았다

자신이 가진 이런 스팩이 예수님을 아는 데

방해가 되었다는 것을 그리하여 예수를 만난 순간

그모든 것이 무가치한 배설물임을 깨달았다

 

() 중요한 문제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3:7~9)

 

바울은 가장 중요한 문제의 답을 깨달았다

하나님 앞에 아무리 흠 없는 율법 준수라도 해도

그것으로 예수의 의와 생명을 대신할 수 없음을 알았다

 

참된 의는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믿음에서 온다

진짜 의와 생명은 오직 예수안에서만

완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복음이다

 

바울은 자신의 모든 자랑거리를 나열했다

혈통, 민족, 출신, 율법적 순종, 열심과 의

그는 당대 사람들에게 완벽한 신앙인으로

인정받을 만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고 또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짜 자랑과 의는

인간적 노력의 규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안에서 얻는 의와 생명 그리고

하나님의 것이 된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 그리스도의 믿음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1:1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1:30)

바울은 모든 세상적 자랑 즉

율법의 의, 혈통, 지식, 경건의 행위등등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는데

그 이유는 오직 하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기 위함인데

이것을 내가 깨달은 복음으로 해석해 보자면

바울은 하나님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고

사단이 준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기로 한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 되지 않고는

사단이 준것들을 결코 버릴수가 없는데

그것은 사단의 사상을 버리지 않고는

사단이 준것들을 버릴수가 없다

 

바울은 그것을 깨달고 사단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이 되었기에

예수그리스도로 입혀지기를 원했는데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다

 

우리는 사단의 옷을 입고 태어나

사단의 조종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그 사단의 옷을 벗기고

새로운 옷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의 옷을 주시는데

이 의는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아는 것이다

 

() 오직 한 일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3:10~16)

 

바울은 예수를 이미 알고 있지만

예수를 더 알기 위해 달려가고 있음을 고백한다

 

바울의 신앙은 완성이 아니라 방향이고

도달의 자랑이 아니라 추구의 헌신이다

 

바울은 자신의 신앙을 세 가지로 말했다

이미와 아직

이미 그리스도께 속한 자이지만 아직 완성 되지 않았다
붙들림과 달림

그는 스스로 달리지만 그보다 예수께 붙들렸다

개인과 공동체

그의 신앙은 개인적이지만 공동체로 확장이 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갈망이고 순례의 출발점이며 방향이고

붙들려서 끝까지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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