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요약본) - 4과 겸손함으로 연합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1-20 07:16 조회86회 댓글0건첨부파일
-
4과 겸손함으로 연합함.hwp
(115.5K)
12회 다운로드
DATE : 2026-01-20 07:16:49
본문
일부 내용중에서
2) (서론) 교회의 연합은 큰 힘이지만 때로는 실패를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성도들이 겸손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할 때 다시 하나 될 수 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같은 사랑과 한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했는데, 이는 단순한 조화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심에도 자신을 낮추어 종의 모습으로 오셨고, 교회의 연합은 바로 그 겸손과 희생 위에 세워졌다. 분열은 루시퍼의 교만에서 시작되어 에덴에서도 반복되었으며, 인간 역사 속에 들어왔다. 교회 안의 갈등 역시 자기 뜻을 높이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교회의 연합은 반드시 필요하며, 같은 믿음과 성령의 도움, 그리고 그리스도의 겸손과 사랑의 본을 따라 한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교만은 분열을 만들고, 겸손은 연합을 세운다.
3) (일) 빌립보 교회의 분열 : 바울은 자신이 세운 빌립보 교회가 다툼과 갈등에 빠진 모습을 보고 실망한다. 교회의 분열은 자기중심성과 교만, 그리고 마음의 불일치에서 비롯된다. 바울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겸손과 사랑, 이타적인 태도를 통해 한마음을 품을 것을 제시한다. 예수님의 모본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하며, 같은 사랑으로 뜻을 모아 한마음을 이루는 모습은 아름다운 연합의 증거이다.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5) (월) 연합의 근원 : 바울은 교회의 연합을 위해 행동보다 마음·생각·감정의 일치를 강조하며, 참된 연합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가르친다. 경쟁심과 자기 자랑을 버리고, 겸손히 남을 존중하며,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보라고 권면한다. 이를 실천하는 방법은 공동체의 유익을 우선시하는 겸손, 타인을 존중하는 존경, 서로의 짐을 함께 지는 이타적 배려이다. 또한 갈등은 경청과 이해 부족에서 비롯되므로, 상대의 관점을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소통과 신뢰의 첫걸음이다. 바울은 성령께서 교회를 평화와 연합으로 이끄시며, 동일한 믿음과 성경에 대한 같은 이해가 충만한 연합을 이루는 데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겸손·존중·배려를 실천할 때 성령 안에서 참된 연합이 이루어진다.
6) (화) 마음을 바꾸는 방법 : 우리 마음은 매일 보는 유튜브나 미디어 같은 것에 영향을 받아 생각하는 방식과 가치관이 형성된다. 무엇을 보고 듣는지에 따라 마음이 형성되므로, 영적 분별이 필요하다. 세상의 영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성령께 배우며 영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겸손과 사랑, 순종과 섬김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참된 마음의 변화는 오직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루어지며,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다. 이것이 참된 연합으로 이끈다.
10) (목) 경건의 비밀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희생하시고, 우리와 하나 되시기 위해 인간이 되셨다. 또 시험받는 사람들을 도우시기 위해 동정심을 가지셨고, 죄 없이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셨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성령의 역사로 마리아의 태중에 잉태되어 사람이 되신 것은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신비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깊은 비밀을 보여준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겸손과 순종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가 더욱 겸손해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이끌어 준다. 우리가 교회에서 겸손하며 연합할 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