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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참여호수아(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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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5-11-30 10:26 조회299회 댓글0건

본문

10과 참여호수아

 

기억절: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10:11)

 

시작하며

하나님께서는 사단이 갈취해간

하나님의 것을 다시 찾아 오는

이 큰 사역의 주인공인 인간이

하나님의 것인줄을 모르고 있기때문에

하나님은 먼저 너는 하나님의 것이 였는데

사단의 것이 되어 사단의 땅에 있게된 과정을

하나하나 다 설명하신 후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너희를 구원 할테니 너희는

하나님만 따르고 바라고 보고 들으라고

지도자여호수아에게 먼저말씀 하셨고

여호수가 그 하나님께 순종하자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 것처럼

인류의 구원사역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도 방법은 똑 같다

인류구원의 인도자 예수님만

따르고 바라고 듣고 하면

하늘 가나안에 이르게 된다

 

() 성경적 표상학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5:14)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사단을 따라 감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다

 

문제는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율법주심)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다는 것은

아담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지은죄를

오실 자 예수님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것이 될수 있기 때문에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것인데

다시 풀어 보면 한 사람의 죄로 모든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예수 한사람으로 모든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은

전적으로 사람이 사단의 말에 속아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사단을 따라갔기 때문이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실행하셔서

그 사단의 손아귀에서 건져내셔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는 것이 구원이다

 

() 표상과 실체

 

위 에서도 말했듯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만든 사람이

사단을 따라가 죄인이 된 것은

전적으로 사람이 하나님같이 될 것이라는

사단의 말에 속아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을 따랐기 때문에 죽게 된 것이고

그렇게 하나님을 떠나 사단의 것이 된

사람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실행하셔서

사단의 손아귀에서 건져내야 하기때문에

먼저 사람에게 하나님의 그계획을 알리셔야 하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그 계획을 알아 먹을수가 없으니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샘플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 하시며 교육하셔서

구원하실 것을 설명해 주신 것이고

출애굽으로는 사단의 땅에서 고생하던 백성을

하나님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하는 과정을 통해

구원받은 자들의 삶을 체험으로 교육하시며

성소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여

하나님의 것들이 누리는 복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알려 주셨음에도

하나님이 깨달아지지 않는 다는 것은

반 하나님세력인 사단에게 깊이 속아 있기 때문이다

 

() 표상인 여호수아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34:10)

그런 모세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시리라" 했는데

그 궁극적인 선지자가 마지막 여정을 지도할 여호수아다

 

교과내용을 보면

여호수아도 주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사명을 받았고

모세와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은

열국 가운데 두려움을 갖게 하는 이름이 되었고

모세는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도록 이끌었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기적적으로 건너게 했다

두 지도자 할례의 필요성과 유월절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만나는 모세 시대에 내리기 시작해서 여호수아 시대에 그쳤다

두 사람 모두 신발을 벗으라는 명령을 받았고,

두 사람의 펼친 손은 이스라엘의 승리를 상징했다.

모세는 땅을 분배하고 도피성을 세우도록 지시했고,

여호수아는 그 지시를 이행했다.

두 사람 모두 사역을 마칠 무렵 백성에게 고별 연설을 했고

백성들이 언약을 새롭게 하게 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구출하여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예수님의 역할을 했는데

예수님은 구원의 궁적적 실현자로 우리를

사단의 것에서 하나님의 것으로 전향하게 하여

하나님의 소유권이라는 도장을 찍어 주신다

 

() 실체인 참여호수아

 

여호수아가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로 여기는 것은

구약과 신약에 나타나는 유사점과 패턴 때문이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유형론이라고 하는데

구약의 특정 인물, 사건, 제도 등이

신약의 더 크고 완전한 실체인 예수님을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 또는 예표가 되는 개념이다

여호수아가 예수님을 예표하는 이유는
이름의 유사성으로
여호수아의 히브리어 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인데

이것은 헬라어 예수로 번역이 되고

예수님의 이름과 직접 연결된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구원했듯이 예수님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신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했다

그는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어

백성들에게 안식과 땅을 분배했다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인류를 구원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 하신다

예수님은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심으로써

인류에게 참된 안식과 영생을 주셨다

여호수아는 시내산 언약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서 살아가기 위한

언약을 재확인하고 언약 백성으로서의 삶을 촉구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새 언약을 세우셨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로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영원한 언약 관계 안으로 인도셨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기 위해

수많은 전투를 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대적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평화와 기업을 나누어 주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 사망, 사단의 권세를 완전히 깨고 승리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와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사역을 이어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던 것처럼

예수님은 구약의 모든 율법과 예언을 완성하시고

그 뜻 대로 새로운 구원의 시대를 열었다

 

() 여호수아와 우리

 

여호와 닛시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이다

군대에서 깃발이 그 군대 자체의 존재와

힘을 상징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와 힘의 근원이 되신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그 모든 대적 앞에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항상 승리한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이길수 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가장 강력한 성읍인

여리고를 어떻게 무너뜨린 것을 배웠다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칼 한 번 휘두르지 않고 성을 정복할 수 있었다

 

메뚜기 떼처럼 중다한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세력들을 단 삼백 명의 용사로 무찌른

기드온의 기적적인 승리가 어떻게 가능했는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바알의 단을 훼파하고 아세라를 찍어서

여룹바알이라는 이름을 얻었던 기드온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얻은 결과로 지금도 방법은 동일하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8:37)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세상은 치열한 영적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전쟁터이고

교회는 작전본부이고 하나님의 것들은

싸움터에 있지만 하나님의 깃발아래 있으면

승리하고 또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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