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과 사역을 나누는 영적친교 나눔식 교과(요약본)-04과 모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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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5-10-17 16:02 조회14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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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과 모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전쟁.hwp (120.0K) 32회 다운로드 DATE : 2025-10-17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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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04과 모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전쟁
1. 환영하기 (1분)
나눔 리더 : 우리를 한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삶과 말씀을 나누는 교과를 시작하겠습니다.
2. 삶 나누기 (7분) 1人 1~2분 정도
*감사한 일, 기도 응답, 기뻤던 일, 축하할 일, 기타 등등
3. 사역 나누기 (7분) 1人 1~2분 정도
*이번 주에 나눈 사랑, 섬김, 봉사, 친절, 나눔, 기부, 전도, TMI, 등
4. 말씀 나누기 (25분)
*모두가 말씀을 돌아가며 읽으면서 은혜받은 내용을 나눕니다.
1) (기억절, 다같이)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수 10:14)
2) (서론) 여호수아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과 개입 아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정복 전쟁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런 하나님의 호전적인 모습은 사랑의 하나님 이미지와는 멀어 보인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 명하신 전쟁은 현대 윤리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정당화될 수 있을까?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 속에는, 이 땅의 모든 싸움 뒤에 사랑과 공의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선악 대쟁투가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는 이 싸움의 주도자가 되시며,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에게 맡겨진 영적 싸움을 담대히 감당해야 한다.
3) (일) 여호와의 군대 사령관 : 여호수아가 만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하나님께서 직접 전쟁을 이끄시는 상징적 존재로, 인간이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함을 강조한다. 여호수아는 경배와 순종으로 정복을 시작하며, 이는 가나안 전쟁이 영적 싸움임을 보여준다.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하나님과 동등된 분으로 인식하고, 깊은 존경과 경배의 표시로 그분 앞에 엎드려 경배한다. 여호수아는 만군의 하나님께서 직접 관여하시는 전쟁에 그분께서 주시는 전략을 받아들이고 따를 준비를 하였다.
4) (월) 하늘의 전쟁 : 하나님은 우주를 자유 의지를 지닌 책임 있는 존재들로 채우셨으며, 이는 참된 사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그 자유로 인해 가장 강력한 천사 루시퍼가 하나님께 반역했고, 많은 천사들이 그를 따랐다. 이처럼 인간 역사 뒤에는 실제로 영적 세력들이 존재하며, 하나님의 사자들은 그들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스라엘의 전쟁을 이같이 하늘과 땅의 연결고리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이 전쟁이 하나님과 사탄, 선과 악 사이의 대쟁투가 이 땅에서 나타난 것으로 바라보아야 하며, 이 모든 것은 결국 타락한 세상에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회복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5) 하늘의 전쟁 - “하나님 율법에 대한 전쟁은 하늘에서 시작되었고, 세상 종말까지 계속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순종이냐 불순종이냐는 온 세계가 결정해야 할 문제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과 사람의 법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요구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 분리의 선은 그어질 것이며 오직 두 부류의 사람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품성은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며 충성의 편을 택했는지 아니면 반역의 편을 택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소망, 763).
6) (화) 여호와는 용사시니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 용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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