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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요약본)-12과 여호와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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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5-09-16 12:0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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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내용 중에서 

 

8) () 하나님의 자기 계시 :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모세 앞을 지나시며 자신의 이름을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함과 진실이 풍성하신 분'으로 선포하셨다. 하나님의 영광은 단순한 시각적 현상이 아니라, 그분의 성품 자체가 영광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성품의 아름다움을 경험한 모세는 주님께 엎드려 경배했다. 하나님의 사랑, 은혜, 자비, 긍휼, 선하심, 신실하심, 용서, 거룩함, 공의를 조금이나마 맛볼 때 우리 역시 하나님께 이끌린다. 그분의 탁월한 성품을 경험할 때 우리는 그분을 사랑하기 시작하고, 그 사랑은 섬기고 순종의 열망으로 이어진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그분을 사랑하게 된다. 이 자기 계시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당신의 백성을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확언하신다. 하나님은 그들과 맺은 언약을 갱신하시며 다른 나라들이 당신의 위엄과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10) () 모세의 빛나는 얼굴 : 모세의 얼굴이 빛난 변화는 하나님의 성품(선하심, 인자하심)을 깨닫고 온전히 하나님께 자신을 열었을 때 일어났다. 단순히 하나님의 임재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굴복한 결과였다. 우리도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삶을 맡길 때 성품의 변화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경험할 수 있다.

 

<토론 및 나눔 내용>

"모세는 하나님을 알수록 오히려 자신의 무지를 깨달았다. 우리도 영적 성장 과정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깊어질수록 드러난 '겸손'의 순간은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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