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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요약본)- 3과 험난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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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5-07-13 22:01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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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중에서 ​----

 

2) (서론)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행복과 번영과 성공을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장애물과 어려움이 생겨 실망스러울 수 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시련을 직면하지만, 인내하면 하나님은 적절한 때와 최선의 방식으로 해결해 주신다. 비록 우리 기대와는 달리 해결이 빨리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수는 있으나,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세는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기적과 직접적인 말씀을 통해 사명을받았지만, 그 길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3) () 여호와가 누구냐 : 성경의 역사에 기록된 모든 나라 가운데서 애굽처럼 대담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존을 부인하고 그분의 명령을 거역한 나라는 없다. 또한 애굽의 왕처럼 하나님의 권위에 대하여 노골적이고도 오만한 태도로 반항한 임금은 없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바로에게 기별을 보냈을 때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5:2)라고 오만하게 말하였다. 그것은 무신론이다. 그러므로 애굽으로 표상된 나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명령을 부정하는 일에 애굽과 유사한 말을 하고, 애굽과 마찬가지의 불신과 반역 정신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대쟁투, 269).

 

4) () 험난한 시작 : 모세는 주님의 일이 쉽지 않을 것을 알았지만, 애굽 왕 바로의 완강한 저항, 백성들의 불만, 반복되는 재앙과 긴 인내의 시간 등 앞으로 펼쳐질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여정을 완전히 알지는 못했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장로들과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표적을 전하였을 때, 그들은 노예상태에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으며 주께 머리 숙여 경배했다. 그러나 모세가 바로를 만난 후, 이스라엘의 상황은 오히려 악화되고, 고통은 가중되고 혹독한 대우에 노역은 더 무거워졌다. 백성들은 심한 말로 모세를 원망했다. 모세와 아론은 애굽인들과 자신의 백성을 모두 상대해야만 했다.

 

5) “만일 그대들이 상상력에 굴복되어 그대들의 사상이 의심과 회의심과 불평의 길을 따르도록 허용한다면 그대들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불행한 자가 될 것이며 그대들의 생애도 실패로 입증될 것이다.”(5증언, 310)

 

 

<토론 및 나눔 내용>

 

-나의 주변에 하나님이 누구냐? 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따르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시련을 겪은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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