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의 키 2025년 3기 3과 험난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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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현 작성일25-07-12 17:56 조회6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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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 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 리라(출 5:1, 2)
1. 하나님을 믿는다고 결단했는데, 오히려 삶이 더 힘들어졌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때 어떻게 반응했나요?
답변: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후 오히려 문제가 커진 경험이 있습니다. 모세처럼 “왜 나를 보내셨습니까?”라는 질문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은 그 상황을 통해 나의 신앙을 단단히 세우시고, 주님의 시간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통 속에서 배운 신뢰는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2. 모세가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거절당한 상황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줍니까?
답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항상 좋은 반응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처럼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는 거절은 세상에서도 흔히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 자체에 충실해야 함을 배웁니다. 결과보다 순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합니다.
3. 내가 경험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던 순간이 있다면, 그 답은 무엇이었습니까?
답변: 삶의 절망 가운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았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곁에 계셨습니다. 모세가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말했지만, 하나님은 “이제 내가 무엇을 할지 보라”고 응답하셨습니다. 결국 고난은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이며, 우리를 성장시키는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4. 모세가 “나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하려 했던 태도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답변: 우리도 때로는 자신의 부족함을 핑계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보다 크신 분이시며, 아론처럼 필요한 도움을 예비해 놓으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신다”는 신뢰입니다.
5.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게 된 경험이 있나요?
답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작은 기도일지라도 진실된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은 환경을 움직이시고 길을 여십니다. 안토니우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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