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험난한 시작-(핵심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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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5-07-12 08:05 조회1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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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험난(險難)한 시작(始作)
(7월 19일 (안) / 일몰: 오후 7시 50분)
<기억절(記憶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5:1~2).
<서론(緖論)>
1. <제3과-험난한 시작>이라는 주제(主題)를 상고(詳考)해 봅니다.
2. 먼저, 많은 신자(信者)들이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決心)할 때 기대(企待)하는 것은 행복과 번영(繁榮)과 성공(成功)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실제 사례(事例)와 가르침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使命)을 따르는 길이 항상 순탄(順坦)하지 않으며, 오히려 장애물(障碍物)과 시련(試鍊)이 따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출애굽기와 같은 성경 본문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모세와 이스라엘 3. 백성이 겪는 어려움과 도전(挑戰)들을 통해, 믿음의 길이 절대 쉽지 않음을 강조(强調)합니다.
4. 이 주제(主題)는, 믿음의 여정(旅程)이 때로는 험난하고 어려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음을 인정(認定)하면서도, 하나님께서 그 과정(過程)을 통해 일하심을 믿고 인내(忍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傳達)하는 데 초점(焦點)을 맞추고 있다.
5. 또한, 세상의 배후(背後)에서 사탄이 역사(役事)하며 시련(試鍊)을 일으킬 수 있음을 인식(認識)하고, 믿는 이들이 믿음으로 하나님과 협력하며 결국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짐을 확신하는 그것이 핵심(核心)이다.
6. 하나님을 따르는 길이 항상 쉽지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일하심을 약속하시며, 인내(忍耐)와 믿음을 통해 그분의 뜻이 성취(成就)된다는 사실을 강조(强調)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신자(信者)들이 어려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비(慈悲)와 인도하심을 신뢰(信賴)하며 나아가도록 격려(激勵)하는 것이 이 주제의 핵심(核心)이다.
7. 하나님을 따르는 길은 쉽지 않지만, 시련(試鍊)과 장애물(障碍物)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시며, 인내(忍耐)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다. 신자(信者)들은 어려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비(慈悲)와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
(7월 13일) (일) <여호와가 누구냐>
(Q)~<여호와가 누구냐>라는 주제(主題)의 고찰(考察)
(A)~이 주제는 성경의 출애굽기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권위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깊이 성찰(省察)하기 위해 선정(選定)되었다. 특히,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는 과정에서 바로가 하나님의 존재(存在)를 부인(否認)하고, 그 권위(權威)에 도전(挑戰)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1: 하나님의 존재와 권위에 대한 인간의 도전(挑戰)
바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며, 자신이 신(神) 또는 신(神)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의 오만(傲慢)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과 그의 백성을 대적(對敵)하는 태도로서, 무신론(無神論)과 유사(類似)한 반역적(叛逆的) 자세를 상징(象徵)한다.
2: 바로의 태도(態度)와 그 의미(意味)
바로는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라고 선언(宣言)하며,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권위에 대한 도전과 반항을 드러냅니다. 이는 역사적으로도 애굽과 같은 강대국이 하나님의 실존을 부인하고 그 명령을 거역하는 태도를 대표하며, 무신론의 상징으로 해석됩니다.
3: 성경적 교훈과 현대적 의미(現代的意味)
성경은 이러한 태도(態度)를 ‘무신론(無神論)’으로 규정하며, 하나님을 부인(否認)하고 명령(命令)을 거역(拒逆)하는 세력(勢力)은 결국 하나님의 권위(權威)에 대항(對抗)하는 반역(叛逆)임을 강조(强調)한다. 프랑스 혁명시기(革命時期)의 무신론적(無神論的) 도전(挑戰)도 이와 유사(類似)하며, 이는 인간이 자신을 스스로 최고 권력으로 믿는 오만(傲慢)함의 표현임을 보여준다.
4: 교훈(敎訓)과 현대적(現代的) 적용(適用)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부인(否認)하는 태도(態度)가 얼마나 위험(危險)하고 비극적(悲劇的)인지 깨닫게 되며, 하나님의 존재와 권위에 대한 올바른 인식(認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敎訓)을 얻을 수 있다.
5. 이처럼, 본 주제는 하나님의 실존(實存)과 권위(權威)에 대한 인간의 도전(挑戰)과 그 결과를 성경적(聖經的), 역사적(歷史的), 현대적(現代的) 맥락(脈絡)에서 살펴보며,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想起)시키기 위해 <여호와가 누구냐>라는 제목이 선정(選定)되었으리라 사료(思料)된다..
(Q)~(출애굽기 5:1~2절)에 “내 백성을 보내라"라는 하나님의 요구(要求)에 바로는 어떻게 반응했는가? 바로의 반응(反應)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A)~1. 바로는 하나님의 요구인 “내 백성을 보내라”라는 명령에 대해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고 대답하며, 하나님의 이름과 권위를 인정(認定)하지 않고 거절(拒絶)하였다.
2. 그는 자신이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겠다고 단호히 거부(拒否)하였다.
3. 이 반응(反應)은 권위(權威)와 통제(統制)에 대한 집착(執着)과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무시(無視)와 불신(不信)을 보여준다.
4.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명령에 대해 무조건 순종(無條件純宗)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나님의 권위(權威)와 계획을 인정(認定)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주신다.
5.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하나님의 명령(命令)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을 때, 바로는 하나님의 존재(存在)와 권위(權威)를 인정(認定)하지 않으며, 자신이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고 거부(拒否)하였고,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고 강경(剛勁)히 반응(反應)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불신(不信)과 저항(抵抗)을 보여주는 사례(事例)이다.
(7월 14일) (월) <험난(險難)한 시작(始作)>
(Q)~<험난(險難)한 시작(始作)>이라는 제목(題目)에 대한 고찰(考察)
(A)~1. 이 주제(主題)는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시작한 여정이 처음부터 쉽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크고 중요한 사명(使命)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고난(苦難)과 어려움이 계속되었으며, 상황이 점점 악화(惡化)됨에 따라 민족내부(民族內部)의 불만(不滿)과 갈등(葛藤)이 심화(深化)되었다.
2. 이러한 배경(背景)은 하나님의 약속(約束)과 기대(企待)에도 불구하고 현실이 얼마나 험난(險難)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신앙(信仰)과 인내(忍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3. 하나님의 부름과 기대(企待) 속에서도,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신뢰(信賴)와 경배(敬拜)를 유지했으나,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고난(苦難)과 어려움이 따랐으며, 애굽 왕의 압박(壓迫)과 민족의 고통이 심화(深化)되었고, 백성들은 기대와 달리 불만과 갈등을 표출하며 상황이 악화(惡化)되었으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有效)하며, 이는 신앙(信仰)과 인내(忍耐)를 통해 극복(克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Q)~(출애굽기 5:3~23절)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처음 만난 직후의 결과(結果)는 어떤 것이었는가?
(A)~1.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처음 만난 후, 바로는 그들의 요청(要請)을 거절(拒絶)하며 백성의 노역(勞役)을 더욱 무겁게 하고, 벽돌 제작에 짚을 주지 않으며 노동 강도(勞動 强度)를 높이도록 명령하였고, 백성은 더욱 고통받게 되었다. 이로 인(因)해 백성은 고통과 압박(壓迫) 속에 놓이게 되었고, 모세와 아론은 바로의 강압(强壓)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2.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만난 후, 바로는 백성의 노역(勞役)을 강화(强化)하고 고통을 더하는 조처(措置)하여, 백성의 고통이 심화(深化) 되었으며, 모세와 아론은 바로의 강압(强壓)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7월 15일) (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Q)~<“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는 제목(題目)에 대한 고찰(考察)
(A)~1. 이 주제(主題)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는 여호와이니라”라고 반복하여 선언하신 것에 점(焦點)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言約)과 약속(約束), 그리고 그들의 구원(救援)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미(意味)를 담고 있다.
2. 하나님의 “나는 여호와이니라” 선언(宣言)은 자신의 정체성(正體性)과 능력(能力), 신실(信實)하심을 분명히 하여, 약속(約束)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은 언약(言約)을 기억(記憶)하며, 그 약속(約束)을 성취(成就)하기 위해 일하신다는 의미(意味)도 포함(包含)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으며,
3.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救援)하시겠다는 약속을 확실히 하며, 자신의 능력과 신실하심으로 구원(救援)을 이루실 것을 약속(約束)하신다.
4. 하나님의 활동(活動)은 사랑과 은혜(恩惠)로 이루어지며, 그분의 약속과 구원(救援)의 계획은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 모두에서 신뢰(信賴)할 수 있다.
5. 즉(卽) 하나님은 자신의 정체성(正體性)과 언약(言約)과 능력(能力)과 신실하심을 통해 우리에게 신뢰(信賴)와 의지(依支)를 갖게 하시는 분임을 알 수 있다.
(Q)~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응답(應答)하셨으며, 그 응답(應答)을 통해 어떤 중요한 신학적 진리(神學的眞理)가 드러나는가? (출애굽기 5:22~6:8)
(A)~ (출애굽기 5:22~6:8절)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불평(不平)과 의문(疑問)에 대해 강(强)한 확신과 약속으로 응답하셨다.
1. 하나님은 자신이 여호와임을 다시 선언(宣言)하시며,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무거운 짐과 고통(苦痛)에서 구원(救援)하실 계획을 분명히 하셨다.
2. 또한,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며,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시겠다는 신실한 약속을 재확인(再確認)하셨다.
3. 이 응답을 통해 드러나는 중요한 신학적(神學的) 진리(眞理)는,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 여호와로서 자신이 맺은 언약과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며, 구원(救援)의 계획(計劃)을 확고히 하신다는 점이다.
4. 즉, 하나님의 신실(信實)하심과 언약의 성취(成就), 그리고 구원(救援)의 확실성(確實性)을 보여주는 핵심 진리(核心眞理)이다.
(7월 16일) (수) <할례(割禮)받지 않은 입술>
(Q)~ "<할례(割禮)받지 않은 입술>"에 대한 고찰(考察)
(A)~1. <이 주제(主題)는 성경의 교훈과 믿음의 사람들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를 중심으로, 우리의 입술과 마음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얼마나 반영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2. 먼저, "입술의 할례(割禮), 즉 마음과 말의 정결(淨潔)함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回復)하자"입니다.
3. 이는 단순히 육체적(肉體的) 할례(割禮)가 아니라, 우리의 말과 생각이 하나님께 온전(穩全)하게 헌신(獻身)되고 정결(淨潔)해지는 영적할례(靈的割禮)를 의미(意味)합니다.>
<(수요일) 주제의 요점(要點) >
1. 믿음의 사람은 고난(苦難)과 낙담(落膽)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信賴)한다.:
2. 히브리인들이 고통(苦痛)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낙담(落膽)했던 것과 달리,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확신하며 입술로 고백(告白)한다.
3. 입술의 할례(割禮)는 신앙 고백과 정직(正直)한 마음의 표현이다.:
4. 우리의 말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드러내며, 진실한 믿음과 헌신을 나타내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한다.
5. 영적할례(靈的割禮)는 마음과 말의 정결(淨潔)함을 통해 이루어진다.:
6. 육체적 할례(肉體的割禮)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과 입술이 하나님께 온전하게 헌신(獻身)되어, 하나님의 뜻에 부합(符合)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7. 고난(苦難)과 시련(試鍊)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信賴)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8. 성경 인물들이 보여준 것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그 믿음을 입술로 고백(告白)하는 것이 참된 신앙의 모습임을 강조한다.
9. 이처럼 "<할례받지 않은 입술>"이라는 주제는, 우리의 말과 마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얼마나 깊이 반영(反映)하는지, 그리고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Q)~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경험(經驗)하는 실망(失望)과 투쟁(鬪爭)의 때에 대한 어떤 교훈(敎訓)을 얻을 수 있는가? (출애굽기 6:9~13절)
(A)~1. (출애굽기 6:9~13절) 성경 말씀에서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지만, 그들이 마음의 상(傷)함과 역사의 어려움으로 인해 모세의 말을 듣지 않게 되는 상황이 나옵니다.
2. 이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解放)시키라고 명령하셨지만, 모세는 자신의 입이 둔(鈍)하다고 생각하며 두려워합니다.
3.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실망(失望)과 투쟁(鬪爭)의 시기(時期)에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용기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4. 이 성경 말씀은 백성의 불순종(不順從)과 모세의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인도(引導)하심을 약속(約束)하시며, 신뢰와 순종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신다.
(7월 17일) (목) <바로에게 신(神) 같이>
(Q)~"바로에게 신(神) 같이"라는 주제(主題)의 고찰(考察)
(A)~1. "바로에게 신(神) 같이"라는 주제(主題)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 자신의 권위와 위엄을 드러내신 것을 의미합니다.
2. 하나님은 아론을 통해 모세의 말을 전달하게 하시고,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권위가 나타납니다.
3. 이는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역할과도 연결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과 능력을 보여주시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4. 또한,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감을 주고 겸손과 불신을 극복하게 하여, 결국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신다.
5.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신성(神聖)을 나타내고, 인간의 연약(軟弱)함을 넘어서는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契機)입니다.
6. 따라서 이 주제는 하나님의 권위와 위엄, 그리고 그 영광이 드러나는 과정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Q)~(출애굽기 6:28~7:7절)에서 주님은 모세의 반대(反對)를 어떻게 대하셨는가?
(A)~1.(출애굽기 6:28~7:7절)에서 주님은 모세가 "입이 둔하다"라며 바로에게 말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들으시고, 오히려 모세와 아론이 주님의 명령(命令)대로 행동하도록 격려(激勵)하시며, 그들이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2. 즉, 주님은 모세의 반대를 무시(無視)하지 않으시고, 대신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도우셨다.
3.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고 명령하셨으며, 모세가 입이 둔하다는 걱정을 하자, 하나님은 그들이 순종하면 표징(表徵)과 이적(異蹟)을 통해 바로를 설득하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救援)하실 것임을 약속(約束)하셨다.
◎. 하나님은 아론이 모세를 돕게 하셔서 모세는 아론에게 말하고, 아론이 바로에게 말하게 하셨다. 이것은 선지자(先知者)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탁월(卓越)하게 설명해 주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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