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과- 불붙은 떨기 나무 - (핵심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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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5-07-05 23:21 조회4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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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불붙은 떨기나무-이봉주 장로.hwp (84.5K) 3회 다운로드 DATE : 2025-07-05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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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불붙은 떨기나무
(7월 12일 (안) / 일몰: 오후 7시 54분)
<기억절(記憶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에 데려가려 하노라."(출애굽기 3:7~8).
<서언(序言)>
(Q)~왜 제2과의 총(總) 제목(題目)이 ”불붙은 떨기나무”라는 제목(題目)을 붙였을까?
(A)~제목이 "불붙은 떨기나무"로 정(定)해진 이유(理由)에 대한 고찰(考察).
⑴. 이 이야기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에 대한 반응(反應)을 상징적(象徵的)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연구범위(硏究範圍)와 결론(結論)에서 강조(强調)된 것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은 종종 우리 삶의 방향(方向)을 바꾸고, 그 길이 쉽지 않더라도 결국(結局)에는 가장 좋은 길임을 알게 해주신다.
⑵.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지만 타지 않는 모습은, 하나님의 임재(臨在)와 부르심이 강렬하면서도 위협적(威脅的)이지 않음을 상징(象徵)한다.
⑶. 이 불은 기적적(奇蹟的)이고 특별한 현상으로,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처음 접(接)했을 때의 놀라움과 경외심(敬畏心)을 나타낸다.
⑷. 또한, 이 불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우리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며,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길로 이끄는 힘을 상징(象徵)한다.
⑸. 즉, "불붙은 떨기나무"라는 제목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강렬하고도 신비(神祕)로운 경험(經驗)임을 나타내며, 그 부르심에 응답(應答)하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를 상징적(象徵的)으로 보여주는 의미(意味) 깊은 선택이다.
⑹. 이 제목(題目)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挑戰)과 동시에, 그 부르심이 우리를 새롭게 세우는 힘임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生覺)한다.
(07월 06일(일) <불붙은 떨기나무>
(Q)~”불붙은 떨기나무”라는 (일) 제목의 고찰(考察)
(A)~⑴…. 하나님은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통해 자신의 임재와 계획을 보여주시며, 모세에게 구원 역사의 중요한 역할을 맡기셨다.
⑵..하나님은 과거의 약속을 상기시키고, 모세에게 그의 사명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확신시켜 주셨다.
⑶..하나님은 떨기나무를 통해 자신의 거룩한 임재를 나타내셨다.
⑷..하나님은 자신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밝히며, 과거의 약속과 신실하심을 상기시키셨다.
⑸..이 사건은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⑹.광야에서의 경험과 성경기록을 통해,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역사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⑺.하나님의 임재, 약속, 그리고 모세의 사명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가 함축되어있다.
(Q)~(출애굽기 3:1~6)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자신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알리신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A)~⑴. 이 표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조상(祖上)들의 하나님이시며, 그들의 언약(言約)과 약속(約束)의 하나님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⑵. 즉, 하나님은 과거(過去)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으신 언약(言約)을 변(變)함없이 지키시며, 그들의 후손(後孫)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속해서 함께하시고 약속(約束)하신다는 의미(意味)를 전달하는 것이고.
⑶. 또한, 이 이름은 하나님의 영원성(永遠性)과 신실(信實)하심을 보여주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자신들의 조상(祖上)과 맺은 언약(言約)을 기억(記憶)하시고 성취(成就)하실 분임을 확신(確信)시켜주는 역할(役割)을 합니다.
⑷. 즉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밝히신 것은, 하나님이 과거(過去)의 언약(言約)을 잊지 않으시고, 그 언약을 성취(成就)하시며, 자신의 신실하심과 영원성(永遠性)을 나타내는 중요한 선언(宣言)입니다.
⑸. 이로써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조상(祖上)들과 맺은 약속(約束)을 지키실 분임을 확신(確信)하게 되는 것이다.
※. 모세는 광야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성경을 쓰고, 지도자로 준비되고 있었다. 주님은 어느 날 타지 않는 불붙은 떨기나무로 당신의 임재를 보이셨다.
(07월 07일) (월) <여호와의 사자(使者)>
(Q)~<여호와의 사자(使者)>라는 제목(題目) 아래에서 요점(要點)은?
(A)~◎.<하나님의 사자(使者)와 그 역할(役割), 그리고 우리에게 요구(要求)되는 태도(態度)를 명확히 이해(理解)할 수 있다.>
⑴.여호와의 사자(使者)는 단순한 천사(天使)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전달(傳達)하는 신적존재(神的存在)이며, 때때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⑵.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구원(救援)하기 위해 보내시는 사자(使者)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며, 그분 자신이 계심을 나타냅니다.
⑶.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하심과 위대(偉大)하심을 통해 인간(人間)이 겸손(謙遜)과 존경(尊敬)의 태도(態度)로 대해야 함을 강조(强調)하십니다
⑷.성경에서 ‘천사(天使)’라는 용어(用語)는 문맥(文脈)에 따라 신적존재(神的存在) 또는 인간으로 해석(解釋)될 수 있으며, 단순히 사자(使者)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⑸.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내 백성’이라 부르시며,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어 구원사명(救援使命)을 수행(遂行)하게 하셨습니다.
⑹.인간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위대하심에 대해 겸손(謙遜)과 존경(尊敬)의 태도(態度)로 나가야 하며,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⑺.모세의 부름과 겸손(謙遜)한 태도(態度)는, 하나님의 큰 사명(使命)을 수행(遂行)하는 데 있어 인간의 부족(不足)함과 겸손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Q)~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에서 노예(奴隸)가 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개입(介入)하시려는 이유(理由)를 어떻게 설명하셨는가? (출애굽기 3:7~12)
(A)~◎.<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苦痛)을 깊이 공감(共感)하시고, 그들을 구원(救援)하시려는 사랑과 계획(計劃)과 그리고 모세를 통한 사명부여(使命附與)와 하나님의 위대(偉大)하심에 대한 존경(尊敬)의 의미(意味)가 잘 드러나 있다.>
⑴.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과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의 절박한 상황을 깊이 공감하십니다.
⑵.그들이 애굽에서 노예(奴隸)로 살아가는 것을 참지 못하시고, 그들을 구원(救援)하기 위해 개입(介入)하시려는 강한 의지(意志)를 가지고 계십니다.
⑶.하나님은 이들의 고통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며, 그들을 애굽의 손에서 건져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引導)하실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⑷.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慈悲)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들이 약속된 땅으로 인도(引導)되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⑸.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이 함께하실 것을 약속(約束)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는 사명(使命)을 맡기셨습니다.
⑹.또한, 하나님은 거룩하고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앞에 겸손(謙遜)과 존경(尊敬)으로 나아가야 하며, 하나님의 위대(偉大)하심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强調)하셨습니다.
⑺.시내산에서 언약(言約)이 비준(批准)되기 이전부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내 백성’이라고 부르시며, 그들을 고통(苦痛)에서 구원(救援)하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07월 08일) (화) <여호와의 이름>
(Q)~“여호와의 이름”에 대해서
(A)~◎.<"여호와의 이름"은 하나님과 인류(人類)의 친밀(親密)한 관계(關係)와 그분의 깊은 의미(意味)를 상징(象徵)하는 중요한 표징(標徵)이다.>
⑴."여호와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인 "야훼"의 깊은 의미와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⑵.이 이름은 하나님이 인격적(人格的)이고 친밀하며, 백성과 언약 관계에 계심을 보여줍니다.
⑶.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시며 사랑과 보살핌으로 도덕적 능력을 나타내는 분임을 의미합니다.
⑷.이름을 아는 것과 부르는 것은 단순한 호칭(呼稱)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救援)과 진리(眞理)를 믿고 선포(宣布)하는 행위(行爲)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을 “에헤예’ 아셀 '에헤예”(출애굽기 3:14, 히브리어 발음)로 나타내셨는데, 이것의 문자적 의미(文字的意味)는 “나는 나다(I am)” 또는 “내가 될 자는 내가 될 자이다”라는 뜻이다. (출애굽기 3:12)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실 때 14절과 같은 동사 '에헤예'를 사용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심을 의미한다. 그분은 초월적인 하나님이자 내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통회(痛悔)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이사야 57:15) 거(居)하시는 분이시다.
(Q)~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싶어 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 이름의 의미(意味)는 무엇인가?. (출애굽기 3:13~22)
(A)~<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싶어 한 이유는,>
⑴.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셨다고 전(傳)할 때,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묻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체(正體)와 신뢰성(信賴性)을 확실히 알리고 싶었어요.
⑵.하나님께서 자신을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의 이름이 "여호와"임을 알려주셨고, 이 이름은 영원(永遠)하고 변(變)함없는 존재(存在)를 의미(意味)하며 하나님의 영원(永遠)한 표호(表呼)임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어요.
⑶.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의 정체성(正體性)과 영원성(永遠性)을 백성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 핵심(核心)입니다.
(07월 09일) (수) <네 개의 변명(辨明)>
(Q)~<네 개의 변명(辨明)>이라는 제목의 의미(意味)는?
(A)~이 제목(題目) <네 개의 변명(辨明)>은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네 가지 변명(辨明)을 하며 망설인 이야기를 의미(意味)합니다.
⑴.모세는 자신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믿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 말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사명(使命)을 피하려 했어요.
⑵.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변명에 대해 격려와 기적의 표적을 보여주며 도와주셨고, 결국 모세는 사명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⑶.이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르실 때, 우리가 변명(辨明)하더라도 해결책(解決責)과 격려(激勵)를 해주신다는 교훈(敎訓)을 담고 있습니다
(Q)~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의 사자(使者)로서의 위상(位相)을 강화(强化)하기 위해 어떤 표적(表迹)들을 주셨는가? (출애굽기 4:1~17)
(A)~<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를 뱀으로 변화(變化)시키고, 손을 문둥병에 걸리게 했다가 다시 정상(正常)으로 돌리는 두 가지 표적(表迹)을 주어, 자신이 하나님의 사자(使者)임을 보여주셨다.>
⑴.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가지 표적(表迹)을 주셨습니다.
⑵(.첫째)는 지팡이를 뱀으로 변화(變化)시키는 것과,
⑶.(둘째)는 손을 품에 넣었다가 다시 내어보았을 때 문둥병이 흰 피부(皮膚)로 변(變)하는 것이다.
⑷.이 두 표적(表迹)은 모세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使者)임을 증명(證明)하는 증거(證據)로 사용되었다.
(Q)~주님은 모세에게 어떻게 응답(應答)하셨으며, 주님이 우리를 부르셨다고 믿는 어떠한 상황에 있던지 여기서 어떤 교훈(敎訓)을 얻을 수 있는가? (출애굽기 4:10~18).
(A)~<하나님은 우리의 약점(弱點)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시며, 도와주실 것을 약속(約束)하심으로써 두려움을 어기고 순종(順從)하게 하신다는 교훈(敎訓)이다.>
⑴.이상(以上)의 말씀에서 주님은 모세에게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라고 응답(應答)하셨다.
⑵.즉, 하나님께서 모세의 말 못 하는 문제를 걱정하지 말고, 자신이 함께하여 도와주겠다고 약속(約束)하신 것이다.
(07월 10일) (목) <할례(割禮)>
(Q)~<할례(割禮)>란 어떤 영적(靈的)인 의미가 있으며 그리스도인들과 오늘날의 할례(割禮)의 중요성과 “모세”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敎訓)에 대하여> .
(A)~<할례(割禮)는 단순한 육체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마음의 변화, 순종을 상징하는 영적 의미를 지니며, 오늘날에는 내면의 영적 할례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과 즉, 진정한 할례는 마음의 정결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적 헌신을 의미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⑴.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할례(割禮)는 더 육체적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 즉, 영적인 변화와 하나님과의 언약에 대한 신앙적 헌신을 의미합니다.
⑵.바울은 (로마서 2:29 절)에서 "오직 영(靈)으로 하는 할례(割禮)"를 강조하며, 진정한 할례는 마음의 할례임을 가르치고 있다.
⑶.오늘날의 할례는 문화적, 의료적 의미도 있지만, 영적관점(靈的觀點)에서는 하나님과의 언약(言約)과 순종(順從), 그리고 마음의 변화(變化)와 관련이 깊다.
⑷.이는 우리가 모두 내면(內面)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께 헌신(獻身)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敎訓)을 준다.
(Q)~.이 이상한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理解)해야 하며, 여기서 어떤 교훈(敎訓)을 얻을 수 있는가? (출애굽기 4:18~31)
(A)~<이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에 충실히 순종하는 것의 중요성(重要性)과 작은 일이라도 책임감 있게 행하는 것, 그리고 신뢰와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줍니다. 이러한 교훈들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요구에 충실히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⑴.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과 약속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重要性)이다.
⑵.모세가 할례(割禮)를 빠뜨리거나 무시하면 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을 받을 자격(資格)이 없게 되고, 그로 인(因)해 위험(危險)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强調)된다.
⑶.즉, 하나님의 요구(要求)에 충실(忠實)히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⑷.(둘째), 개인의 순종이 공동체와 하나님의 계획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⑸.모세의 태만(怠慢)은 그의 생명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운명(運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⑹.따라서,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작은 일이라도 성실히 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교훈입니다.
⑺.(셋째), 신앙(信仰)과 순종(順從)은 용기(勇氣)와 책임감(責任感)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⑻.십보라가 남편 대신 할례(割禮)를 행한 것은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기 위한 용기(勇氣)였고, 이는 신앙인(信仰人)으로서 책임감(責任感) 있게 행동하는 모습이다.
⑼.우리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옳은 일을 실천하는 용기와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보여주신다.
⑽.마지막으로, 이 이야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신뢰와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며,
모세가 하나님의 요구를 무시하면 천사들의 보호(保護)를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계획이 지연될 수 있다는 경고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순종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적 메시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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