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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요약본)- 08과 시편에 나타난 계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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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5-05-15 21:54 조회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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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08과 시편에 나타난 계시

 



10) () 죄인에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 이사야 6:1-8의 보좌실 장면에서 이사야는 죄 사함을 받은 후,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6:8)라고 대답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믿음으로써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부름 받는 것은 다시 보내심을 받는 것이며, 구속받은 자들은 타락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소리를 담당하여 봉사하도록 사명을 받았다. 세 천사의 기별은 "영원한 복음"에 기초하고 있으며,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이 먼저 선포된다. 왜냐하면, 이 기별을 전하는 사람 스스로가 예수님과 그분께 대한 소망과 약속을 확신하지 않으면 경고와 세 천사의 기별은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11) 누구든지 그리스도께 나아간다면, 자신이 예수 안에서 얼마나 좋은 친구를 만났는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며 구원하고 성결하게 하는 진리를 마음속에만 가두어 둘 수 없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그분의 내주하는 성령의 기쁨으로 충만하다면 우리는 잠잠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았다면 무언가 할 말이 있을 것이다. 빌립이 구주를 만났을 때와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구주 앞으로 인도할 것이다”(정로의 계단, 78).

 

 

 

<나눔 내용>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마음에 새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분의 성품을 나타내면서 복음을 전파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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