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나라 - 2 (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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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5-04-26 14:35 조회110회 댓글0건본문
제5과 나라 - 2
기억절: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시46:10)
시작하며
내가 어려운 교과공부를 계속하는 이유는
내가 깨달은 것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고 싶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가지 말을 과목마다 반복하게 되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과 서론의 내용을 가져 왔다
“만약 첫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여전히 온전한 기쁨 가운데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도 잘 모르지만
사단도 모르기 때문에 100% 당한다
루스벨이 하늘에서 반역을 하고
사단이 된 결정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통치에 태클을 걸며
자신이 생각한 서열통치를 제안했는데
서열통치를 해야만 하나님을 최고자리에
올려 드리는 척 하면서 자신도 한 자리를
차지 할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그 재안은 받을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큼의 기회를 주며
돌아오라고 했지만 사단은 끝내 거부하고
땅으로 쫓겨난후 자신이 만든 서열방식으로
이 땅을 통치하고 있는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다니엘에게
사단의 서열방식에서 나온 왕 제도는
멸망할 것을 이미 말씀 하셨고
성경역사에서 그 예언은 이루어 졌다
사단의 나라는 강해 보여도 멸망할 것이고
하나님 나라는 약해 보여도 영원할 것이다
(일)첫 번째 명령
교과 내용을 가져 왔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첫 인류를 위한 학교였으며
창조세계와 교제를 통해 그들과 그 자손들이
창조주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하게 하는 장소였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15~17)
에덴에서 인류 남녀대표에게
알리시려 하신 것은 지금도
신앙하는 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것 즉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 3가지를 정확히 알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의 마음을 알게 되어
잘 못 되라고 해도 잘못 될 수가 없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을 하기 때문에
교회나 개인들에게 문제가 생긴다
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 즉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짓게 된 결과
그 죄의 결과 즉 부작용으로 문제들이 생기고
그 문제들이 더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된 것이고
그 문제들은 원흉인 악이 소멸되기 전까지 계속 될 것이다
(월) 다니엘 2장
일요일 공부에서 놓치고 넘어 왔는데
하나님의 통치방법은 사랑이고
사단의 통치방법은 서열이다
그래서 세상나라는 서열방식의 왕을 세웠고
하나님께서 세운 나라는 왕이 없었는데
백성들이 왕을 원했다는 것은
하나님방식이 아닌 사단방식을 하자는 것이고
사단방식은 처음엔 좋아 보이지만
결국에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다니엘 2장의 금신상은 사단의 서열통치가
어떻게 막을 내리는지를 알리고 있다
지금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살기 좋아 졌다고 호도 하지만
좋아진 것이 아니고 점점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세상에 현혹될수 있다
사단의 기만에 속아 시간과 생명을 좀 먹게 된다
(화) 다니엘 7장
다니엘은 다른 사람의 꿈을 해몽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보여주신 꿈을 꾸게 되고
그것을 해몽하게 되는데
그 꿈은 벨사살의 아버지인 나보니더스가
다른나라로 원정을 떠나면서 벨사살이
바벨론의 섭정왕으로 임명 되었을 쯤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기록하고 해몽하게 된다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네 바람의 해석이 분분한데 아마도
동, 서, 남, 북 즉 전방위적으로
세상의 전 역사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바다는 세상을 의미하고 큰 짐승 넷은 왕을 의미하는데
이 짐승의 잔인무도함을 볼 때
이 왕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잔인무도하게
핍박할 것을 미리 보게 하셨는데
결국 이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람에 의해심판 받게 될 것을 깨달게 하셨다
사단의 것에서 하나님의 것이 된 우리는
사단의 땅에서 비록 과정은 힘들어도
마지막이 어떠함을 알기에 감사하게 된다
(수) 땅와 바다 사이에서
교훈에 있는 말씀을 가져 왔다
“예언에서 땅은 하나님이 통치하는 안정된 장소
바다는 세상 정부와 불안정한 혼란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박해 받은 신자들을 위한 새 땅을 준비하셨다”
물리적으로 안정된 곳은
바다보다는 땅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땅을 하나님통치의 안정된 장소고
늘 불안정한 바다를 세상나라로 해석했는데
우리는 신앙을 하는 사람들로써
사단이 통치하는 이세상에는 안정된 곳이 없다
사람의 안정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안정제로 느껴지신다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는
어디에서든지 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된다
(목) 다시 예언하라
교훈의 말씀을 가져 왔다
“주님은 신대륙에
온 세상을 환하게 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진 교회를 세우시고
인간 나라의 종말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향해 역사가 움직이게 하신다”
이 사명을 가진 교회가 내가 몸담고 있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가 되어야 하고
한발 더 나가서는 각각이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미 예언은 되어 있는데
그 예언이 이루어지기 위해
내가 예언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예언 이룸은 저주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 하시려고
예언하시고 또 예언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예언의 날짜계산에 목메이지 말고
어떤 방법으로 라도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려서
너는 하나님 것으로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고
이것을 알리는 것이
다시 예언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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