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과 사역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요약본)- 5과 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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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5-04-24 13:02 조회13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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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과 나라 ②.hwp (116.5K) 18회 다운로드 DATE : 2025-04-24 13:02:06
본문
*안교 소그룹의 주요 목적 :
영적성장 & 제자훈련
가족 공동체 & 사역운명체
8) (수) 땅와 바다 사이에서 : 예언에 등장하는 땅과 바다는 대비되는 상징으로 땅은 하나님이 통치하는 안정된 장소이며, 바다는 세상 정부와 불안정한 혼란을 나타낸다. 용이 여자(교회)를 핍박하는 데 물을 사용하는데, 사탄이 어떻게 세상 지도자들과 대중을 선동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했는지 알 수 있다. 계시록 12:16의 광야(땅)는 교황의 박해를 받는 신자들이 신대륙으로 이주한 곳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약속의 땅"이었다. 미국은 오랫동안 종교적 박해를 받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종교 자유의 땅이 되어 주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양 같은 두 뿔을 가진 짐승인 미국은 언젠가 "용처럼"(계13:11) 말할 것이며 종교 박해의 주도자가 될 것이다.
9) (목) 다시 예언하라 : 남은 교회는 17세기와 18세기에 종교적 자유를 찾아 떠났던 사람들이 정착한 신대륙에서 탄생했다. 재림 신자들은 다니엘서 2300주야 예언에 대한 윌리엄 밀러의 해석을 통해 임박한 재림에 대한 기별을 처음 깨달았을 때 “꿀같이 달았”다. 그러나 1844년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이 기대했던 대로 오시지 않았을 때 그들의 경험은 정말로 쓴 것이었다. 그들 중 일부는 비록 실망하였을지라도 2300 주야의 끝에 있을 성소의 정결은 지상 성소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늘 성소에 대한 것으로 재해석하면서 대실망의 이유를 찾았다. 그 후 재림 신자들은 “다시 예언하여야” 할 세천사의 기별(계14:9-12)을 전파해야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사명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 나라의 종말과 그리스도의 영원한 즉위라는 위대한 결론을 향해 인류 역사가 움직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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