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우주적 대쟁투(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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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5-02-22 17:17 조회345회 댓글0건본문
제9과 우주적 대쟁투
기억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5)
시작하며
조금은 외람된 말일수 있지만
나는 성경공부를 오랫동안
깊게 또는 넓게 하면서
가장 많이 집중적으로 한 공부가
부조와 선지자 1~4편 이다
그것은 근본을 알고싶어 공부를 하다
중요한 3가지를 깨달았는데
삼위하나님의 하나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이다
문제는 이 3가지를 모르고 하는 신앙은
사단이 좋아하는 신앙 즉 가짜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하나님의 이 3가지특성을 알리시려 하고
사단은 이미 몰모로 잡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3가지 특성을 모르게 하고
알아도 잘못 알게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리시려 하시고
사단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모르게 하는 것이
우주적 대쟁투의 본질이다
(일)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마13:27~29)
가라지 비유의 내용을 요약 해보면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씨를 뿌릴 때
그 사람의 원수도 와서 가라지의 씨를 뿌린다
그래서 씨가 자라자 가라지도 같이 자랐기에
종들이 주인에게 가라지를 뽑아 버리자고 했으나
주인은 추수 때 까지 그냥 둔후에
추수 때 알곡은 알곡대로 거두어 들이고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골라 처리할 것이라 했다
이 비유에서 밭은 세상이고 씨는 복음인데
세상에는 복음을 받은 예수의 사람(곡식)과
사단의 사람(가라지)이 있다
그런데 곡식과 가라지의 구분은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기에
곡식과 가라지를 고르는 작업은
주인께서 하실 일이기 때문에
아직 자라고 있는 곡식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가만 두라고 말씀 하신 것이다
(월) 이 땅의 대쟁투의 기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물을 다스릴 통치권을
첫 사람 아담에게 주셨는데
하늘에서 반역을 일으키고
땅으로 떨어진 루스벨이라는
타락한 천사가 아담을 유혹하여
자신을 따르게 하고 통치권을 빼앗았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하나님은 왜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두셨는가?
동산중앙의 선악과는
동산어디에서나 보이는 하나님으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볼 때 마다
피조물의 고백인 나는 하나님의 것이고
사랑하며 살 존재임을 알게하는 나무였다
그러므로 선악과는 인간본질을 알리는 나무로
먹고 안 먹고가 아니라 죽고 사는 것을 알렸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죽는다”였다(창 2:17)
그런데 사단이 하와를 유혹할 때 맛있으니
먹어보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말이야
너희가 먹어도 결코 죽지 않아 그것을 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될 것이기에 금했다고 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것이고
하나님이 너희를 속이고 있다는 뜻이고
눈이 밝아져 영적세계가 보일것이고
결국 하나님처럼 될것이라 유혹했다
그러므로 피조물이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되려 한 것이고
나는 하나님의 것이 아니며
사랑하며 살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사단의 말을 따라 사단의 졸개가 되었기에
피조물이 창조주를 버린 있을수 없는 죄 다
(화) 하늘의 대쟁투의 기원
루스벨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천사의 영광스런 위치에서 은혜를 누렸다
피조물은 창조주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경배와 신앙으로 반응해야 하는데
은혜와 사랑에 도취하여 반역의 심리를 키워
창조자와 같은 위치에 서려는 역행으로
하나님의 사랑통치보다는 서열통치를 주장하다
사랑으로 하나된 하늘에서 반역 함으로
추방당하게 되고 타락하여 사단이 된 것이고
사단이되어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인 사람을 속여
하나님이 아닌 사단을 따르게 함으로
하나님과 사단사이에 사람의 주권을 위한
대쟁투가 시작 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러므로 이땅에 아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모든 사람은 이 쟁투의 진실을 알고
하나님을 택할 것인가?
사단을 택할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
하나님을 택하면 재창조가 되는 것이고
사단을 택하면 사단과 함께 멸망을 당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우리는 스스로 질문을 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것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랑하며
이것을 아는 것이 구원이고 영생이다
(수) 만일 내게 경배한다면
우리가 장차 살게된 하늘나라 즉 천국은
삼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하나되신 원리로
통치하시기에 하늘의 모든 존재들도
사랑으로 하나 되어 사는 곳이다
그렇게 사랑으로 하나된 하늘에서
루스벨은 삼위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가고 싶어서
하나님께 사랑으로 하나된 사랑체제를 따르는 척하며
자신도 한자리 차지하려는 서열통치를 건의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하나님사상이 아니기에
받아들여 질수 없었고 결국 회개하지 않은 사단은
사랑으로 하나 된 하늘에서 함께 할수 없어 추방 당했다
그후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창조물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는데
하늘에서 추방당한 사단이 그 아담을 유혹하여
사단편이 되게하여 창조물을 다스릴 권세를 빼앗아
이 세상을 자신이 계획했던 서열사회 만들고
모든사람을 그 서열구도 속에 넣어
죽도록 경쟁을 하다 죽게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단은 예수님을
사단사상인 서열구도로 시험을 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사단의 말을 들었다면
사단의 서열구도를 인정하는 것인데
예수님은 말씀으로 사단의 말을 물리쳤는데
그 말씀이 사랑으로 하나된 하늘사상이다
지금도 사단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하나
하늘사상 예수사상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목) 우주적 대쟁투의 본질
조금은 외람된 말일수 있지만
나는 성경공부를 오랫동안
깊게 또는 넓게 등등 하면서
가장 많이 집중적으로 한 공부가
부조와 선지자 1편~4편 이다
그것은 나의 근본과 알아야겠다는 고집으로
공부를 하다가 가장 중요한 3가지를 깨달았다
삼위하나님의 하나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데
이 3가지를 알지 못하고 하는 신앙은
사단이 좋아하는 신앙 즉 가짜일수 있다
하나님은 창조물에게
이 3가지를 알리시는 것이 목적이시고
사단은 이미 몰모로 잡고 있는 사람들이
이 3가지 즉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알아도 잘못 알게 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리시려 하시고
사단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모르게 하는 것이
우주적 대쟁투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서 알리시고자 하는 데로 알아야 한다
사단은 하나님이름을 붙여 이상한 짓을 많이 한다
즉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정신을 바로 차리고 공부하지 않으면
백이면 백 다 사단에게 속을 수밖에 없다
사단은 속여야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을 속이는데 전력을 사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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