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자유의지, 사랑, 하나님의 섭리

*생활 가운데 일어나는 작고 큰 일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 본다*

첫째 날 주권자 하나님

1. 나에게 일어나는 나쁜 일까지도 하나님의 섭리중 한 부분임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2. 하나님께서 할 수 없는 일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 각하는가?

둘째 날 전능하신 하나님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정말 계시지 않으시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나를 도와 주지 않으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가? 어떻게 극복하였는가?

2. 예수께서도 전능자 이셨다 그런데 그분이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이 라고 생각하는가?

셋째 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께서도 구속받으시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2.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인하여 창조주께서 입으신 손해(?)는 어떤 것이 있 다고 생각하는가?

넷째 날 하나님 의지의 이상적 의미와 보완적 의미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미리 정해 놓고 그렇게 이끌어 가시는 듯한 내용들이 있다. 예정론을 어떻게 이해하고 생각하는가?

2. 역사를 미리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면 예정론과 관련된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섯째 날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이기셨다는 말씀이 우리의 구원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2. 인생들에게 일어나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닐까?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셨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하나님의 전능은 악에 속한 것도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성에 합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임. 그것이 우리의 구원과 관련하여 나타났다.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더 깊이 생각하여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