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7과 악의 문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일 - 주여, 언제까지니이까(욥 30:26/ 렘 12:1/ 렘 13:22/ 말 2:17/ 시 10:1/ 마 27:46/ 시 22:1,2,21)

1.무신론자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세 가지 이유를 대보라. 그리고 각각의 주장에 친절하게 반론 해보라.

월 - 알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욥 38:1-13/ 욥 42:1-3/ 살전 4:13-18)

2.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재난들로 고통 받는 이들에는 어떤 사례들이 있는가? 그들에게 우리는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을까?

화 - 회의적 유신론자(사 55:8,9/ 시 73편/ 욥 11:7,8/ 겔 33:10,11/ 잠 9:10/ 요 17:3/ 마 28:20/ 잠 10:21/ 호 4:6)

3.회의적 유신론자라는 말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 이것이 무슨 문제가 있으며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수 - 자유의지론(창 2:16,17/ 창 4장/ 수 24:14,15/ 시 81:10-13/ 요 1:12)

4.애초에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이 없었다면 죄가 없었을 테고, 그러면 지금과 같은 사망과 고통도 다 없었을 것 아닌가?

목 - 사랑과 악(행 17:30,31/ 벧후 3:8,9/ 롬 8:18-25/ 계 21:3,4)

5.하나님이 우리를 진정 사랑하시고 우리의 고통을 아신다면 어찌하여 이 악한 세상을 이토록 오랫동안 그대로 두시는가? 왜 신속히 죄 없는 세상을 만드시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