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사랑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묵상하며 그 사랑이 연약한 나를 통해 나타나길 갈망하는 마음을 가져 본다.

첫째 날 : 사랑과 공의

성경에 나타난 사랑과 공의를 어떻게 이해하고 생각하는가?

2. 왜 우리에게는 아가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며 그 사랑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둘째 날 : 전적으로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어떤 것인가?

2. 성경은 그분과 같이 되어라고 한다. 어떻게 그분과 같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가?

셋째 날 : 변함없으신 하나님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의 무엇이 변함이 없다는 말씀으로 생각하는가?

2.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변함이 없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생각하게 하는가?

넷째 날 :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다니

변개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나온다 무엇을 돌이키신다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는가?

2. 하나님께서 하시는 돌이키심과 나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돌이킴은 어떤 차이가 있 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 날 : 사랑과 정의를 굳게 붙잡고

1.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사랑 특히 내가 베푸는 사랑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하나님의 사랑을 아가페 사랑이라고 하는데 그 사랑의 성품을 닮아야 하는 우리가 어떻게 아가페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죄는 싫어하시지만 죄인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알아감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릴 통해 나타나는 경험을 성령의 도움으로 이루어가는 삶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