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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사랑(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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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5-02-01 14:59 조회1,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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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사랑

 

기억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9:24)

 

시작하며

사랑으로 하나인 하늘 정부의

사랑통치에 불만을 가졌던 누스벨은

사랑통치가 아닌 서열통치를 제안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을 살짝 올려 드리는척 하면서

자신도 한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이였다

 

그것은 사랑만 하시는 하나님께서

받을수 없는 제안이였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큼 누스벨을

설득하였으나 누스벨을 제 갈길을 갔다

 

결국 하늘에서 추방당한 누스벨은

타락하여 피조물을 속이는 사단이 되었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사랑의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였음에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온 땅에 전파하심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 생기게 되고

하나님나라의 지경을 넓히고 있다

 

() 사랑과 공의

 

하나님의 공의는 사랑과 함께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 중 하나로

세분 하나님이 하나되는 원리를 보면

세분 하나님이 100%의 사랑을 하시는데

100%의 사랑을 공의라 한다

 

공의가 없으면 서로에게 똑같은 100%가 될수 없고

똑같이 100%가 되지 못하면 하나가 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과 공의는 동전의 양면과 같고

사랑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32:4)

 

하나님과 오랫동안 동행했던 모세는

하나님은 언제나 그 판단이 옳다고 말한다

 

그래서 공의의 하나님은 죄와 타협하지 않으신다

공의는 죄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시에

공의의 하나님은 계속 죄를 경고하시고

죄 때문에 받게될 심판도 알리신다

 

그 심판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죄가 사람을 심판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 전적으로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사랑이 하나님이심을 사상으로 알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신실하시며

의로우시고 공의롭다는 것이 자동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만 하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다면 사랑하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하지 않으셨다면 사랑때문인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에게 하나님이 잘못 인식된 것은

사단의 거짓광고에 사람이 속았기 때문이다

 

() 변함없으신 하나님

 

3:6의 첫 부분에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라고 하셨는데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고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변함이 없으시다는 것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고

잘못 된 곳에서부터 회복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며 살라는 것이고

그렇게 자동적으로 되어진 사람을 만드실수 있으셨지만

사람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사고는

에덴에서 선악과로 교육을 하셨다

 

그러므로 아담에게 선악과는 보이는 하나님으로

선악과가 보이면 스스로 자문자답을 해야 했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것

어떻게 살것인가?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이 질문은

창조의 못적과 계획으로 과거에도 하셨고

지금도 하시고 심판의 자리에서 하실 것이다

 

인간이 신앙을 하는 것은

이 실존적 답을 찾기 위해 하는 것인데

신앙을 한다고 해서 다 이 답을 아는 것은 아니다

 

()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다니

 

하나님은 결코 변함이 없으시다

하나님께서 변할수 없다는 것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도

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출32장의 내용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기간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가 더디 내려옴을 인하여

아론을 충돌질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것이고

이 일로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을

생명책에서 제하여 버리시기로 작정하셨을때

모세의 중보기도가 시작되었다

"그들의 죄를 사하여주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제하여 버려주옵소서"

모세의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와 동일하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예수님의 이 중보기도로 말미암아

죽게된 피조물이 은혜로 살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교육하려 하셨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시고

사랑과 은혜로 이스라엘을 살리신 것이다

 

() 사랑과 정의를 굳게 붙잡고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5:44~45)

 

하나님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예수님께서 다시 설명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것으로 분류된 자들로

그들이 어떻게 살 것을 알리시는데

사랑하되 원수까지 사랑하라 말씀 하신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것은

사람유전자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

나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나입니다 의

사상으로 대하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어버리지 않고

사단사상에서는 나올수 없는 사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사단의 것에서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사랑할수 있기에

하나님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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