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교과토의】ㅣ2024ㅣ1기ㅣ6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사랑(질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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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넓은마음 작성일25-01-27 22:16 조회489회 댓글0건본문
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6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사랑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9:24)
일 - 사랑과 공의(시 33:5/ 사 61:8/ 렘 9:24/ 시 85:10/ 시 89:14)
1.브레이크가 망가진 광차(광물을 나르는 운반차)는 선로를 따라 달려오고 있고, 선로에는 다섯 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다. 당신은 선로 밖에 서 있고 다섯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선로 전환기(노선변환레버)를 당기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다른 한 사람이 죽게 된다. 이런 경우 무엇이 정의로운 선택일까?
월 - 전적으로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신 32:4/ 시 92:15/ 습 3:5/ 시 9:7,8/ 시 145:9-17)
2.어떤 사람이 돌이키기 힘든 큰 범죄가 저질렀다. 피해자들의 상실과 고통은 다 표현할 길이 없다. 이 재판을 어떤 판사에게 맡겨야 마땅할까?
화 - 변함없으신 하나님(레 19:15/ 눅 18:2/ 사 28:7/ 약 3:2/ 롬 6:23/ 말 3:6,7/ 약 1:17/ 딤후 2:13/ 딛 1:2/ 히 6:17-19)
3.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정의롭지 못한 재판이 빈번히 발생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만일 하나님께서 절대로 매수 불가능한 재판관이시며 흔들림 없이 오직 원칙대로 법을 집행하시는 분이라면 그것은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
수 -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다니(출 32:14/ 렘 18:4-10/ 민 23:19/ 삼상 15:29,35/ 창 6:5-7/ 롬 11:29/ )
4.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실 때가 있을까? 또는 실수 하실 수 있을까?
목 - 사랑과 정의를 굳게 붙잡고(신 7:9/ 롬 3:25,26/ 롬 5:8/ 시 100:5/ 약 1:16,17/ 마 5:43-48/ 롬 2:5-8/ 겔 33:13-20)
5.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으로 볼 때, 결국 우리의 최종적인 구원의 여부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 사실이 쉽게 수긍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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