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교과토의】ㅣ2024ㅣ1기ㅣ4과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질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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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넓은마음 작성일25-01-15 21:57 조회115회 댓글0건본문
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4과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 49:15)
일 -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한 사랑(시 103:13/ 사 49:15/ 렘 31:20)
1.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가장 감동적인 사례가 있다면 하나씩 나눠보자. 왜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부모의 사랑에 자주 비유하셨을까?
월 - 애끓는 사랑(호 11:1-9/ 신 1:31/ 사 63:8,9/ 왕상 3:25,26/ 창 37:32-25/ 창 44:27-34)
2.자식 때문에 애끓는 경험이 있었다면 어떤 상황이었는지 이야기해보자. 동생을 시기하여 노예로 팔아넘기자 선동했던 타락한 유다가 동생을 위하여 스스로 노예가 되겠다고 제안할만큼 변화된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화 - 예수님의 긍휼(마 18:27/ 눅 10:33/ 마 9:36/ 마 14:14/ 막 1:41/ 막 6:34/ 눅 7:13/ 마 23:37/ 눅 15:20)
3.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대하실 때 일관되게 느꼈던 감정은 무엇인가? 그분은 자신의 아픈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려 하셨나?
수 - 하나님이 질투하시다니(요일 4:16/ 고전 13:4/ 신 4:24/ 신 6:15/ 수 24:19/ 나 1:2/ 고후 11:2,3/ 아 8:6,7)
4.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왜 그 사랑의 속성과 모순되게 질투하시는 것일까? 만일 좋은 질투와 나쁜 질투가 있다면 그 차이는 무엇인가?
목 -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사 63:9/ 히 4:15/ 삿 10:16/ 눅 19:41/ 사 49:10/ 마 9:36/ 요 3:16/ 요 15:12/고전 13:4-8)
5.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보이시기 위해 그분이 하신 가장 큰 일은 무엇인가? 결국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려하신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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