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 두 증인 - (핵심 Q&A)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6과 - 두 증인 - (핵심 Q&A)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4-05-06 22:31 조회354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제6과 두 증인(證人) 

                               (5월 11일 (안) / 일몰: 오후 7시 31분)


<기억절(記憶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


<(제6과 맥(脈)>    

⑴.제6과는 대쟁투(大爭鬪)에서 말씀의 근본적(根本的)인 역할(役割)과 권위(權威)와 능력(能力)에 중점(重點)을 둡니다. 구체적(具體的)으로 우리는 1,260년의 예언기간(豫言期間) 동안 옷을 입은 두 증인(證人=(舊約&新約)으로 대표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注目)하게 될 것입니다.


⑵.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마귀(魔鬼)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聖經)과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對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使命)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성품(性稟)과 뜻을 나타내는 그분의 말씀을 증거(證據)하는 것이었다.


⑶.요한계시록 11:3~13)의 (엘리야와 모세)의 말씀은 구약(舊約)의 두 증인(스가랴 4:14. 두 증인(證人=(舊約&新約))이라는 표현으로 표현됩니다. 이 은유(隱喩)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聖靈)의 영감(靈感)을 받아 전달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신성(神性)한 기원(起源)이 있으며 영원한 존재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⑷.예수님과 말씀 사이의 유사점(類似點)은 분명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압박(壓迫)과 박해(迫害) 속에서 3년 반 동안 사역하셨습니다. 그분을 영접(迎接)하기로 되어 있던 자기 백성이 성경은 예언적(豫言的) 3년 반, 즉 역사적(歷史的)으로 1,260년 동안 세상을 사역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復活)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수호자(守護者)라고 주장하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압력(壓力)을 가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승리하신 것 같이 그의 말씀도 승리하며 그의 백성도 그 안에서와 그의 안에서 승리(勝利)할 것이다.


⑸.수 세기(數世紀) 동안 하나님의 말씀은 핍박(逼迫)과 박해(迫害)와 방해(妨害)를 받아왔지만, 하나님의 역사가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며 이 말씀을 따르는 이들은 영원(永遠)한 승리(勝利)를 얻을 것이다.


(05월 05일) (日) 두 증인(證人) 


(Q)~(요한계시록 11:3~6)에서 발견한 두 증인(證人)의 다섯 가지 특징(特徵)과 이에 관련된 영적(靈的) 의미(意味)는 무엇입니까?


(A)~<이 두 증인(證人)은 예언(豫言)하고 그들의 예언한 대로 땅에 비가 내리지 않게 한다. 그들은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재앙으로 땅을 친다.>

1).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에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그의 기도의 응답으로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다(약 5:17). 바알의 거짓 선지자들이 가뭄을 해결하지 못할 때 엘리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비가 다시 내렸다(왕상 17:, 18:). 

2). (모세)는 바로가 하나님의 백성을 놓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애굽 사람들에게 물을 피로 변(變)하게 하는 등의 온갖 재앙(災殃)으로 애굽을 쳤다(출 7:20). 

⑴.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을 예언(豫言)하리라 

⑵.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⑶.그들을 해(害)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怨讐)를 삼켜 버릴 것이요

⑷.그들을 해(害)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⑸.그들이 권능(權能)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雨)가 오지 못하게 하고 

  (재앙(災殃)을 내림)

⑹요한의 이상(異象)에서 두 증인(證人)은 세상을 밝히기 위해 성령(聖靈)의 능력으로 선포(宣布)되는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빛과 진리(眞理)를 세상에 전(傳)하는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의 하나님의 말씀이다.

⑺.스가랴(슥 4:14)는 이것이 "기름 부음 받은 자(者)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를 상징(象徵)한다고 말한다.

⑻감람나무는 등잔 대에 기름을 공급(供給)하여 등불이 계속 빛을 발하도록 한다. 이것은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 기록한 시(詩)를 생각하게 한다.

⑼.기름은 성령(聖靈)을 상징한다. (슥 4:2, 6).

⑽.(요한계시록 11장)에 기록된 이상(異象)은 세상을 밝히기 위해 성령의 능력(能力)으로 선포(宣布)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묘사(描寫)하고 있다.


(05월 06일) (月) <예언적(豫言的) 기간(期間) >


(Q)~(요한계시록 11:3; 12:5~6, 14~15절)과 (다니엘 7:25 절)의 1,260년 동안 두 증인(證人)이 굵은 베옷을 입은 것의 예언(豫言)의 기간(期間)에서 어떤 유사점(類似點)을 발견(發見)할 수 있으며 무엇을 의미(意味)합니까?.


(A)~<두 증인(證人)은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을 예언"(계11:3) 할 것이다. 이 기간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對敵)하는 "이방인(異邦人)"이 거룩한 성(城)을 발로 짓밟는 42개월과 같은 기간이다. (계11:2). 하나님의 원수(怨讐)들은 1,260일(42 x 30 = 1,260, 종말론적(終末論的) 예언(豫言)에서 하루는 1년을 상징(象徵)함) 동안 하나님의 진리를 발로 짓밟고, 하나님의 두 증인(證人)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은 이와 같은 기간(期間)에 대해 예언(豫言)한다.>


⑴.예언(豫言)된 1,260년 동안 두 증인(證人)은 굵은 베옷을 입고 있었다. 

⑵.성경(聖經) 말씀이 핍박 중에 일한 것을 보여주며, 핍박(逼迫)받는 성경을 상징(象徵)한다.

⑶.성경의 진리(眞理)는 전통(傳統)과 의식(儀式) 아래 숨겨져 있었지만, 영적(靈的) 암흑 속에서도 말씀은 보존(保存)되고 전(傳)해졌다.

⑷.예언 기간이 같은 한 때 두 때 반 때인 1,260일이고 하나님의 법(法)을 변경(變更)하고 성도(聖徒)들이 핍박(逼迫)을 받는 것이 같은 사건이다. (단 7:25) 

⑸.(다니엘서 7:25)은 로마 제국의 붕괴(崩壞) 후 일어날 작은 뿔 세력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逼迫)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 때"는 1년(360일)이며 세 때 반은 1,260일이다.)

⑹.(요한계시록 12:6, 13)은 하나님의 백성이 겪게 될 1,260일의 핍박(逼迫)에 대해 말한다.

⑺.(요한계시록 12:14)은 한 때, 두 때, 반 때를, (요한계시록 13:5)는 42개월에 대해 이야기한다..

⑻.(요한계시록 11:2~3)은 42개월과 1,260일을 모두 언급한다. 


⑼.이 모든 예언(豫言)은 동일(同一)한 기간(期間)을 서로 다른 방식(方式)으로 묘사(描寫)한다.

⑽.성경의 권위(權威)가 부인(否認)되는 때면 다른(인간의) 권위(權威)가 등장(登場)하였다. 다른 권위의 등장(登場)은 자주 하나님 말씀을 존중(尊重)하는 사람들에 대한 박해(迫害)로 이어지는데, 이는 중세 교회(中世敎會)가 깊은 영적(靈的) 어둠에 빠졌던 서기 538년부터 1798년까지 교황(敎皇)의 통치기간(統治期間)에 일어났다.


※.인간의 법령이 하나님의 계명을 대신하고 간명한 하나님의 복음을 인간의 전통이 덮어버렸다. 로마 교회는 세속 권력과 연합하여 유럽 전역으로 그 권위를 넓혀 나갔다.


※.1,26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두 증인은 굵은 베옷을 입고 있었다. 성경의 진리는 수많은 전통과 의식의 더미 아래에 숨겨져 있었다. 하지만 이 두 증인은 여전히 예언했고, 성경 말씀은 여전히 전해졌다. 


(05월 07일) (火) <죽임당한 두 증인(證人)> 

                 <두 증인(證人)이 살해(殺害)되다>

(Q)~상징(象徵)으로 기록(記錄)된 두 증인(證人)이 죽는다는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예언(豫言)하고 있습니까?. (요한계시록 11:7~9)


(A)~<프랑스 혁명(革命)에서는 국가가 후원(後援)하는 무신론적(無神論的) 종교(宗敎)인 이성 숭배(異性崇拜)가 기독교(基督敎)를 대체(代替)하려고 했습니다. 1793년 11월 10일 전국적으로 이성의 축제가 열렸다. 성경은 거리에서 불태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되었고, 죽음은 끝없는 잠이라고 선언되었습니다. 사탄은 경건(敬虔)하지 않은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두 증인(證人)을 죽이려고 일했습니다. 그들의 시체(屍體)는 “영적(靈的)으로 말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는 큰 성(城) 길에 있으리니 거기에서 우리 주께서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히셨느니라”(계11:8).>


⑴.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있을 것이 예언(豫言)되었다. 이는 성경(聖經)을 불태우고 전혀 읽지 못하게 하는 사건(事件)이다. 

⑵.예언기간(豫言期間) 말씀을 증거(證據)한 이들을 통해 살아남은 두 증인(證人)은 이후(以後) 무저갱에서 나온 무신론(無神論)과 부도덕(不道德)의 영향으로 죽게 되었고 성경은 거의 폐기(廢棄)되었다.

⑶.이교(異敎) 로마 제국은 서기 538년에 무너졌다. 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는 통치권(統治權)과 정치적(政治的), 종교적(宗敎的) 권위(權威)를 모두 교황 비질리오(Vigilius)에게 넘겨주었다.

⑷.이로써 오랜 중세 교회의 지배가 시작되었다. 이는 서기 1798년까지 계속되었다

⑸.1798년 2월 10일 프랑스 장군 베르티에가 나폴레옹의 명령을 받고 로마로 진군했다. 교황 비오(Pius) 6세는 포로로 잡혀 프랑스로 송환되었고, 그곳에서 사망했다.

⑹.이 시기는 상징적으로 예언된 로마 교회의 세속적 권위의 종말, 즉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1,260일 또는 삼 년 반 기간의 종말을 나타낸다. 

⑺.주전 500여 년 전에 살았던 다니엘은 2,300여 년 후에 일어날 사건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언하여 기록했는가.

⑻.중세(中世) 암흑기(暗黑期)에도 복음의 진리는 말씀을 증거하는 이들을 통해 여전히 살아남았다.

⑼.사탄은 하나님의 두 증인(證人)을 죽이기 위해서 불 경건한 사람들을 통해 일했다. 이것은 성경예언(聖經豫言)을 얼마나 강력(强力)하게 입증(立證)하고 있는가.

⑽.그러므로 우리는 성경(聖經)의 예언(豫言)을 신뢰(信賴)할 수 있다.


(05월 08일) (水) <부활(復活)한 두 증인(證人)>


(Q)~부활(復活)한 두 증인(證人)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떤 예언(豫言)을 하고 있습니까? (요한계시록 11:11)


(A)~<두 증인(證人)의 예언(豫言)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중세 교회의 핍박과 일치한다. 말씀은 타버린 잿더미 같은 상황에서도 다시 빛을 발하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승리했다. 가장 악의적인 프랑스 혁명의 공격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살아서 말씀을 따르는 사람의 마음에 생명력을 주었다. 대적(對敵)의 방해(妨害)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며 말씀을 따르는 이들은 영원한 승리(勝利)를 얻을 것이다.>


⑴.프랑스 혁명(革命)이 끝나면 하나님의 말씀은 비유적(比喩的)으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강력(强力)한 부흥(復興)이 일어날 것이다.

⑵.두 증인(證人)이 되시는 구약(舊約) 신약(新約)의 성경 말씀은 여전히 살아서 사람들의 마음에 살아 역사하여 말하며 이를 듣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망(所望)과 영생(永生)의 새 생명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역사(歷史)가 입증(立證)하고 있다.

⑶.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한번 구원(救援)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산 능력이 되는 것을 보는 자에게는 큰 두려움이 임(臨)할 것이다. 

⑷.18세기 말(末)에 하나님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傳)하는 데 헌신(獻身)한 남자와 여자를 일으키셨다.

⑸.세계적인 선교(宣敎) 노력이 프랑스 혁명 이후에 일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運動力)이 있어 골수(骨髓)를 찔러 쪼개는 날 썬 검(劍)과 같은 말씀이다.

⑹.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비록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여전히 ​​신자(信者)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었고 계시록의 예언(豫言)이 예언한 대로 다시 충만한 생명으로 일어날 것이다." 

⑺.하나님의 말씀은 공격을 받거나 억압될 수 있지만, 결코 근절되지는 않습니다.

⑻.하나님의 말씀을 공격(攻擊)합니다. 그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으며, 인간의 마음에 말하고, 기꺼이 말씀을 듣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⑼.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은 인간들의 어떠한 박해(迫害)나 말살(抹殺)의 정책(政策)과 공격(攻擊)이 있을지라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⑽.기독교 교회(基督敎敎會)에 관한 초기(初期) 개혁자(改革者)의 말에 따르면, '성경은 망치로 두드리는 모루입니다.'라고 (G.C 288) 기록하고 있다.


(05월 09일) (木) <승리(勝利)한 진리(眞理)>


(Q)~일곱째 나팔이 울리는 마지막 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며, 요한이 본 하늘은 어떠한 광경(光景)이었나요? (요한계시록 11:15~19)


(A)~<대쟁투(大爭鬪)가 끝났다. 모든 고난(苦難)과 투쟁(鬪爭)은 끝났다. 구속(救贖)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둘러설 때 온 하늘은 승리의 노래로 충만해진다. 모든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께 구원(救援)해 주신 ‘어린 양이 찬송(讚頌)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고 기쁜 노래를 부른다”(치료 봉사, 506).> 


⑴.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즉 선(善)과 악(惡)의 대쟁투(大爭鬪)는 그리스도께서 음부의 권세(權勢)를 완전히 패배(敗北)시키시는 것으로 끝날 것이다.

⑵.하나님의 왕국(王國)은 악(惡)을 이길 것이며, 죄(罪)는 우주(宇宙)에서 영원히 근절(根絶)될 것이다.

⑶.(요한계시록 11장)은 프랑스 혁명(革命)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파괴(破壞)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근절(根絶)하려는 사탄의 시도(試圖)로 시작하지만, 하나님 나라가 악(惡)의 정사(政事)와 권세(權勢)를 이기며 승리(勝利)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⑷.(요한계시록 11장)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진리(眞理)를 위해 불같은 시련(試鍊)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勇氣)를 준다. 

⑸.이 세상의 왕국이 우리 예수님의 왕국(王國)이 되며, 사탄은 패(敗)하고 의(義)의 강물이 흐르며 진리(眞理)가 다스리는 세상이 될 것이다.

⑹.우리가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사람의 권위 위에 세워진 것은 무엇이나 전복(顚覆)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변함이 없는 말씀의 반석(磐石) 위에 세워진 것은 영원히 서 있을 것이다" (쟁투, 288). 

⑺.적(敵)의 공격(攻擊)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영광스러운 절정(絶頂)에 이를 것이다. 악(惡)은 멸망(滅亡)할 것이지만 변함없는 말씀의 반석 위에 서 있는 자는 영원한 승리(勝利)를 얻을 것이다.

⑻.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救援)받지만, 우리의 믿음이 진실한지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順從)을 통해 나타난다.

⑼.하나님의 율법(律法)은 심판(審判)의 근거(根據)와 기준(基準)이다. (약 2:12).

⑽.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요한의 눈앞에 펼쳐졌다. 그가 지성소를 바라볼 때 거기 있는 언약궤를 보았다. 하늘의 장엄한 원형을 본뜬 모형인 구약 시대의 성소에는 언약궤의 덮개에 아름답게 세워진 천사의 모습 사이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나타났다. (요한계시록 11:19)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