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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시온의 하나님을 사모하여-(핵심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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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4-03-12 00:04 조회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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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시온의 하나님을 사모(思慕)하여 

                          (3월 16일 (안) / 일몰: 오후 6시 40분)


<기억절(記憶節)>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시 84:2). 


<핵심(核心)>

<Ⅰ>.(제11과)는 시편(詩篇)에 표현(表現)된 <(H6726: צִיוֹן 치욘 Tsiyyon> 시온 Zion(지) "시온(Zion)"이라는 비유(譬喩)에 초점(焦點)을 맞출 것이다. (시편 46편, 84편, 87편, 122편, 125편 참조). 

시편은 희망(希望)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의인(義人)의 기대(企待)로 가득 차 있다. 

안전(安全)과 평안(平安)의 피난처(避難處)인 하나님의 성소(聖所)를 방문(訪問)하여 안전(安全)하게 거(居)하라.


<Ⅱ>.성경에 나오는 "시온(Zion)"의 개념(槪念) 자체는 지리정치학(地理政治學)과 신학(神學)이 혼합(混合)된 것이다. 

우리는 과거(過去)의 하나님의 백성들과 오늘날 시온(Zion)이 주는 희망이 절실히 필요한 우리 자신을 위해 시온의 영적의미(靈的意味)를 파악하기 위해 이러한 다양(多樣)한 측면을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⑴.시온(Zion)은 그 의미를 '보호받는' 또는 '양지바른' 등으로 보며, 아랍어로는 차웨(산마루)이다.

⑵.시온(Zion)은 희망(希望)과 기쁨의 근원(根源)으로 상징한다.

⑶.시온(Zion)은 하나님의 임재(臨在)를 상징(象徵)하며, 희망과 기쁨의 근원(원천)으로 표했다.

⑷.시온(Zion)은 예루살렘을 찬칭(讚稱)하여 시온 성(城)이라 불렀다(시 126:1, 사 1:26, 10:24).

⑸.시온(Zion) 산(山)은 다윗이 이곳을 쳐서 수도(首都)로 삼고 정치적(政治的) 중심지(中心地)를 만들었다. (삼하5: 6-9, 왕상 8:1, 대상 11:5), 대하 5:2).

⑹.시온(Zion) 산(山)은 법궤(法櫃)를 이곳으로 옮겨 종교적(宗敎的) 중심지를 삼았다(삼하6:12-18).

⑺.시온(Zion) 산(山)은 다윗은 산등성이에 있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打作)마당을 사서 제단(祭壇)을 쌓았고 후일에 솔로몬이 그곳에 성전(聖殿)을 세웠다(삼하 24:18, 왕상 8:1).

⑻.시온(Zion)은 "거룩한 산" "여호와의 산(山)으로 불렀고" 시적(詩的)인 표현으로 흔히 사용하였다. (시 2:6, 9:11, 24:3, 132:13, 48:2, 69:35, 76:2, 87:2, 133:3, 사 2:3, 3:16, 4:3, 52:1, 60:14).

⑼.시온(Zion)은 "시온의 딸이란 말은 예루살렘 주민(住民)의 시적(詩的)인 표현이다. (시 9:14, 사 1:8, 37:32, 아 3:11, 슥 2:10).

⑽.시온(Zion) 산(山)은 신약성경(新約聖經)에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도성(都城)의 상징적(象徵的)인 용어(用語)로도 사용되었다. (히12:22, 계14:1).


(03월 10일) (일) <주의 성전(聖殿)에서의 한 날이 다른 천(千)날보다 나은즉>


(Q)~시편기자(詩篇記者)가 주의 성전(聖殿)에 거(居)하기를 사모(思慕)하는 이유는 어떤 것이며, 왜 성전(聖殿)에 거(居)하기를 갈망(渴望)합니까?. (시 84:1~4) 


(A)~<84편은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되는 복(福)의 상징(象徵)인 하나님의 전(殿)에 대한 간절한 사모(思慕)(시 84:1~4절) 와 전(殿)을 향(向)한 실제적(實際的)인 순례여정(巡禮旅程)(시 84:5~8절), 그리고 하나님의 전(殿)에 거(居)할 때 누릴 수 있는 복(福)을 열거(列擧)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旅程)이 주님을 쫓는 삶이라면 그것이 가장 복(福)임을 강조(强調)하고 있다. (시 84:9~12절).>


⑴.하나님의 복은 성전에서 비추어 나가는 것으로 묘사되며, 공중예배(公衆禮拜)의 즐거움은, 거룩한 제도(制度) 속에서 그가 본 놀라운 아름다움. (시편 84:1-7)

⑵.지속하는 피곤한 여행은 여행자를 힘들게 만들기 마련이지만, 성전(聖殿)을 향한 순례자(巡禮者)들은 성전(聖殿)에 가까워질수록 활력(活力)이 넘친다. 

⑶.하나님의 제단(祭壇)에 인접해 있는 건물(建物) 안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작은 새들의 행복에 대한 그의 감동(感動)이다. (시 84:3). 

⑷. 하나님의 제단(祭壇)에서 수종(隨從)들 자유를 갖고 있는 사역자들과 백성들의 행복에 대한 찬사(讚辭)를 보라. "저희가 복이 있나이다. 언제 내가 그 축복(祝福)의 기쁨으로 돌아가겠습니까?"

⑸.성소(聖所)는 하나님의 임재(臨在)와 동료(同僚)들과의 교제(交際)를 통해 예배자(禮拜者)들은 비할 데 없는 행복을 얻는다. 

⑹.성소(聖所)는 즉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大路)가 있는 자는 복(福)이 있나이다”(시 84:5절).

⑺.성소(聖所)는 즉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依支)하는 자는 복(福)이 있나이다”(시 84:12절). 

⑻.시편(詩篇)은 하나님을 찬양(讚揚)하는 시(詩)입니다.

⑼.시편(詩篇)에 나오는 하나님은 창조주(創造主)시고, 왕(王)이시고, 구원자(救援者)이십니다. 하나님은 친히 우주(宇宙)와 역사(歷史)를 주관(主管)하시는 왕(王)입니다. 가장 뛰어난 왕이십니다. 

⑽.시편기자(詩篇記者)는 성전(聖殿)을 영원한 거처(居處)로 삼아 하나님과 영원히 가까이 있기를 “사모(思慕)”하여 “쇠약(衰弱)”할 지경(地境) 이다. (시 84:1, 2). 


(03월 11일) (월) <예루살렘의 평화(平和)를 위한 기도(祈禱)>


(Q)~순례자(巡禮者)들이 예루살렘에 도착(到着)했을 때 어떤 감정(感情)을 느꼈으며,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무엇을 발견(發見)하기를 기대(企待)합니까? (시편 122:1~9)


(A)~<시편(詩篇)은 믿음 공동체(共同體)의 안녕(安寧)을 위한 기도(祈禱)가 하나님 자녀들의 기도의 주요 주제가(主題歌)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왜냐하면 강(强)하고 단결(團結)된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의 평화(平和)와 구원(救援)의 좋은 소식을 세상에 선포(宣布)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3:34.~35) 그러므로 그 기도(祈禱)의 주된 주제(主題)가 되어야 함을 가르친다.>


⑴.(시편(詩篇) 122편)은 예루살렘에 도착(到着)한 순례자들의 기쁨과 설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⑵.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증거(법규)"를 담고 있으므로 그 나라 생활의 중심이었다. (시 122:4) 

⑶.예루살렘은 심판(審判)의 보좌(寶座)(시 122:5) 가 있는 국가생활(國家生活)의 중심지(中心地)였다.

⑷.심판의 보좌는 예루살렘의 사법제도(司法制度)를 의미한다. (삼하 8:15)

⑸.예루살렘 순례의 길은 정의(定義)를 추구(追求)하고 얻을 수 있는 시기(時機)였다.

⑹.예루살렘은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과 사람들의 공의로 다스리는 일은 결코 분리될 수 없었다.

⑺.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祈禱)하는 것은 그 도성(都城)과 그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祈願)하며, 예배자들을 연합(聯合)시켜 그들 가운데 평화가 퍼지게 합니다. (시 122:8). 

⑻.예루살렘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 평화가 있을 때 평화의 도성(都城)이 될 수 있었다

⑼.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는 하나님과 그 백성이 또 백성들 서로가 평화롭게 살도록 호소하는 것이다. 

⑽.예루살렘이 평안(平安)할 때 백성들은 번영(繁榮)할 것이다(시 147:12~14).


 (03월 12일) (화) <시온, 열방(列邦)의 본향(本鄕)>  


(Q)~왜 하나님은 시온을 영광(榮光)스럽고 존경(尊敬)받고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정체성(正體性)과 어떤 관계(關係)가 있습니까? (시 87:5)


(A)~<①.성전은 성산 위에 세워졌다(1절). ②.하나님께서 그것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표하셨다(2절). ③.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시온에 관해 언급된 곳이 많았다(3절).>

 ◎.교회에는 초석(礎石)이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가라앉거나 흔들릴 수 없다.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교회의 초석이다. 이 초석은 하나님이 놓으신 것이다.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도 초석(礎石)이 있는 도성(都城)이다. 


⑴.시온 산에 하나님의 성전(聖殿) 기초(基礎)다. (시 2:6. 시 15:1).

⑵.시온 산은 마지막 때에 모든 산 위에 솟아오르며 온 세상을 다스리는 주님의 주권(主權)을 상징(象徵)할 것이다. (시편 99:2, 사 2:2, 미4:1). 

⑶.시온을 “산들”이라고 부르며 그 장엄(莊嚴)함을 강조(强調)합니다. (시 133:3). 

⑷.하나님은 “야곱의 모든 거처(居處)보다”(시 87:2) 시온의 문을 사랑하시며, 실로 와 벧엘과 같이 과거(過去)에 하나님의 백성이 특별히 모이던 장소였던 이스라엘의 다른 모든 장소(場所)보다 시온의 우월성(優越性)을 표현(表現)하신다. 

⑸.시편(詩篇)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예배(禮拜)가 그분이 선택하신 장소(場所)와 그분이 정하신 방법에 있음을 확증(確證)한다.

⑹.시온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주권(主權)을 상징(象徵)하며 영적본향(靈的本鄕)으로서 온 세상의 백성을 이끌어 하나님의 백성인 시온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⑺.시온은 주님을 구주(救主)로 영접(迎接)하는 모든 민족의 영적출생지(靈的出生地)로 묘사(描寫)된다.

⑻.(시편 87편)은 유대인과 이방(異邦)인 모두의 구원(救援)과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사역을 통해 그들이 한 교회로 연합되는 것을 지적(指摘)합니다. (롬 3:22; 롬 10:12; 갈 3:28, 29; 골 3:11)

⑼.(시편(詩篇)이 묘사(描寫)하는 시온의 번영(繁榮)은 하나님의 나라가 온 땅을 가득 채울 만큼의 큰 산이 되는 다니엘의 환상(幻像)(단 2:34, 35, 44, 45)을 떠올리게 한다.

⑽.시온의 영광(榮光)은 모든 나라를 하나님께로 이끌며, 하나님 나라의 지경(地境)은 온 세계로 확장(擴張)됩니다.


◎.시온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주권을 상징하며 영적 본향으로서 온 세상의 백성을 이끌어 하나님의 백성인 시온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03월 13일) (수) <시온의 안전(安全)과 평화(平和)>


(Q)~국가(國家)들의 대변혁(大變革)의 와중(渦中)이나 천재지변(天災地變)의 대혼란(大混亂)에 빠진 세상 속에서 일지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평화(平和)를 누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시 46:10)


(A)~<세상에 국가들의 대변혁이나 천재지변(天災地變)의 자연재해(自然災害)가 극심(極甚)해도 여호와 하나님을 피난처(避難處)로 삼는 성도(聖徒)들은 평안(平安)하고 안전(安全)할 수 있다.> 


⑴.여호와 하나님은 안식(安息)과 평화를 주는 피난처(避難處)이시다.

⑵.여호와 하나님이 가장 안전(安全)한 피난처(避難處)이기 때문이다.

⑶.요동(搖動)하는 물의 이미지는 반역적(叛逆的)인 나라들과 악인(惡人)들이 세상에 일으키는 각종문제(各種問題)들을 묘사(描寫)하는 경우가 많다. (시 93:3.4: 시 124:2-5).

⑷.(시편 46편)에는 자연재해(自然災害)의 이미지가 전쟁(戰爭)을 벌이는 나라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묘사(描寫)하고 있습니다. (시 46:6).

⑸.완전한 피난처(避難處)이신 주님은 시온의 지속적(持續的)인 평화와 안전(安全)의 근원(根源)이십니다.

⑹.시온의 안전(安全)을 강조하는 단어(單語)는 (시편 46:3절)에서 “그러나”입니다.

⑺.세상이 혼란(混亂)스러워도 하나님의 백성은 안전(安全)합니다

⑻.하나님에 대한 전적(全的)인 신뢰(信賴)는 하나님의 자녀를 폭풍우(暴風雨) 가운데서 평화롭고 안전(安全)하게 만들 수 있다. (마 8:23-27).

⑼.세상은 그분(하나님)을 배척(排斥)하더라도 하나님은 세상을 버리지 않으신다. 

⑽.아무리 나쁜 일이 나타나더라도 하나님의 임재(臨在)는 여기 이 세상에 있으며, 우리는 이 기본진리(基本眞理)를 아는 것에서 개인적(個人的)인 희망(希望)과 격려(激勵)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이 혼란(混亂)스러울지라도 하나님 백성이 평안(平安)할 수 있음은 하나님께서 시온의 평화(平和)와 안전(安全)의 원천(源泉)이시며 말씀으로 세상을 새롭게 재창조(再創造)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03월 14일) (목) <요동(搖動)하지 않는 시온 산처럼>


(Q)~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으며, 의인(義人)은 어떻게 시험을 받으며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가? (시편 125:1~5)


(목)-6. 시온은 왜 견고한 성으로 묘사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시 46:1)

*답: 죄의 세상에서 안전을 누릴 수 있는 요새이기 때문이다. 


(A)~①.<“시온 산(山)”은 사실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성(城)이 아니며 적(敵)에게 수차례 함락당한 바 있다. (왕하 24:10~17절, 25:1~12). 그러나 여기에 나타난 “시온 산(山)”은 부동(不動)의 견고함을 암시(暗示)하는 상징적(象徵的)인 비유(譬喩)로써 사용되었다. 즉 “시온 산”은 하나님의 임재(臨在)를 상징(象徵)하는 장소(場所)이기 때문에 어떠한 외부적(外部的)인 세력(勢力)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②.산(山)은 견고(堅固)함 및 안정성(安定性)의 전형(典型)이다. 

  따라서 산(山)을 요동(搖動)할 수 없는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 이상의 어떤 의미(意味)가 의도(意圖)된 것이 분명한데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유는 그저 ‘산(山)’이라고 하지 않고 특정한 산(山)인 ‘시온산’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온 산은 ‘하나님이 보호(保護)하시기 때문에’ 그 어떤 외부적(外部的) 공격(攻擊)이나 위협(威脅)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다. 


⑴.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견고(堅固)함과 힘의 상징(象徵)인 “시온 산”에 비유(譬喩)됩니다.

⑵.악인(惡人)이 다스리는 산(山)이 바다에 던져지는 것과는 달리(시 46:2), 예루살렘이 세워진 산(山)의 인상적(印象的)인 내구성(耐久性)은 깊은 신뢰(信賴)를 준다.

⑶.의인(義人)들의 땅이란 의(義)로운 자에게 상속(相續)된 기업을 의미(意味)하며 나아가서는 그들이 소유(所有)하고 있는 믿음이나 영혼(靈魂)까지도 포함(包含)한다. (시 125:3)

⑷.하나님을 신뢰(信賴)하는 사람을 견고(堅固)한 “시온성(城)”으로 묘사(描寫)한다.

⑸.예루살렘은 산들 혹은 언덕들로 둘러싸여 있다. 따라서 대적(大敵)들이 섣불리 침입(侵入)하지 못하는 천연적(天然的)인 방어망(防禦網)이 구축(構築)된 곳이다

⑹.난공불락(難攻不落)의 성벽(城壁)이 둘린 요새(要塞)와 같이 높은 산(山)들의 두름을 받은 예루살렘처럼,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은 그의 보호(保護)하심 아래 있게 된다.

⑺.여호와께 충성(忠誠)을 다하는 자(者)를 가리킨다. 이러한 자(者)와 그 마음이 정직(正直)한 자는(7:10, 119:7)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 것이며 그의 백성이 될 것이다. (잠 2:21, 마 5:1-12).

⑻.하나님께 의뢰(依賴)하는 자들의 마음은 진실로 안정(安定)될 것이다. "그들은 시온 산과 같이 될 것이다." 

⑼.우리의 기대(期待)가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한정(限定)되면 될수록 우리의 기대(期待)는 그에게서 더욱 높이 올라갈 것이다.

⑽.하나님을 신뢰(信賴)하는 특정한 사람들은 정하게 될 것이다. (시 112:7). 그들의 신앙(信仰)은 그들의 굳게 서는 것이 될 것이다. (사 7:9). "그들은 시온 산과 같이 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자신들을 맡겼기 때문에 안전하게 될 것이며 그의 보호하심으로 그들의 적의 모든 모욕으로부터 안전하게 될 것이다.


◎.시온 산의 견고함은 고통스러운 현실 중에도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확신(確信)을 준다. 

악인(惡人)의 번영(繁榮)과 이해(理解)할 수 없는 일에도 의인(義人)은 그의 선(善)하심을 변함없이 믿는다. 


 

*********<말미부록(末尾附錄)>**********

<시온산 지도(地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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