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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는 교훈(敎訓)-(핵심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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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4-03-04 22:13 조회4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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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는 교훈(敎訓)

                            (3월 9일 안식일 / 일몰: 오후 6시 33분)  


<기억절(記憶節)>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용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시편 78:3, 4). 


<핵심(核心)>

 1. 주님은 인격적(人格的)인 하나님이시다. 게다가 구약(舊約)의 주님은 인간사(人間事)에 깊이 관여하셨다.

 2. 하나님은 오늘도 행(行)하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과거에 자기 백성을 대신하여 행하셨다면 오늘날도 자기 백성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행하시지 못할 이유가 없다.

우리의 일상생활(日常生活)에서 그분의 행하심을 보는 것이 우리의 특권(特權)입니다.

  인간 존재(人間存在)의 모든 사건, 즉 우리의 개인적인 경험, 우리 교회의 행동과 결정, 우리나라의 정부(政府)도 그분의 손에 달려 있다. 모든 것은 그분에 의해 통제(統制)되고 인도(引導)됩니다.


⑴.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자비(慈悲)롭고 신실(信實)하십니다.

⑵.시편기자(詩篇記者)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애굽의 속박(束縛)에서 구원(救援)하시는 것을 강조(强調)합니다. (시 135:8~14).

⑶.하나님의 백성 구원(救援)은 애굽에 대한 심판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의 의(義)로움을 가져오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⑷.우리는 일반적으로 형벌(刑罰)을 심판의 결과로 생각하지만, 이 시편은 하나님의 심판이 그분의 신실한 백성에게 축복과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상기(想起)시켜 줍니다. 

⑸.“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일들”(시 78:4)을 회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⑹.과거(過去)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현재와 미래의 환난에서 그분의 백성을 구원(救援)하실 것이라는 확신이다. (시 80:7~11. 19).

⑺.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주신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셔서(시 105:42.43) 신실(信實)하시다.

⑻.하나님은 그들에게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십니다(시 105:44: 시 136:21~22).

⑼.하나님은 우리의 실수(失手)에도 불구하고 항상 우리와 우리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⑽.우리 하나님이 실제 인격이시며 우리의 친구이심을 인해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03월 03일) (일)  <주님의 다함 없는 신실(信實)하심>


(Q)~(시편 78:1~72)의 아삽의 시(詩)에서 어떤 세 가지 중요한 시대(時代)를 주목하고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讚頌)하지 않을 수 없는 중요핵심(重要核心)은 무엇이며 어떤 교훈(敎訓)을 전(傳)하고 있는가? 


(A)~<시편은 과거에 출애굽과 가나안 정착을 비롯한 다윗 시대 등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인내와 은혜와 신실함에 대하여 말씀함에 반(返)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과 불충성에 대하여 기록하면서 이 후대(後代)에는 과거를 교훈 삼아 조상들이 범(犯)했던 실수를 반복(反復)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언약에 충실하라는 권면이다.>


⑴.하나님의 속성(屬性)과 인간(人間)의 불성실(不誠實)을 나타내고 있다.

⑵.애굽에서부터 다윗이 왕국의 기초를 확립하기에 이르는 이스라엘 역사를 개관(槪觀)한 시(詩)로써 백성들은 하나님께 불충성(不忠誠) 했지만, 하나님의 신실(信實)하심과 의(義)로움을 기록하고 있다.

⑶.이스라엘의 과거(過去)에 대한 회고(回顧)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스라엘의 불성실함을 강조한다.

⑷.그들은 또한 다음 세대에게 조상(祖上)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성약(聖約)에 충실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⑸.주님의 멈출 수 없는 신실하심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⑹.시편기자(詩篇記者)는 역사(歷史)를 비유(譬喩)로 사용하고 있다. (시 78:2)

⑺.(시편 78:2)는 비유(譬喩)할 수 없는 것을 가르치시는 예수 님의 방법을 예언적(豫言的)으로 묘사(描寫)하고 있다. (마 13:34~35).

⑻.이스라엘의 역사(歷史)는 하나님께 대한 백성의 불충성(不忠誠), 특히 그들의 우상 숭배(偶像崇拜)에 대한 다양(多樣)한 형태를 이야기합니다. (시 78:58). 

⑼.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을 잊어버렸고, 하나님을 신뢰(信賴)하지 않았습니다.

⑽.시편기자는 역사상(歷史上) 이스라엘이 거부(拒否)당한 것은 한 가지 핵심(核心)인 죄(罪), 즉 백성이 여호와를 신뢰하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음을 암시한다. (시 78:7~8).


(03월 04일) (월)  <하나님을 찬양(讚揚)하게 하는 역사(歷史)의 노래>


(Q)~(시편 105편)에는 어떤 역사적(歷史的) 사건(事件)과 교훈(敎訓)이 강조(强調)되어 있으며, 하나님을 진정(眞正)으로 찬양(讚揚)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시 105:1~45)


(A)~(시편 105편)은 아브라함과 그 후손(後孫)에게 약속의 땅을 주시겠다 하시고 이삭과 야곱에게 확증하셨던 하나님의 언약이 요셉, 모세, 아론 그리고 가나안 정복기에 어떻게 섭리대로 성취되었는지에 초점(焦點)을 맞추고 있다.


⑴.(시편 105편)은 주님과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 관계를 형성한 주요 사건들을 회상한다..

⑵.(시편 105편)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이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영원토록 보장하기 때문에 대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소망을 줍니다. (시 105:1~5절. 7~8절).

⑶.(시편 105편)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신실할 것을 당부하기 위해 역사 속에서 그분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강조한다는 면에서 (시편 78편)과 유사(類似)하다. 하지만 

⑷.(시편 105편)은 (시편 78편)과 달리 백성들의 과거(過去) 잘못을 언급(言及)하지 않는다.

⑸.(시편 105편)에서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인물(人物)들의 삶을 통해 역사가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

⑹.(시편 105편)은 과거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이 각 시대의 그의 백성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장하기 때문에 소망(所望)을 주며 우리에게 신실(信實)해지길 요청(要請)하신다.

⑺.(시편 105편)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조들의 삶을 통해 역사를 다시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섭리로 인도하셨던 것과 선조들의 고난에 대한 인내를 기록하고 있다.

⑻.고난(苦難)을 인내(忍耐)하는 족장(族長)들의 인내(忍耐)와 하나님께 대한 충성(忠誠)은 풍성한 보상(報償)을 받았다.

⑼.(시편 105편)에는 찬송가(시 105:1~7)가 들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기 위해서는 역사(歷史)의 진실(眞實)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⑽.역사(歷史)는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수많은 이유를 제공한다. 


(03월 05일) (화)  <회개(悔改)로 이끄는 역사(歷史)의 노래>


(Q)~(시편 106편)에서는 어떤 역사적(歷史的) 사건(事件)과 교훈(敎訓)이 강조(强調)되어 있으며, 본 시편(詩篇)이 우리에게 유익(有益)한 무엇을 제공(提供)해 주고 있습니까?. (시 106:1~48)


(A)~<시인(詩人)은 이스라엘의 불충성(不忠誠)이 얼마나 상습적(常習的)이며, 그들의 죄의 결과로 그들이 당하는 고통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가를 보여 준다. 이 시(詩)는 출애굽에서 광야생활(廣野生活) 그리고 사사시대(士師時代)에 걸친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를 망라(網羅)하고 있으며, 시편 106편은 회개(悔改)로 이끄는 역사(歷史)의 찬양(讚揚)이다. 이 시(詩)는 찬송(讚頌)과 기도(祈禱)로 시작하고 마친다.>


⑴.우리도 우리 조상(祖上)들보다 절대 낫지 않다는 것을 인정(認定)하고, 과거(過去)의 우리 선조들의 실패(失敗)를 거울삼아 회개(悔改)하며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고백하고 이를 교훈(敎訓) 삼아 우리의 것으로 삼자.

⑵.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권고(勸告)와 크신 은혜(恩惠)를 간구(懇求)함. (106:1~5절)

⑶.홍해(紅海)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거역(拒逆)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이들을 건지심. (106:6~12절) 

⑷.광야(廣野)에서 범죄(犯罪)한 이스라엘'을 징계(懲戒)하심. (106:13~33절) 

⑸.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이 또다시 하나님께 불순종(不順從)하자 하나님께서 이들을 징계(懲戒)하신 후 다시 긍휼(矜恤)을 베푸심. (106:34~36절)

⑹.구원(救援)에 대한 기도(祈禱)와 찬양(讚揚). (106:47~48절

⑺.하나님의 백성을 구원(救援)하신, 은혜의 언약에 신실(信實)하신 하나님을 가리킨다. (시 106:45). 

⑻.하나님께서 회개(悔改)하는 백성에게 다시 은혜(恩惠)를 베푸시고 열방(列邦) 가운데서 그들을 모으실 것이라는 소망(所望)을 나타내고 있다. (시 106:47).

⑼.(시편 106편)에서 복음은 하나님의 무한(無限)한 사랑이 언제나 사람들의 죄(罪)를 이긴다고 말한다. (시 106:8~10, 30, 43~46).

⑽.하나님의 은혜를 개인의 삶 속에서 경험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과거의 이야기를 오늘 나의 이야기로 바꿀 수 있다. 


(03월 06일) (수)  <주의 포도원(葡萄園)의 비유(譬喩)>


(Q)~(시편 80편)에서 주의 포도원(葡萄園)의 비유(譬喩)에서 어떠한 영적(靈的)인 교훈(敎訓)을 주고 있는가?


(A)~<포도원(葡萄園)의 비유(譬喩)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選擇)하셨고 주께서 섭리(攝理)로 돌보심을 나타낸다. (창 49:11~12, 22, 신 7:7~11).>


⑴.(시편 80편)에서 하나님의 포도원(葡萄園)은 진노(震怒) 아래 있다. (시 80:12).

⑵.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양(羊)으로 비유(譬喩)하며 목자(牧者) 대신 하나님께 도움을 간청합니다. (시 80:1~3)

⑶.애굽에서 가져다 심은 좋은 포도나무를 포도원(葡萄園)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기대하는 포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라고 탄식(歎息)하며 하나님의 구원(救援)을 호소(呼訴)한다. (시 80:8~12)

⑷.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압제(壓制)의 땅 애굽에서 뽑아내어 풍요(豐饒)로운 약속(約束)의 땅으로 옮겨 심은 포도원(葡萄園)으로 묘사(描寫)된다. 

⑸.시인(詩人)은 포도나무의 상태(狀態)를 세 가지의 다른 시간별로 나눕니다. (첫 번째)는 과거(過去)의 포도나무, (두 번째)는 현재의 포도나무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미래의 포도나무다.

⑹.시인(詩人)은 지금 하나님께 죄 많은 야곱의 가정(家庭)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협력하여 선(善)의 길로 인도(引導)하신 것처럼 시인(詩人) 당시에 이스라엘을 인도(引導)해 달라고, 살려달라고 간청(懇請)하고 있다.

⑺.시인(詩人)은 하나님을 목자(牧者)와 같이 그리고 이스라엘의 진정(眞正)한 왕(王) 되신 하나님으로 도움을 요청(要請)하고 있다.

⑻.“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게 하소서”라고 고백(告白)합니다. (시 80:3)

⑼.얼굴빛을 비춰달라라는 것은 두 가지를 말하고 있다. ①.목자(牧者)처럼 양(羊)들의 이름을 다 알고 친근(親近)하게 인도하심과 동시에 왕처럼 이스라엘을 지켜달라는 간청(懇請)이 되는 것이다.

⑽.시인(詩人)이 하나님의 진노(震怒)를 거두어 달라고 간청하고, 이어지는 마지막 세 번째 부분인 8절서부터 19절까지 이스라엘을 죽어가는 포도나무로 비유(譬喩)하며 새롭게 살려달라라고 간구(懇求)합니다.


(03월 07일) (목)  <역사(歷史)를 다스리시는 주님의 최상권(最上權)>


(Q)~(시편 135편)에서 찬양(讚揚)의 원인(原因)과 내용(內容)은 이스라엘 역사(歷史)의 현장에 나타나셔서 그들을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행적(行蹟)에 대한 묘사(描寫)이다. 그러므로 역사(歷史)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최상권(最上權)에 관하여 서술(敍述)해 보세요. (시 135:1~21)


(A)~<하나님의 백성들을 창조(創造)(시 135:6~7)하시고,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약속의 땅 정복(征服)(시 135:10~12)의 구원사(救援史)(시 135:8~9)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선(善)하심과 신실(信實)하심을 찬양(讚揚)하도록 그의 백성들을 부르고 있다.>


⑴.하나님은 창조주(創造主)이시고 죄와 속박(束縛)으로부터 구원(救援)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⑵.첫째 부분은 여호와의 선(善)하심 때문에 그를 찬송하라고 권면(勸勉)한다. (135:1~14절)

⑶.우상(偶像)들에 대한 탄핵(彈劾)과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頌祝)하라는 더 절실한 권면(勸勉)이 이어진다. (135:15~21절).

⑷.하나님께 대한 찬양(讚揚)을 촉구(促求) (135:1~3)

⑸.자연(自然)과 역사(歷史)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사역 (135:135:4~14)

⑹.우상(偶像)의 무력(無力)함에 대하여 (135:15~18)

⑺.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히 이념적(理念的)인 것이 아니요 현실적(現實的)이고 행동적(行動的)인 것이다

⑻.하나님 백성의 역사(歷史)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은 예수라는 인격을 통해 세상의 구주(救主)께서 주신 신성(神聖)한 약속(約束)의 최종 성취(最終成就)를 향(向)한 섭리(攝理)의 발걸음이었다.

⑼.하나님은 천지(天地)를 지으시고 자연을 섭리(攝理)하시며 역사(歷史)의 수레바퀴를 돌리시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현장(現場)을 지배(支配)하고 계신다.

⑽.결론적으로 오직 구원(救援)되시는 하나님의 최상권에 대한 찬양의 권고(勸告)이다. (135:19~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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