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교과토의】ㅣ2024ㅣ1기ㅣ6과 내가 일어나는 때에(질문지 먼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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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넓은마음 작성일24-01-28 18:18 조회714회 댓글0건첨부파일
- 24-1-6과 질문지.txt (1.8K) 19회 다운로드 DATE : 2024-01-28 1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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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6과 내가 일어나는 때에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일 - 권능의 전사(시 18:3-18/ 시 76편 / 시 144:5-7,10-15/ 시 2:1-4/ 대하 20:17/ 대하 32:21/ 사 37:36/ 신 3:22/ 시 23:4/ 마 10:28/ 롬 8:31,35-39)
1.시편의 기록들에 따르면 위기의 때에 우리를 구조하러 오시는 분의 전투력은 어느 정도인가? 이 무시무시한 능력은 우리에게 어떤 위안을 주며, 어떤 태도를 갖게 하는가?
월 - 압제당하는 자를 위한 공의(시 9:8-12/ 시 12:5/ 시 40:17/ 시 69:29/ 시 113:7/ 시 146:5-10/ 마 5:3,4/ 눅 18:13/ 시 41:1-4/ 마 25:37-40/ 마 5:7,10)
2.하나님의 그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정의 구현이 실행될 때, 구조 받을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 무서운 심판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위한 정의인가?
화 - 너희는 언제까지 불의하게 판단하려 하느냐(시 82편/ 시 72편/ 신 1:15-18/ 신 16:18-20/ 요 10:33-37/ 마 23:33-38)
3.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을 직면하게 될 것인가? 정의가 마침내 구현될 그 날을 가장 두려워해야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왜 성경은 그들을 "신들"이라고 했는가? 그들에게는 이같은 정의가 몰인정하고 불공정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수 - 주의 분노를 부으시며(시 58:6-8,10-11/ 시 69:22-28/ 시 83:9-18/ 시 94:1,2,23/ 시 137:7-9/ 시 139:19-22/ 롬 12:19-21/ 히 10:30/ 눅 6:27,28)
4.대적들에 대한 시편 기자들의 기도에는 어떤 감정들이 느껴지는가? 이런 기도는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과 모순되지 않는가? 어떻게 이것이 정의라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이런 표현들이 영감받은 글이며 하나님의 말씀일 수 있는가?
목 - 주님의 심판과 성소(시 73:1-3, 17-19/ 시 96:6-10,13/ 시 99:1-4,7,8/ 시 132:7,8/ 히 9:1-4/ 계 11:19/ 레 4:32-35/ 히 9:12-15,27,28/ 요 10:9/ 롬 10:13/ 요일 1:9/ 레 16:15-22/ 계 21:27)
5.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분명히 있을 것이며, 그 모든 과정이 참으로 정의롭다는 사실을 어디에서 발견하는가? 그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보았기에, 그들은 한치의 실수도 없는 참된 공의를 납득하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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