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목사] 하나님 사랑 중심으로 보는 안교교과 제 1기 제 3과 “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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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웅 작성일24-01-13 10:58 조회782회 댓글0건본문
일요일(1.14), 그는 우리를 만드신 이요
시편 8편과 시편 100편을 읽어 보라. 이 시편에서 하나님과 사람은 각각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창조주와 피조물로 묘사되어 있다. 이 시편들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무엇을 보여주는가?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한 분으로 그분의 품성을 찬양하고 있다. 월요일(1.15), 주께서 다스리신다 시편 97편을 읽어 보라. 주님의 통치하심의 특징은 무엇인가(시 97:2, 10)? 의와 공평이 보좌의 기초이며 성도를 악인의 손에서 건지심 그분은 어떤 영역을 통치하시는가(시 97:1, 5, 9)? 온 땅 화요일(1.16), 하나님은 재판장이시다 시편 75편을 읽어 보라. 악인의 자랑은 왜 헛된 일인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바르게 심판하시고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을 높이 드실 것이기 때문이다. 수요일(1.17),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심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심판의 때에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가? 시편 94:14, 105:7~10, 다니엘 7:22을 읽어 보라.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신실하게 하나님을 기다린다면 심판의 때에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구원을 확신할 수 있다. 목요일(1.18), 주의 증거들은 매우 확실하니 시편 19:7, 93:5, 119:165, 1:2, 6, 18:30, 25:10을 읽어 보라. 이 모든 구절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무엇인가? 여호와의 율법, 말씀, 언약과 증거들은 완전하고 순수하여 영혼을 소성시켜 하나님 안에 머물게 한다. 금요일(1.19),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정로의 계단, 9~15)과 시편 86:5, 15을 읽어 보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가 시편에 기록된 하나님과 그분의 행위에 대한 다양한 묘사를 더 잘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시편의 저자들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과거의 경험과 개인적 체험으로 알고 있기에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간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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