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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복음을 듣지 못한 이를 향한 선교-2-(핵심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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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12-13 08:49 조회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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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복음(福音)을 듣지 못한 이를 향(向)한 선교 ~2

                        (12월 16일 (안) / 일몰: 오후 5시 15분)


<기억절(記憶節)>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마 15:28)


<서언(緖言) & 교과 맥(敎科脈)>

모든 종족(宗族)이 그분의 구원(救援)을 경험(經驗)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의도(意圖)를 아는 우리는 그분의 사명(使命)을 감당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이스라엘이 이방인(異邦人)들에게 빛이 되라는 명령(命令)을 받은 것처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또는 영적(靈的)인 이스라엘) 역시 아직 예수님을 그들의 주(主)와 구세주(救世主)로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대사(大使)가 되라는 명령을 받았다. (마 28:18~20. 고린도전서 5:20). 


분명히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미전도지역(未傳道地域)에 대한 의무(義務)를 갖고 있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미전도(未傳道) 지역(地域)을 찾기 위해 반드시 땅끝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상황(狀況)에는 아직 복음에 응답(應答)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이웃일 수도 있고, 동료(同僚)일 수도 있고, 동창(同窓)일 수도 있고, 고객(顧客)일 수도 있고, 환자(患者)일 수도 있고, 학생(學生)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들을 이민자(移民者), 난민(難民), 유학생(留學生) 외교관(外交官), 국제사업가(國際事業家) 등으로 만날 수도 있다.


우리가 만나고 사역(使役)하는 미전도(未傳道) 종족(宗族)의 사회적(社會的), 문화적(文化的), 종교적(宗敎的) 배경(背景)이 무엇이든, 우리는 먼저 그들을 향(向)한 고정관념(固定觀念)이나 편견(偏見)이나 선입견(先入見)이나 차별(差別)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효과적(效果的)으로 사역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認定)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편견으로부터 우리를 해방(解放)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12월 10일) (일)  <지경(地境)을 넘는 선교(宣敎)>


(Q)~선교의 대상은 어느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의 생각은 어떠하며,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을 ‘게네사렛’에서 ‘두로’와 ‘시돈’지방으로 데려가셨을까요? (마 14:34, 마 15:21, 사사기 3:1~6, 열왕기상 5:1~12, 11:1~6)


(A)~(선교(宣敎)는 즉 복음은 전파는 지역과 인종과 남녀노소와 빈부귀천과 지위고하(地位高下)를 막론하고 모두가 선교의 대상이다.)


⑴.사람들은 누구나 편견(偏見)과 선입견(先入見)을 품고 있다.

⑵.선교(宣敎)는 남을 위하여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영적성장(靈的成長)에 매우 큰 유익(有益)을 안겨 준다.

⑶.도시생활(都市生活)은 특히 신앙적(信仰的)인 삶보다 경제적(經濟的)인 면을 우선(于先)시할 수가 있다.

⑷.도시(都市)는 문화(文化)가 인본주의적(人本主義的)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의 장점(長點)보다 단점(短點)을 더 많이 확산발전(擴散發展)될 수 있다. 

⑸.물질문명(物質文明)이 발달하면 할수록 개인주의(個人主義)와 쾌락주의(快樂主義)로 기울어져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져가기 때문에 도시 선교(都市宣敎)가 더욱 필요하다.

⑹.이교숭배(異敎崇拜)가 만연한 그곳으로 부정적(否定的)인 영향(影響)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그곳으로 데려가셔 직접 모본을 보이셨다.

⑺.예수님께서는 도시(都市) 사람을 포함한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傳)하도록 직접 모본(模本)을 보이셨다.

⑻.예수님께서는 타문화(他文化)의 편견(偏見)과 선입견(先入見)을 통해 제자(弟子)들이 갖고 있던 편견(偏見)과 편협(偏狹)함을 각성(覺性)하기 위하여 ‘두로’와 ‘시돈지방’으로 여행을 떠나 선교에 모범을 보이셨다.

⑼.이방인(異邦人)에 대한 유대인의 편견(偏見)을 없애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 전(傳)함을 알리려고 제자들을 데리고 갈릴리에서 이방지역(異邦地域)으로 현장학습(現場學習)을 하셨다.

⑽.우리 재림교회도 도시농촌(都市農村)을 구분하지 말고 복음의 전파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12월 11일) (월)  <대중(大衆)을 찾아서>


(Q)~예루살렘을 향(向)한 예수님의 마음을 오늘날 도시선교(都市宣敎)에 어떻게 적용(適用)할 수 있겠습니까? (눅 19:41)  


(A)~<①.양(羊)은 길을 잃었는데 자기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②.드라크마(은전(銀錢))는 잃어버림을 당했는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 ③. 탕자(蕩子)는 아버지 사랑을 깨닫고 스스로 돌아오는 아들이다> 도시(都市)는 이러한 세 부류(部類)의 선교대상이 있으며 많이 있는 곳이다.

⑴.멸망(滅亡)의 길로 향해가는 영혼들이 한없이 불쌍함을 느낄 때 

⑵.선교(宣敎)는 죄인에 대한 불쌍한 마음이 선교의 시발점(始發點)이 된다.

⑶.예수님과 같은 연민(憐愍)으로 도시 사람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⑷.대중에게 전도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인 것을 가르친다.

⑸.예수님은 도시를 향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은혜 가운데 우리를 부르신다..

⑹.예수님은 그곳에 있는 무수한 멸망의 인생들을 다 생각하고 계신다..

⑺.제자들과 함께한 타문화(他文化) 선교여행(宣敎旅行)으로 본(本)을 보이시기 위함이다. 

⑻.도시(都市)에는 각양각색(各樣各色)의 인간들이 공존(共存)하기 때문에 복음의 기별을 온 세상에 증거해야 한다.

⑼.선교(宣敎)는 사람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실천행위이기 때문이다.

⑽.이러한 교과(敎科)를 통하여 자기 일인지? 나 자신에게 하는 말씀이 아닌지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자체가 더 불쌍한 영혼이라는 점이 된다.


(12월 12일) (화)  <두로와 시돈에서>


(Q)~‘두로’와 ‘시돈’ 지방에서 가나안 여인(女人)과 예수님에 대한 기록에서 마태와 마가의 기록에 이 여인이 묘사(描寫)된 방식(方式)은 어떤 차이점(差異點)을 보이고 있습니까?


(A)~<구원(救援)의 대상은 차별(差別)이 없다는 교훈(敎訓)>

⑴.마태는 주로 유대인 청중(聽衆)을 위해서 기록했고

⑵.마가는 이방인(異邦人) 청중(聽衆)을 대상으로 기록했다. 

⑶.복음서를 연구할 때 이러한 구분을 염두에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⑷.마태는 이 여인을 가나안 여인이라는 호칭을 사용했고

⑸.마가는 이 여인을 ‘헬라인’ 또는 ‘이방인(異邦人)’이라고 하면서 ‘수로보니게’(페니키아의 수리아인) 족속(族屬)이라는 용어(用語)를 사용했다.

⑹.유대인들의 생각은 이 여인이 구원(救援)받지 못할 사람의 관점(觀點)으로

⑺.제자들조차 이 여인을 믿음과 구원(救援)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다.

⑻.마가는 이방인(異邦人)을 위한 목적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헬라인으로 여겨 편견(偏見) 없이 그 여인의 간청(懇請)을 들어 주실 것이라는 관점으로 볼 수 있다.

⑼.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의 출신과 배경과 상관없이 죄인들의 고통당하는 자들의 구원(救援) 관점(觀點)으로 구원자(救援者) 예수님을 찾는 모든 자에게 간청을 들어 주신다.

⑽.예수님을 찾는 사람들은 자아(自我)를 버리고 어떠한 취급을 당할지라도 겸손(謙遜)함과 담대함을 가질 때에는 결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신다는 교훈(敎訓)을 주신다.


(12월 13일) (수)  <그녀를 쫓아내라>


(Q)~<그녀를 쫓아내라> 왜 저자(著者)는 이러한 주제(主題)를 정(定)했을까요?


(A)~<이방인(異邦人)으로 가나안 여인처럼 딸이 귀신들려 예수님께 찾아와 고쳐 달라는 이 여인의 호소(呼訴)에 예수님의 묵묵부답(黙黙不答)에 제자들의 편견(偏見)과 선입견(先入見)과 교만(驕慢)한 마음이 당시(當時)에 “두로나 시돈”과 같은 이방(異邦) 땅에 선교가 되지 않은 것과 같이 현재(現在)에도 도시선교(都市宣敎)를 비롯한 비기독교인(非基督敎人)들을 비롯한 타종교인(他宗敎人)들에게 우리가 하는 모습(模襲)을 회개(悔改)하고 적용(適用)토록 함이다.> 

⑴.당시 유대인들의 편견(偏見)과 선입견(先入見)으로 (마태복음 15:23 절)에서 더 깊은 교훈(敎訓) 주시고자 함일러라

⑵.유대인의 편견(偏見)과 동일한 생각을 현재의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지 않나 거울삼아라.

⑶.구원(救援)은 인간 누구도 제외(除外)될 사람이 없다는 점.

⑷.복음전파(福音傳播)는 어느 사람도 제외(除外)되는 대상(對象)이나 구분(區分)이 없다는 점.

⑸.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을 자신들만 소유(所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을 더 많이 소개(紹介)하고 알리고 이웃에게 나누어야 할 대상이라는 점.

⑹.이러한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세천사의 기별 자라는 사실을 인지(認知)해야 한다는 점.

⑺.이방도시(異邦都市)에 예수님의 초림(初臨)의 소식이 전파(傳播)되지 않은 것은 편견과 교만 때문이었다는 교훈(敎訓).

⑻.예수님께서는 이러한 편견(偏見)에 사로잡혀있는 제자들에게 이방(異邦)도시로 보내셨다.

⑼.예수에 대한 제자들의 마음으로 이방 도시에 편견이나 교만의 마음을 시정(是正)하시고자 교육하신 한 부분임

⑽.이상과 같은 맥락을 깊이 숙고하여 재림 성도들에게 적용하여 세계선교에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하거나 지원하여야 할 것임.


(12월 14일) (목)  <세상(世上)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Q)~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을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까? (마태복음 8:10, 13, 9:2, 20:29~34, 마가복음 2:5, 10:46~52, 누가복음 18:35~43)


(A)~<예수님께서는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도 빛나는 믿음을 찾고 계신다.>

⑴.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로마군인 백 부장의 믿음. (마태 8:10, 13절)

⑵.침상에 누운 중풍 병자를 데리고 온 믿음의 사람들(마태 9:2절)

⑶.여리고에서의 맹인(盲人)의 믿음(마태 20:29~34절)

⑷.가버나움에서 지붕으로 내린 중풍병자(中風病者)들의 믿음 (마가복음 2:1~5절)

⑸.소경 바디매오의 믿음 (마가복음 10:46~52; 누가복음 18:35~43절)

⑹.구원(救援) 믿음과 직결(直結)되며 구원에서 제외(除外)될 사람은 아무도 없다.

⑺.편견(偏見)과 선입견(先入見)을 품은 자는 선교인(宣敎人)이 될 수 없다.

⑻.이론이나 말만 가지고는 믿음 있는 자라 할 수 없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들만이 세상에서 믿음 있는 자라 할 것이다. 

⑼.예수님께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빛나는 믿음 있는 자를 찾으신다.

⑽.믿음은 환경이나 처지나 지위고하(地位高下) 남녀노소(男女老少) 빈부귀천(貧富貴賤) 등 신분여하(身分如何)를 막론하고 예수님께 전적(全的)으로 위탁(依託)하는 사람들 모두이다.


*********<말미부록(末尾附錄)>**************



<1>

바울은 선교 사업을 위하여 여러 나라에서 이 도시 저 도시로 여행해야 하였고 종종 다른 집회 장소와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의 회당에서도 그리스도를 전파할 기회를 얻곤 하였다. 만일 그의 동역자 중 한 사람이 할례를 받지 않은 것이 알려지게 되면, 그의 사업은 유대인들의 편견과 고집으로 크게 방해를 받을 것이었다. 각처에서 사도는 단호한 반대와 격심한 박해를 당하였다. 그는 이방인들에게 와 마찬가지로 그의 동포 형제들에게도 복음의 지식을 전하고자 갈망하였으므로, 신앙에 모순되지 않는 한, 모든 반대에 대한 구실을 제거하고자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가 유대인의 편견에 이렇게 많이 양보하는 반면, 할례나 무할례는 아무것도 아니며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부라고 믿고 가르쳤다. (AA204) 사도행적


<2>

우리의 도시선교와 관련하여 구도자를 모아 놓고 가르칠 만한 적당한 방들이 있어야 한다. 이 필요한 사업은 사람들의 마음에 호감을 끼치지 못할 빈약한 방법으로 경영되지 않아야 한다. 이루어져야 할 사업은 진리의 창시자 되신 분의 호의적인 증언을 전해야 한다.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에 대한 진리의 거룩함과 중요함을 올바로 나타내야 한다.

[C.T.B.H., 117] (1890) C.H., 449, 450 


<3>

도시 변두리에 우리 선교본부에서 일하는 사역자들을 위하여 주택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들이 모든 오염에서 떠난 깨끗한 물을 마음껏 쓸 수 있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계곡에 위치를 정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그곳에는 사역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나 과일나무를 가꿀 수 있는 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될 수 있는 대로 거처하는 데를 건강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을 하나의 사명으로 여겨야 하며 그곳에 작은 요양소를 두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간단한 치료를 해 줄 수 있는 장소를 도시에 마련해야 한다. (Ev 386) (복음전도)


<4>

특별히, 준비하는 일에 있어서 현저한 진전이 있어야 한다. 우리 각 합회에서는 하나님의 사업에 헌신하려고 희망하는 자들을 교육하고 훈련하기 위하여 잘 조직된 계획이 있어야 한다. 도시 선교본부는 선교 사업에 대한 꽤 훌륭한 교육을 주고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반드시 우리 학교에는 본방과 외방에서 전도할 일꾼을 양성할 최고의 설비가 있어야 한다. 또, 큰 교회에서는 청년 남녀들이 하나님의 교역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특별 양성 학교를 설립하여야 한다. 목사들은 젊은 일꾼들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일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GW 75) (복음교역자)


<5>

하나님께서는 책임 있는 위치에 있고 또 주님께서 귀중한 선물을 위탁하신 자들에게, 저들의 지혜와 재물의 달란트를 주의 사업에 활용하기를 요구하신다. 우리 교역자들은 저들에게 가난하고 불쌍한 자들을 돕고 이 사업을 견고히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사업 계획을 분명히 제시해 줘야 한다. 어떤 자들은 성령의 감동함을 받고 주의 사업이 진전될 수 있도록 주의 재물을 투자할 것이다. 그들은 대도시에 전도 사업의 중심을 이룩함으로써 주의 목적을 성취할 것이며, 열심을 품은 일꾼들이 선교 활동의 여러 분야에 가담하여 일할 것이다. (GW 360)


<6>

 그대는 이 거룩하고 중요한 선교 사업, 그대로 하여금 우리 백성들의 전반적 신임을 얻게 해 주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준비를 더욱 잘 갖출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의 주(州)에서 목회 사업을 하는 다른 형제들처럼, 그대는 하나님의 섭리가 열릴 때 전진하지 못했다. 그대는 성령이 그대의 마음을 크게 감동하게 해 주시므로 하나님께서 그대를 통하여 그분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실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다. 만일 이런 위기에서 그대가 그대의 주에 있는 교회들 안에 의심과 불신을 강하게 해 주는 어떤 일, 백성들이 이 사업에 진심으로 종사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어떤 일을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대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대의 주에 있는 형제들이, 마치 그리스도께서 그들 주위에 그분의 팔을 뻗고 계신 것처럼 도시 주변에 그들의 팔을 뻗을 책임에서 면제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그대에게 주셨는가? 만일 그대가 빛 가운데 서 있었을 것 같으면 그대는 믿음으로 이 선교 사업을 고취시켰을 것이다.-5T 370. (PaM 106) (교회증언 5권) (목회봉사)


<7>

기별은 상궤를 벗어난 상황에서 전해질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지상에 임하고 있다. 문서 전도자와 성경 교사와 실용적인 의료 선교사들이 특정 계층과 접촉하기 위해 훈련을 받으며 도시선교 사업을 확립하는 한편, 우리는 우리의 도시에서 청중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결정적인 기별을 증거할 헌신적인 전도자들이 또한 필요하다. (9T 137) (교회증언 9권)


<8>

자기 돈은 자기가 벌도록 자녀들을 장려하라 ― 

도시 밖에서 사는 많은 아이는 경작하기를 배울 수 있는 작은 땅을 구할 수 있다. 이것을 하나님의 사업에 바칠 돈을 얻는 수단으로 삼도록 그에게 가르칠 수 있다. 소년과 소녀들이 다 이런 일에 종사할 수 있다. 그리하여 올바르게 배우기만 한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돈의 가치와 절약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선교 목적을 위한 돈을 장만하는 일 외에 그것은 자녀들이 자신의 옷을 사 입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또 그렇게 하도록 그들에게 장려해야 할 것이다.―Letter 356, 1907


<9>

가능한 한 어디서든지 학생들은 학창 시절에 도시선교 사업에 참여하여야 한다. 저들은 학교 주위에 있는 마을과 도시에서 선교 사업을 하며 반을 조직하여 그리스도인의 구제 사업을 해야 한다. 학생들은 하나님께 대한 저들의 현재 의무에 관하여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할 것이며 학교를 마친 후에 하나님을 위해서 큰일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오리라고 고대하지 말고 학창 생활 동안에 다른 사람들을 위한 무아의 봉사 사업에 그리스도와 함께 멍에를 메고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55, 456) (Chs 65)


<10>

도시선교 사업을 생각할 때, 거기에는 적당한 집회 장소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곳에서 전도회에 흥미를 느낀 자들을 모아 가르쳐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할 이 일을 너무 보잘것없이 함으로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나쁜 인상을 주게 된다. 모든 일에 진리의 주가 되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증거가 되고 세 천사의 기별의 중요성과 거룩함을 올바로 나타내어야 한다…. (GW 347)


<11>

위생병원들의 위치 선정에 관한 우리의 계획에 있어서 변화의 필요를 깨닫지 못하므로 의료 선교 사업에서 우리가 큰 특권들을 상실했다는 빛이 내게 주어졌다. 이 기관들이 도시 밖에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그것들은 시골에, 할 수 있는 대로 매력적인 환경에 세워져야 한다. 주님의 정원인 천연계 속에서 환자들은 그들 자신으로부터 주의를 돌이켜 그들의 생각을 하나님께로 올려보내는 무엇인가를 언제나 발견할 것이다 (7T 80)


<12>

나는 그대에게 뉴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을 검토하여 이 도시 안에 하나님을 위한 기념비를 세울 계획을 짜도록 부탁하는 바이다. 이 기념비는 선교 사업의 중심 기관이 되어야 하며 그 안에 요양소도 설치해야 한다…. 뉴욕과 인근 도시에 있는 우리 교회들을 통일시키기 위하여 결정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만일 뉴욕에서 공격적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이 사업은 성취될 수 있으며 또한 성취되어야 한다.― 서신 154, 1901년 (Ev 388)


<13>

우리는 여러 곳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별이 세상의 교회들에 경고의 마지막 기별을 전하는 것이라는 많은 증거를 본다. 그러나 한 해 한 해가 영원 속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교회는 경고를 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형제들에게 말하고 물어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우리는 이러한 소홀함을 알고 있는가?” 나는 길이 열리는 모든 곳에서 그들로 하여금 일을 시작하도록 격려하는 계속되는 기별들을 형제들에게 주어 왔다. 만일 일꾼들이 일하러 나아간다면,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영혼을 축복하실 것이며, 그들의 수고에 열매가 있게 하실 것이다. 백성들이 우리 믿음의 이유를 들을 때 그들은 관심을 끌게 될 것이며, 회심하게 될 것이다. 영혼들을 위해 일하게 될 사람들을 향하여 열려진 중요한 장소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한 장소에 일꾼들을 붙들어 두고자 이기적으로 되어서는 안 되며, 진리의 빛을 필요로 하는 다른 도시에서 사업이 시작되도록 자발적으로 희생해야 한다. (2SAT 309)


<14>

기별은 상궤를 벗어난 상황에서 전해질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지상에 임하고 있다. 문서 전도자와 성경 교사와 실용적인 의료 선교사들이 특정 계층과 접촉하기 위해 훈련을 받으며 도시선교 사업을 확립하는 한편, 우리는 우리의 도시에서 청중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결정적인 기별을 증거가 될 헌신적인 전도자들이 또한 필요하다. (9T 13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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