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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친교 교과-8과 이웃을 향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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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3-11-20 09:10 조회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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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식 교과 진행 순서> 진행 : 나눔리더 (교사)

1) 환영하기 (2분)
2) 감사한 삶 나누기 (8분)
3) 교과 말씀(요약본)을 반원들이 읽고 은혜와 감동을 나누기 (20분)
4) 사역 나누기 ( 8분)
5) 기도 나누기 (2분)

* 10시에 안교를 시작하는 교회들은 요약본의 내용을 줄이셔서 사용하시면 시간안에 충분히 위 순서들을 다 하실 수 있습니다 . 

 

<예배의 참여를 통한 감동과 은혜의 경험 위해>

 

성도들은 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감동과 은혜를 경험해야 한다. 구약과 신약에서 성도들은 감동과 즐거움과 회개와 눈물과 찬양의 시간을 보내었다. 그들은 모두 예배의 참여자들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중세 시대가 되자 회중은 구경꾼이 되었다. 성직자들은 성도들이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통제했다. 찬양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고 성경도 특권 계층이 아니면 읽을 수 없었다. 다시 종교개혁이 일어나 회중들은 자유롭게 예배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누구나 장소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으로 은혜를 받을 수가 있게 되었다. 현재 교회의 예배를 보면 이런 예배의 기쁨과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교자와 소수의 몇 사람들로만 참여하는 예배의 형식으로 인해 다수의 성도들은 그저 듣고 보고 자리만 채워주는 수동적인 신앙을 하고 있다. 이런 형식적이고 무미건조한 예배를 성도들 모두가 감사와 찬양과 간증과 기도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바꿔주어야 한다.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일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 성도들이 가장 많이 오는 안식일에, 다 참여할 수 있는 안교 교과 시간에 자신들의 삶과 말씀과 사역과 기도의 시간을 나눌 수 있다면 자신들이 경험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들을 나누는 고무적인 시간으로 느낄 것이다. 말씀과 기도와 은혜의 뜨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성도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성도들에게 영적친교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감사와 슬픔과 어려움을 나누고 믿음과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전도와 봉사와 헌신을 나누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교과 시간에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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