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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제13과-화평을 이루라-(종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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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9-21 11:30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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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는 날씨가 가을인가 싶습니다

2023년도가 이제 한 주일만 지나면 마지막 제4기를 맞게 되는가 싶습니다

이번 (제13과 화평을 이루라)의 교과를 P.P.T로 준비해주신

이한용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을 꼭 클릭해보시면 많은 은혜를 받으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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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화평<和平>을 이루라

2023923일 안식일 / 일몰: 오후 629

 

기억절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대쟁투 전쟁 과 화평

교회 증언 1407p “ 그리스도의 종들이 방어를 위하여 믿음의 방패를, 싸움을 위하여 성령의 검을 취할 때 원수의 진영에는 위험이 닥치므로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핍박과 비난만이 하늘에서 오는 능력을 입고 싸우도록 부르심을 입은 자들을 기다린다. 408p 진리가 단순하고 능력 있게 신자들을 지배하고 세상의 정신을 대항하여 증거될 때,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일치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해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들의 주님의 생애와 정신을 보여 주는 산모본이 되어야 한다.”

사도 행적 502p “성경은 우리가 전쟁을 위한 장비를 갖추어야 할 병기고이다. 우리의 허리는 진리로 띠를 띠어야 한다. 우리는 의로 흉배를 삼아야 하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을 가지고 죄악의 장애물과 철조망을 헤치고 나아가야 한다.”

부조와 선지자 111p “우리는 생애의 투쟁에서 의를 전적으로 반대하는 악의 대리자들을만날 수 밖에 없다. 우리의 희망은 인간에게 있지 아니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있다.”

2. 전신 갑주의 목적과 이미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전신갑주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도구라 할지라도 그 목적과 사용 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받은 우리에게 전신갑주를 주신 하늘 아버지의 목적과 의미를 잘 알고 전신갑주를 입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나서는 충성된 종들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중심사상

1. 존 번연의 천로역정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기들

[“존 번연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쓴 경건한 고전 <천로역정> 에서 주인공 크리스천은 왕궁 무기고로 안내되어 "주께서 순례자들을 위해 마련한 칼, 방패, 투구, 흉갑, 모든 기도, 닳지 않는 신발 등의 온갖 무기를 보았다. 하늘에 셀 수 없는 별만큼이나, 넉넉한 양의 무기들이 주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다." 크리스천은 길을 떠나기 전 다시 한번 무기고로 안내되어 "도중에 받을 공격에 대비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뚫을 수 없는 장비로 무장했다."]

2.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바울이 제시한 하나님의 병기고

[”번연이 1678년에 쓴 이 글은 그보다 약 1,600년 전에, 번연과 같이 감옥에서 사도 바울이 기록한 에베소서를 생각하게 한다. 이 글에서 위대한 선교사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장엄한 군대인 교회가 그분의 병기고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무장을 뜻하는 파노폴리아(panoplia, 헬라어), 즉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 모습을 상상한다. 하나님의 병기고는 그분의 군대의 모든 병사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북방 강철로 옷을 입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향해 출정할 수 있게 하는 최상의 무기를 넉넉히 보유하고 있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느끼기행하기>

1. 하나님이 전신 갑주를 주시는 목적은 화평을 이루기 위함이다.

2. 우리는 하나님의 병기고에 준비된 장비들을 실재 삶에서 활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화평을 이루기 위해 협력하고 동료들과 복음의 전진을 위하여 기도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전쟁을 위한 무장의 은유에서 기도하는 삶에 초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5. 진리로 띠를 띤다는 것은 믿음으로 사는 삶에 진리가 힘을 준다는 것이다.

6. 무장한다는 것은 전투적인 태세를 갖추는 것의 의미는 세상을 그리스도와 화평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7. 구원의 투구를 쓴다는 것은 예수님을 머리로 삼고 살아야 하는 실재적인 자세를 갖추는 것이다.

8. 우리가 전쟁터에 있다면 상처입지 않는 승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것이 적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길이다.

9. 쇠사슬에 메인 사신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은 그리스도의 사신의 신표(信標)라는 의미이다.

 

첫째 날 () : 교회<敎會> : 하나된 군대<軍隊>

 

[”바울은 교회가 벌이는 전쟁은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울은 신자 개개인의 영적 싸움을 주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가 집단으로서 악에 대항하는 전쟁도 그리고 있다.”]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와 로마 전쟁에서 승리는 부대 내 병사들의 협력, 특히 전투가 한창일 때 병사들이 서로를 돕는 것에 달려있었다. 전투에서 개인주의는 패배로 연결되는 미개종족 전사들의 특성으로 간주 되었다.”]

- “바울이 에베소서 610절부터 20절에서 이러한 일반적인 군사적 이해에 따라 교회가 악에 맞서 함 께 싸우는 것을 주로 언급하고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세가지 이유가 있다.” -

[“첫 번째는 에베소서 610절부터 20절은 교회 공동체를 위해 보낸 편지글의 정점이다. 그런 에베소서를 바울이 어둠의 적들과 싸우는 고독한 그리스도인 전사의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부적절할 것이다. 두 번째는 마지막의 "모든 성도를 위해" 기도하라는 요청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형제애를 강조한다. 세 번째는 서신 초반에 악의 세력에 대해 말할 때 바울은 그 상대가 신자 개인이 아닌 교회인 것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였다."]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

[”에베소서 610절부터 20절은 악에 맞서는 고독한 전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바울은 지휘관으로서 교회를 군대로 묘사한다. 그는 우리에게 전신 갑주를 입고 연합된 군대로서 힘차게 하나된 모습으로 전투에 임할 것을 요구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성전, 그리스도의 신부로 이어진 교회에 대한 은유를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로서의 교회로 묘사하며 마무리한다.”]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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