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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지혜롭게 살라-(종합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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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8-23 01:02 조회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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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제3기에 8월 마지막 안식일이 되었나봅니다 

여느 해(年)보다도 재난이 많은 해 인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예수님의 재림이 속히 오실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을 두고 생활합시다

무척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이번주 제9과를 파워포인트로 준비해주신 이한용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께서는 첨부파일을 꼭 크릭하셔서 참조해보시면 

은혜와 감동이 충만 하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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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과 지혜<智慧>롭게 살라

2023826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11

 

기억절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가치에 대한 평가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집안 어르신이 가지고 계신 청자를 진품명품이라는 프로그램에 가지고 나왔는데 감정가가 무려 25억 원이 나왔다.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이 몰랐던 진정한 가치를 이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사도 행적 471p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록된 이 기별들은 모든 사람이 연구해야 하고 때때로 반복함으로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담겨 있다. 그 기별 가운데는 실제적 경건이 요약되어 있고 모든 교회에서 따라야 할 원칙들이 놓여 있으며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이 설명되어 있다.”

2. 예수님의 참 가치를 깨닫는 것

사도 행적 474p “그리스도께서는 표준이시다. 그들은 그 표준으로 제시된 교리들을 시험해야 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에 일치하지 않는 것은 모두 거절해야 하였다.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 하늘로 승천하신 그리스도, 이것이 그들이 배우고 가르쳐야 할 구원의 과학이었다.”

3. 지혜롭지 못한 선택

사도 행적 473p “거짓 교사들을 받아들임으로 그들이 오류에게 문을 열어 주게 되고, 원수는 그것을 사용하여 복음의 신앙으로 새로 나온 사람들의 영적 지각을 흐리게 하고 확신을 흔들리게 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중심사상

 

1. 진정한 가치

[”영국에서 한 수정 항아리가 경매에 나왔다. 경매회사는 이 항아리를 "19세기 프랑스제 자색 항아리"라고 설명하며 그 가치를 26만 원(200달러)으로 추정했다. 안목 있는 두 명의 입찰자는 이 항아리를 매우 희귀한 이슬람식 물병으로 보았다. 낙찰 후 실제 감정가는 84(650만 달러)이었다.“]

2.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보물

[”에베소서 51 절부터20절에서 바울은 이교도와 신자가 각기 소중히 여기는 것을 대조한다. 이교도들은 저속한 농담, 술에 취한 연회, 음행을 인생의 큰 보물로 여겼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것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는 날. 즉 궁극적인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술 취함과 세상의 즐거움 대신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할 진정한 가치. 즉 그리스도 안에서 "선함과 의와 진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다.”]

3. 그리스도 안에 있는 숨겨진 보물을 붙잡으라고 역설한다.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순종이다. 하나님은 순종 외의 어떠한 것으로도 그들의 하나님이 되지 않으실 것이며, 또한 그들을 그분의 택한 백성으로 삼지 않으실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은혜는 신령한 율법을 순종할 의무로부터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느끼기행하기>

 

1. 하나님은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를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변화시키신다.

2. 성령은 우리가 인간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따를 수 있게 돕는다.

3. 우리는 죄로 죽었던 삶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기회를 붙잡는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세상이 모르는 그리스도 안에 숨겨진 보물은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영생에 대한 약속이다.

5.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6.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은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다르다.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7. “잠자는 자여 깨어라는 권면은 신자들의 사랑으로 활동하는 삶의 역할을 요구하는 것이다.

8.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은 주님을 위하여 허락된 시간을 올바르게 사용하며 사는 것을 의미하는 뜻이다.

9. 이교의 예배와 달리 그리스도교 예배는 성령 충만한 예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와 감사와 기도가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10. 규모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이다.

 

첫째 날 () : 오히려 감사<感謝>가 있게 하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근거로 신자들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의도하였다.“]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바울은 에베소 신자들에게 사랑 안에서 행하라고 촉구한다.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것은 그분의 속죄 희생으로 표현된 우리를 향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으로 삼는 것이다.“]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바울은 그 희생에 대해 네 가지를 강조한다. 그 희생의 원동력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대속적인 희생이다. 그리스도의 희생은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다. 구약의 성소 제도의 표상에 따라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제물이며, 그 희생은 "향기로운 제물"이므로 하나님께서 받으신다.”]

29:18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2: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바울은 에베소서 53절에서 5절은 성 윤리에 대한 염려를 표현하고 있다. 에베소의 젊은 개종자들은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거스르고 그들의 부르심을 부정하는 음행에 다시 빠질 위험에 처해 있다.”]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

고전 5: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9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후 12: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1세기 그리스-로마 세계의 도덕적 타락과 방탕은 신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도 발견된다. 부유층의 연회에는 바울이 에베소서 53절부터 14절에서 비난한 술 취함, 저속한 언행, 음란한 오락, 부도덕한 행위가 자주 일어났다. 에베소의 타락한 도심에서는 부도덕한 성관습을 용인하는 익명성을 보장해 주었다.”]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

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

4: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다른 한편의 많은 사람들은 고결한 삶을 살았고 엄격한 도덕성을 실천했다. 신약성경의 기자들이 다루는 악행 또는 미덕의 목록과 가정 규범을 통해우리는 당시 그리스-로마 시대 전체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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