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과 그리스도로 꼴 지은 삶, 성령이 이끄는 말

참고 호세의 변화를 읽어라 그리스도로 옷입은 자들이 어떤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첫째날(일) 죄의 하향 곡선

바울은 에베소 4장에서 교회의 연합을 강조한다 교회의 연합을 파괴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말)

원하지 않지만 말에 대한 실수가 일어난다, 왜 우리의 언어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맘에 가지고 있는 죄 때문임)

둘째날(월) 최상의 옷으로 바꾸어 주심

옷이 사람을 바꾼다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관련된 이야기 아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라(남자들 정장 입었을 때와 예비군복 입었을 때 완전 다른 사람이 됨)

예수께서 옷을 주시려 함, 옷을 받기 위해 내가 하여야 할 일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나의 옷을 벗어야 함)(옷입는 방법 주님을 바라보라 영감의 교훈 참고)

셋째날(화) 공동체 만들기, 은혜를 담은 말

공동체 속의 생화에서 말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언어로 공동체가 파괴될 수가 있기 때문임)

더러운 말(신앙적이지 못한 모든 말)이 우리의 입에서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가?(영감의 교훈)

넷째날(수) 신자들의 삶에 함께하시는 성령

말로 인하여 상처를 받은 경험들이 다 있을 것이다, 어떤 말이 상처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남에 대한 험담은 듣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가 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들어낸다 하늘 사람들의 언어는 어떻게 하늘 언어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성령으로 말을 하도록 하라)

다섯째날(목) 친절

친절한 말 한마디의 위력이 어떠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의 입에서 친절한 말만 나오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 생각 없이 말하지 않도록 연습해 보라, 그것이 성경이 가르쳐 주는 방법)

결론

말의 실수로 인하여 애써 세워놓은 교회가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값없이 주신 예수께서 피로 짠 옷을 다시 입고 내 안에 죄가 아니라 성령께서 내재하는 삶이 되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는 말들로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 지는 은혜를 함께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