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수평적 속죄-십자가와 교회-(종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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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7-26 10:45 조회2,46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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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벌써 2023년 7월 하고도 마지막 안식일인가 봅니다.
더위와 장마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으로
하늘 가나안을 사모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5과의 수평적 속죄-십자가의 교회>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집약해서 파워포인트로 만드신 이한용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방문 하시는 분들께서 꼭 첨부파일을 클릭해서 참고 하시면
영적인 축복이 임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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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수평적 속죄<水平的 贖罪> : 십자가<十字架>와 교회<敎會>
2023년 7월 29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시 44분
기억절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십자가 수직적 속죄 - 인간과 하나님 화목
사도 행적 175p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는 확고한 기초가 되신다. 이 산 돌 위에 유대인과 이방인은 다 같이 세움을 입었다. 그것은 만인에게 충분할 만큼 넓고, 온 세계의 걱정과 근심을 지기에 충분할 만큼 튼튼하다. 이것은 바울 자신이 분명히 깨달은 사실이었다.”
2. 십자가 수평적 속죄 - 사람과 사람의 화해, 화평
교회 증언 9권 181p “우리는 모든 사람을 예수님 안에 있는 조화 속으로 인도하여 한 가지 목적, 곧 우리의 동료 인간을 구원하는 목적을 위하여 활동해야 한다.”
[“바울이 기록한 수평적 속죄로 하나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한 하나됨이다. 이방인들은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였지만 이제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존재가 되었다.”]
[“바울이 살던 시대에는 이방인들과 유대인은 마치 섞일 수 없는 기름과 물처럼 갈라져 있었다. 서로 적대감이 있었고 결코 화합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두 무리가 그리스도의 피로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하나됐다고 바울은 기록하고 있다. 관계의 회복이 십자가를 통해 이뤄진다는 것이다.“]
“중심사상”
1. 안토니 의 갈등과 선택
[“안토니는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이방인, 그리스인이다. 그는 여러 어려움에도 숭배하던 많은 신을 버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받아들였다. 예루살렘 성전의 아름다운 뜰과 정교한 기둥들 곁을 지날 때, 들려오는 예배의 소리가 그의 마음에 찬양을 불러일으킨다. 바로 그 순간 가슴 높이의 돌 장벽이 그를 막아선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일정한 간격으로 새겨진 라틴어와 헬라어 안내문이 눈에 들어온다. "어떤 외국인도 성전 주위의 장벽과 울타리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이를 어기는 자는 누구라도 죽음으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찬양의 감격은 사라지고 문득 소외되고 분리된 느낌이 안토니의 마음에 밀려온다.”]
2. 십자가는 모든 장벽을 무너 드렸다.
엡 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바울은 에베소서 2장11절부터 22절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런 장벽과 담을 무너뜨리고 극적인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십자가는 수직적으로 인간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그분께로 인도한다. 그리고 수평적으로는 사람과 사람을 화해시킨다. 십자가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적대감을 제거하고 화평을 가져와 "한 새 사람(인류)"을 만든다. 그들은 함께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인 새 성전이 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장벽과 담을 무너뜨리고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십자가는 수직적으로 인간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그분께로 인도한다. 그리고 수평적으로는 사람과 사람을 화해시키는 이 진리가 오늘 우리에게도 새사람으로 거듭난 성전이 된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 느끼기. 행하기>
1. 복음은 사람들 사이의 무너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2. 하나님은 분리된 나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고 계신다.
3. 우리는 관계 속에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바울은 복음의 능력은 이방인과 유대인을 하나가 되게 하는 능력이었다.
5. 불화하던 인간관계의 화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것을 받아들임으로 화해가 이루어진다.
6. 율법이 폐하였다고 한 바울의 말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분리하는 여러 예식 법들에 초첨이 있다.
7. 우리의 갈등을 넘어선 그리스도의 이상은 서로 만나 하나가 되어 평화를 이루는 모습이다.
8. 성전의 은유 속에 나타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이상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연합으로 하나님의 성전 교회가 되는 것이다.
9. 인간관계에 대한 성경적 원칙은 에베소서 전체의 맥락과 조화를 이룬다.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원칙이다. 그것은 다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될 때 성취된다.
첫째 날 (일) : 그리스도 안에서 가까워짐
[“에베소 신자들은 이방인으로서의 그때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의 언약에는 외인, 소망도 하나님도 없었다. 이 표현은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뜻을 바울은 강조하고 있다.”]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엡 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몸'인 교회의 지체가 된 이방인들은 한때 이스라엘과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사람들이었다. 바울은 그들이 이런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시 그들은 이스라엘의 메시아, 기름 부음 받은 자인 "그리스도가 없는" 상태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통해 전해주신 구원의 약속을 알지 못하는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었다. 이스라엘과 그들을 통해 제공된 구원의 언약에서 외인이었다는 것은 "소망이 없"었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음을 의미한다.”]
[“이방인들은 과거 유대인들과의 사이에 큰 불화 가운데 있었다. 바울은 그 불화의 한 가지 형태인 서로를 비하해 부르는 말을 통해 이들 사이의 고착화된 증오에 대해 설명한다.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무할례자들'이라고 조롱했고, 이방인들도 유대인을 '할례자'라며 멸시했다. 그러나 에베소서 2장13절은 놀라울 정도로 새로운 것을 말하고 있다.”]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바울은 이방인 신자들을 한때 "멀리 있던" 자로 묘사할 때 이사야 57장 19절을 인용했다.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를 통해 이방인 신자들은 전에는 분리되어 있었던 하나님, 소망, 유대인 형제자매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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