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사탄의 마지막 속임수-(종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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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5-30 12:36 조회3,091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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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3년 제2기 제10과 사탄의 마지막 속임수에 대하여
여러 안교자료를 두루 취합하여 교사와 안교학생들에게 충분한 꼴과 양식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파워포인트및 아래아 한글로 집대성 해주신
이한용 장로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로 (PPT)를 확인 하신다면 아주 훌륭한 안교교과 자료가 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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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사탄의 마지막 속임수
2023년6월 3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시 49분
기억절
요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바벨론의 포도주
[“바벨론의 포도주는 독주요 독약이며 거짓 교리인 것이다.”]
2. 하나님의 계획 과 순종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시고 인간을 만드신 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동산 가운데 두시면서 인간에게 이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3. 사탄의 속임수
사탄은 뱀을 통해서 하와에게 먹어도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말로 하와를 속인 것이다. 그런데 이 뱀 곧 사탄의 속임수는 그때로 끝난 것이 아니다. 그의 기만 행위는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마지막 시대인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 속임수가 더 교묘해지고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중심사상”
1 미시간 호수의 아침의 비극
[“아침 해가 미시간 호수 위에 빛나는 시카고의 어느 화창한 9월의 아침이었다. 통근자들은 케네디, 아이젠하워 고속도로에서 교통 체증과 싸우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던 그 때, 시카고 시민들의 마음에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소름 끼치는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많은 시민들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고 일부는 불과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 조사 결과 이들이 복용한 타이레놀 캡슐에 치명적인 독극물인 시안화칼륨이 들어 있었다. 어떤 미친 사람이 약물을 변조해 독을 넣은 것이었다. 이 사건의 범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2. 바벨론의 치명적인 독약
[“요한계시록은 “땅의 거민들”이 “바벨론의 포도주”라고 불리는 치명적인 독약을 마실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 안에는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할 거짓 교리와 가르침이 있다.“]
3. 영적 독극물에 대한 해독제와 예방약
[”세상은 이 영적 독극물에 대한 해독제와 예방약 없이 버려진 것이 아니다. 세 천사의 기별이 세상에 주어졌다. 우리는 바벨론의 속임수와 그 속임수로 당하게 되는 죽음과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우리를 구하려는 예수의 계획은 영적 독극물에 대한 해독제와 예방약이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 느끼기. 행하기>
1. 사탄은 마지막 때에 강력한 속임수를 동원해 불순종과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
2. 우리는 사람의 양심이나 신념보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는 것이 안전함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사탄의 큰 기만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선과 악을 판단하고 그것을 자신의 양심을 따라 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인간의 양심은 이미 죄로 물들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5. 죽음에 관하여 널리 받아들여진,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오류는 영혼불멸설을 믿는 것이다.
6. 우리가 격심한 어려움을 당해도 주님께 굳건하게 충성하는 힘은 성경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7. 오류와 잘못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결단은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이다. 조직적 바벨론만이 아니고 사고방식의 바벨론에서도 나와야 한다.
8.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는 것은 우리가 사탄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첫째 날 (일) :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길
[”마지막 때의 맥락에서 예수님은 강력한 경고를 하셨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는 것이다.“]
[“택하신 자”는 온 천하. 땅에 사는 모든 족속이다. 그분은 나중에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고 말씀하셨다. 마지막 날에 미혹이 너무 커서 신실한 자들도 미혹되고 위험에 처하게 될 때가 온다니 두렵지 않은 것이다.“]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사탄에게 속은 것은 온 천하. 땅에 사는 모든 족속이다.“]
계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모든 시대를 통해 그러했던 것처럼 분명히 마지막 날에도 하나님께 신실한 백성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나오는 표현은 사탄의 속임수가 실제로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를 보여준다.“]
[”잠언 14장12절의강 력한 경고가 나타나 있다.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이라도 사망의 길이 있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들은 종종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선한지 악한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그에 따라 살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따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며, 모두 부패했기에 우리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는 것은 조만간에 무언가 실수를 하거나, 심지어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거의 확실한 방법이라고 한다. 자신의 정당성을 완전히 확신하는 사람들에 의해 여러 시대에 걸쳐 많은 악행이 자행되었다. 그들이 “옳아 보이는 길”을 따른 결과였다.“]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
롬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교훈 :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인 양심이나 지혜를 따르기보다 유일한 안전의 길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나의 삶 속에서의 묵상 : 비극적인 결과
[“자신이 옳다고 믿었거나, 심지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지만 결국 악한 일을 행한 사람들도 있다. 그 대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맡기고 성령께 굴복하여, 말씀을 통해 오류에서 진리를, 그름에서 바름을, 악에서 선을 배워야 한다. 우리 자신의 생각이나 혹여 감각을 따르면 사탄의 속임수에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일인데도 그 결과가 비극적일 수 있는 이유는 인간 자신이 심히 부패한 존재이므로 그들이 옳다고 믿었던 일도 부패한 사고방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영감의 교훈 : 모든 이적은 성경으로 시험을 받아야
각 시대의 대쟁투 593P “그는 지금 그리스도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을 대적하는 마지막 싸움에 혼신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 큰 기만이 미구에 우리 앞에 공개될 것이다. 거짓 그리스도는 우리의 눈앞에서 놀라운 이적을 행할 것이다. 거짓 것이 참것과 너무도 유사할 것이므로 성경으로 밖에는 그것들을 분간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의 증언에 의하여 모든 말과 모든 이적이 시험을 받아야 할 것이다.”
나의 오늘의 기도 :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여기며 자신을 의지하고 행하다가 넘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실패하고 넘어진 그 상처에서 회복시켜 주시고,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게 하는 때에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해 주시옵소서.”
둘째 날 (월) : 영혼 불멸<靈魂 不滅>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요한계시록 16장 13절에서 14절과 요한계시록 18장2절 그리고 23절의 구절에서 강신술에 대한 암시를 찾을 수 있다. 귀신의 영이 이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복술(卜術)이라고 했다.”]
계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 18: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 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귀신의 거처”나 “귀신의 영”, “주술”과 같은 표현은 모두 마귀의 활동을 나타낸다. 마지막 날에 있을 두 가지 큰 속임수 중 하나가 “영혼 불멸”일 것이라는 경고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각 시대의 대쟁투 588p “사단은 두 큰 오류, 영혼 불멸설과 일요일 신성설을 통하여 사람들을 그의 기만 아래 들어오게 할 것이다. 영혼 불멸설은 강신술의 기초가 되고 일요일 신성설은 로마교회에 대한 공명심을 일으킨다. 미국의 개신교도들은 솔선하여 강신술과 손을 잡기 위하여 심연(深淵)을 넘어 그들의 손을 내밀고 또 그들은 큰 구렁텅이를 넘어서 로마교회의 세력과 악수하기 위하여 손을 뻗칠 것이다. 그와 같은 삼중 연합의 세력 아래 이 나라는 양심의 권리를 유린하는 일에 로마의 발차취를 따르게 될 것이다.”
[“기독교계에서조차 영혼 불멸이라는 개념이 기독교의 주요 교리로 자리 잡고 있는 지경이다. 많은 기독교인은 죽으면 구원받은 자는 하늘로 솟아 올라가고 잃어 버림을 받은 자는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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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용님의 댓글
이한용 작성일교사를 하면서 너무 어럽다 시간이 없다고 해서 교회 우리 반생들이 안식일 오후에 시간 되실 때 한번 읽어 주시면 하고 만들게 된 것이 3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시간 나실 때 책 읽듯이 한번씩읽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