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안식일과 마지막 때(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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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3-05-13 20:47 조회3,844회 댓글0건본문
제8과 안식일과 마지막 때
기억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엡3:9)
시작하며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한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을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6~12)
첫째천사 창조주를 경배하라
둘째천사 사단의 거짓은 들통나고 무너졌다
셋째천사 그럼에도 사단을 떠나지 못하면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게 된다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말씀 속에는
너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즉 나는 누구인가를 자문자답하게 하는데
이것은 심판의 자리에서 해야할 답이기 때문이다
(일) 심판, 창조, 책임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8~13)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롬14:10)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바라시는 것 즉
사람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임을 알리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셔서 존재하게 하신
모든 만물과 사람은 하나님의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의 것인 사람이
하나님의 것임을 모른다는 것인데
사람이 그럴수 있는 존재임을 아셨음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그렇게 창조 하셨고
결국 사람이 하나님같이 되려는 욕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죄인이 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본분 즉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의 목적과 계획을
계속 알려 주시며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고 알려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깨달아 알았다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까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사람을 창조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 때
가장 만족하며 최고의 충만에 이르는 것이다
(월) 안식일과 창조
사람이 최고의 만족과 충만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 때 이기에
사람의 행복을 바라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든지 사람이 그것을 깨달게 하시려고
창조의 기념일로 안식일을 주셨다
7일 주기로 반복하는 안식일마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존재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사상으로 가지게 하셨다
안식일은 율법이 아니다
안식일은 사람의 존재를 확인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게 하는
창조의 기념일이다
하나님께서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하시는 것은
니가 누구인가를 알라는 것이다
너는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살 것이며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묻는 질문이기에
이 땅에 사는 동안 그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는 이2가지를 물으실 것이다
너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았는가?
우리는 지금 이 답을 공부하고 있다
(화) 어설픈 속임수
안식일이 중요한 것은 창조의 기념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창조된 피조물들이 창조주를 아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창조물이 창조주를 몰라보고
다른 곳을 기웃거리는 것을 가장 슬퍼하신다
사단은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창조물들이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모든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속이고 있다
학문을 이용하여 창조가 아닌 자연적으로
존재하게 되었다거나 진화과정을 통해
생겨난 존재라고 세뇌를 시키고 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셔서 존재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자연적으로 존재한 것은 없고
피조된 것들이 오랜 시간을 지나며 발전되거나
또는 변질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발생적인 현상도 창조로 인한
생명의 분열로 일어난 현상인 것이지
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근사한 말과 데이터라 해도
창조가 아닌 진화를 말하는 것은 가짜다
(수) 창조, 안식일 그리고 마지막 때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계14:9~12)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셔서 피조세계가 완성되었다
그렇게 창조를 하신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주인이신 하나님 즉
나를 존재하게 하신 분을 알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게 하셨다
그런데 사단의 속임수에 속아
먹으면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단의 말을 듣고
사단을 따라가 사단의 것이 되어 버렸다
셋째천사는 그렇게 사단을 따라가 사단의 것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되는데
그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는 부은 포도주
즉 영원한 멸망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안식일을 통해 창조주를 알아야 하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 존재하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게 하신 것을
마음판과 뼈속에 즉 사상으로 알아야 한다
사단의 사상을 버리고 하늘사상으로 변화되어야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수 있고
이것을 깨달고 행하는 자를 거듭난 자들이라 한다
(목) 안식일과 영원한 쉼
그러므로 안식일은 교리에 묶여 있으면 안된다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 즉 우주적인 날이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이다
안식일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깨달아야 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의 것임을 완전히 믿어
사상으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너는 누구냐는 질문을 받을 때
1초의 망서림도 없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답이 나와야 진짜다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도
이 2가지 질문만 하하실 것이다
너는 누군가?
어떻게 살았는가?
이 질문에 맞는 답을 해야
영원한 쉼을 얻을수 있다
그 쉼을 주시려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계속 말씀 하신다*
연락: 010 6318 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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