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과 영원한 복음

세천사의 기별속에 나타난 영원한 복음을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가 가진 정체성을 재 확인하는 그리고 우리의 소명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되길 소망함.

첫째날(일) 은혜가 가득한 소망의 책

요한 계시록이라는 말을 들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어떤 것인가?

요한 계시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 낼 수가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영감의 교훈 참조)

둘째날(월) 영원한 복음

세 천사의 기별은 시작하면서 영원한 복음이라고 한다. 내가 아는 영원한 복음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상에 내려질 마지막 심판과 영원한 복음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 생각하는가?(영감의 교훈 참조)

셋째날(화) 은혜의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성경이 말하는 가장 은혜로운 이야기는 무엇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나는 선택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라)

넷째날(수) 온 세계에

영원한 복음의 선포 범위가 온 세계라는 것이 나와 어떤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는가?(아니었다면 나는 복음을 듣지 못하였음 그리고 우리도 전하여야 함)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기셨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선교 운동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골고루 물어보라)

복음을 전하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교회와 나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 명령속에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 일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