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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예수님의 승리 – 사탄의 패배(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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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3-03-25 15:56 조회1,950회 댓글1건

본문

1과 예수님의 승리 사탄의 패배

 

기억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12:17)

 

시작하며

사단은 죄가 없던 하늘에서

죄 즉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다

 

사단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는가?

이부분을 확실히 알아야 사단을 확실히 알수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면서 세분이신데

이것은 피조물인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의 영역 즉 창조주의 존재하심인데

세분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를 이루시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하늘사상을 알수가 있다

 

우리가 하늘사상으로 개조되기 위해서는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확실히 사상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 하늘에서의 전쟁

 

죄가 없던 하늘에서 반역이 있었는데

그 반역은 누스벨의 생각에서 시작 되었다

하늘은 사랑으로 하나된 곳인데

누스벨은 사랑사상으로 하나되는 것 보다는

서열을 정하여 하나님을 맨 위에 두고

다음을 정하자고 제안을 했는데

그것은 자신도 한 자리를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스벨의 제안은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큼 누스벨에게 기회를 주셨으나

누스벨은 그 기회를 버리고 결국 하늘에 함께 할수 없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된 하늘에서

누스벨의 서열과 차등사상은 옳지 않았다

결국 누스벨의 사상에 동조한 천사들과

누스벨은 하늘에서 추방당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누스벨을 속이는 자 즉 사단이 되었고

사단사상인 서열과 차등으로 아담을 유혹하게 되는데

그 유혹의 단어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이였다

 

사단은 사랑으로 하나된 하늘에서

하나가 되기 보다는 서열과 차등의 세상을 선택했고

그 사상으로 아담을 유혹 했는데

결국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단의 말을 따라감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는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이후 인간에게 닥치는 모든 불행은

사단에게 속아 넘어간 결과 들인 것이다

 

사단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격지 않을 불행 속에 완전히 빠지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끝까지 쫓아 오셔서 예수님이라는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다

 

() 사탄의 공격

 

하나님은 세분이 한분으로 계시는데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고 사상이다

 

세분이 하나를 이루시기 위해서는

똑 같은 100%완전한 사랑의 질과

100%완전한 사랑의 량으로 관계를 하셔야 한다

 

그리고 그 완전한 사랑의 질과 량으로

다른 존재들과 관계하는 곳이 하늘이다

 

그래서 하늘은 사랑으로 하나된 곳이라 하고

구원을 받아 하늘에 갈 존재들도

하늘에서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존재 할 것이다

 

그런데 누스벨의 마음속에 세분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까지 네분 하나님을 꿈꾸었던 것인데

그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세분 하나님은 창조주 시고

그 외에 모든 존재는 창조물이다

 

물론 사랑으로 하나를 이룰 수 있지만

피조물이 창조주는 될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단은 그것을 꿈꾸다

추방당하게 되자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망가뜨리기로 작정을 했고

아담을 속여 통치권을 빼앗아

사단사상의 서열과 차등의 세상을 만들었고

그 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철저하게 공격하여 없애려 하였지만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사단의 본질을 세상에 폭로하시고

사단에게 속은 자들을 구원하셨다

 

사단은 영적 존재이기에

사람보다는 훨씩 강하지만

사단도 예수님의 피조물이기에

창조주예수님을 이길수는 없다

 

그러므로 사단에게 지지 않으려면

예수님을 앞장 세우면 된다

 

() 광야의 여자

 

아담을 속이고 아담에게 주신

세상의 정복권을 찬탈한 사단은

이 세상을 사단사상인 서열사회로

구축하고 모든 사람을 죽음의 길로

가게하고 있을 때 인류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아기로 세상에 오셨을 때

사단은 총력을 다해 예수님을 죽이려 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기이한 방법으로

이 땅에 구원을 알려주시려고

성전을 세우게 하셨고 그 성전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을 하셨고

구원받은 자들을 성전이 되게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는 사단은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했고

예수님께서 오시자 사단이 먼저 알아보고

죽이려 했지만 하나님을 이길수는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단을 두려워 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경외) 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구원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의 것을 결코 놓치지 않는 분이시고

기가막힌 방법으로 도우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의 마지막 때의 남은 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12:7)

 

하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사단은

하나님의 세상을 사단사상으로

변질시키고 망가뜨리면서

사람을 죽음으로 끝나도록 교육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따라가

죽게된 하나님의 것들을 사단의 손에서

구원하실 계획을 알리셨지만

사단사상을 가지고 태어나

사단사상의 양육과 교육을 받아

사단이 되어 버린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사단의 미션을 수행하다 죽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신을 벗고

사람으로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시며

사람들이 하늘을 보도록 하셨다

 

그렇게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의 구원을 깨달아 믿는

예수사람이 되게 하셨는데

계시록은 그런 자들을 남은자라고 불렀다

 

즉 남은자란?

하늘사상을 확실히 알고

타고난 지긋지긋한 사단사상까지를

완전히 버리고 하늘사상으로 개조한 자들이다

 

사상이 바뀌어야 사람이 변한다

사상을 바꾸어야 진짜 남은자다

그래서 사단은 사상은 바꾼 남은자를

함부로 하지 못하고 두려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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