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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어려운 시기에 충실하게 살아가기-(종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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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3-14 05:44 조회1,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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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 새로운 봄을 맞아 산천초목에 만물이 약동하는 이때 

더 나아가 세상의 돌아가는 여러 형태들이 정말 종말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일어 나고 발생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세에 관하여

깊이 마음에 새기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충실하게 살아가기>에 귀한 

공과를 학습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11과 어려운 시기에 충실하게 살아갈수 있는 귀한 자료를

이한용 장로님께서 자료 를 종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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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과 어려운 시기<時期>에 충실<忠實>하게 살아가기

2023318일 안식일 / 일몰:오후 641

 

기억절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삶의 안정성

[“세상이 불안하다. 우리의 미래가 불안하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을 찾으라 그를 부르라.”]

성경 사전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중심은 바로 율법이었다.”

엘렌G 화잇 주석 (71:9 참조)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자리에 나아가면 그들의 마지막 날들은 삶의 절정이요, 최상의 행복의 날들이 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의 삶에도 안정성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정서적 안정감, 재정적 안정, 신변에 대한 안정성 등 우리의 삶의 안정성을 가장 높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시대의소망 757p “새로운 삶의 길이 만민을 위하여 준비되었다.”

2. 어려운 시기<時期>

[“우리들의 삶이 흔들리고 충격이 가해지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영육간의 안정성을 가질 수 있는 성경의 원칙들을 실천 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엘렌G 화잇 주석 (24:15 참조) 우리들의 가장 어렵고 가장 시험이 많은 길에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 길을 평탄하게 하신다.”

증언 보감 270P “예수님은 어려운 때에 언제나 도와 주시는 분이시다. 오직 믿음으로 그분을 부르라. 그분은 그대의 탄원을 듣고 응답해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3. 십일조<十一條>에 관한 충실성<忠實性>

엘렌G 화잇 주석 (삼상 2:18 참조) “현세에서의 성공과 내세를 얻는 성공은 작은 일들을 충실히 양심적으로 돌보는 데 달려있다. 하나님의 사업에서 완전은 큰 일에서보다 못지 않게 작은 일에서 나타난다.”

성경 사전 구약시대에 십일조를 충실하게 바치는 것은 축복의 조건이기도 했다.”

엘렌G 화잇 주석 (27:30 참조) “충실한 십일조는 주님의 몫이다. 그것을 바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청지기 에게 보내는 기별 67P “십일조를 하나님께 충실히 바친다면 그의 창고가 가득히 찰 것이다.”

 

중심사상

 

1. 불활성의 시대에 정상적인 삶

[“세상이 통제 불능의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전쟁, 살인, 각종 범죄, 부도덕, 자연재해, 전 세계적 전염병, 경제적 불확실성, 정치적 부패 등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개인과 가족들은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생존을 먼저 걱정하게 된다. 이와 같은 불확실의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게 되는데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이다.”]

2. 다양한 삶에 대한 관심

[“다양한 삶의 문제들이 우리 일상의 관심 대부분을 차지한다. 빚을 갚고, 자녀를 양육하고, 재산을 관리하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여기에 더해 의식주도 필요하다.”]

3.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삶의 기본적인 필요들을 언급하셨다.”

교회증언 2444p “산상보훈에서 축복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무엇을 하지말아야 하는지를 상설하신 후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힘든 시기를 지날 때, 그 어느 때보다 성경의 원칙에서 우리가 따라야 할 구체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느끼기행하기>

 

1.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면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2. 시험의 때는 가깝기 때문에 지금은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고 시험의 때에 바로 서도록 할 때임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어려운 때에 충성되기 위하여 오늘의 작은 일부터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내가 사람의 도움보다 더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일 것이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5. 다윗이 자신의 군대를 계수한 것은 문제였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기보다 국력을 계산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백성의 국력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6. 내가 가진 것을 오늘 모두 다 사용해야 한다면 그것을 말씀에 기록한 대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7. 매매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은 우리가 재정적 원칙을 가져야 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오늘 충실하게 주님 뜻에 합당하도록 재정 운영을 하는 것이다.

8.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기 위해 내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살아 있는 동안 우리의 재물을 하나님께 바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첫째 날 () : 하나님을 최우선<最優先>으로 삼기

 

대하 20: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5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주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을 주께서 사랑하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원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 그들이 이 땅에 살면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주를 위해 건축하고 이르기를 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들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돌이켜 그들을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 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그들이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14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그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

[“역대하 201절에서 22절은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을지라도 이 말씀을 통해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는 중요한 영적 원칙을 배울 수 있다.“]

[”왕을 비롯하여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간구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셔서 승리했다.“]

[”여호사밧의 통치 말년에 유다는 침략을 당했다. 여호사밧은 용감한 사람이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군대와 성을 강화했다. 어떤 적이라도 물리칠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위기가 닥쳐왔을 때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다.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으며 유다 온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했다. 솔로몬이 위기를 마주할 때 그렇게 하겠다고 기도했던 것처럼, 모든 백성들이 성전 뜰에 모였다. 유다의 모든 남자들은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섰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적군을 물리쳐 주심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왕은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기도했다.“]

[”백성들이 자기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바친 후에, 여호와의 영이 하나님의 사람 야하시엘 위에 임했다.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다음 날 아침 일찍 왕은 백성들을 불러 모았고, 맨 앞에 레위 사람들로 구성된 찬양대를 세웠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이렇게 권면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찬양대가 노래하기 시작했고 적들은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었다. 유다 백성들이 전리품을 거둬들이는 데만 삼 일이 걸렸고, 넷째 날에 출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승리의 찬양을 부르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대하 20: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유다 백성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가 사랑하고 경배하는 하나님과 같은 분이시며 그분의 능력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따르는 것이다.“]

 

교훈 : 여호사밧이 위기 앞에서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승리했던 것처럼 우리도 위기 앞에서 같은 믿음을 보여야 한다.

 

나의 삶 속에서의 묵상 : 하나님을 굳게 의지함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였다. 재림성도들에게 이 말씀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특별한 중요성을 가져지고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그의 선지자를 신뢰하는 것이 형통의 길이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여호사밧은 여러 해 동안 군대와 성을 강화하였고 또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였다.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 오늘의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특별한 믿음이필요 한 것이다.“]

 

영감의 교훈 : 전쟁은 하나님의 것

 

선지자와 왕 202p “우리는 군주들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지도 말아야 한다. 인간은 넘어지고 그릇 행하는 존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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