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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 돌려드림 -(종합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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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3-06 18:29 조회1,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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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3월 들어 오늘이 경칩 (驚蟄) 인가 봅니다

겨울잠을 자던 벌래와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를 맞아 

우리 재림성도들도 코로나의 잠에서 깨어나는 새 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교교과 <제10과 돌려드림>의 종합적으로 

자료를 만들어 주신 이한용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첨부파일을 열어 일독만 하셔도 영적인 고단백을

얻을수 있다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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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돌려드림

2023311일 안식일 / 일몰: 오후 635

 

기억절

14: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우리는 누구나 다 죽는다.

[“우리는 누구나 죽는다. 돈이 많건 적건, 착하게 살았던 나쁘게 살았던 관계 없이 인간은 모두 죽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에 대한 준비해야 할 것이다.”]

본교회 성격주석 (3:19 참조) “모든 산 자는 호흡의 중단과 함께 죽는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육체적 죽음의 결과는 다 똑같다. 외관상으로는, 사람이 짐승보다 나은 것이 조금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영감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이 사람을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실 것을 믿는다.”

 

2. 인생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

[“우리는 다가오는 인생의 마지막을 위해 준비 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 갑작스러운 이별이 다가오더라도 남겨지는 가족들의 생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험이 생각 될 것이다.”]

[“죽음 이후에 내가 쌓아둔 재산이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잘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까지 주님께 충성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증언 보감 1554p “이기심은 영혼을 파괴하는 죄이다.”

증언 보감 1558p “임종 때에 유산을 남길 생각으로 양심을 달래는 자들은 주님으로부터 아무런 칭찬의 말씀을 듣지 못하며 상급도 받지 못할 것이다.”

 

3. 충성된 청지기

[“충성된 청지기로서 우리의 재산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관리한 후 마지막을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본교 성경주석 (10:22 참조) “하늘의 주인께서 맡기신 위탁물로 사용되는 부는 충성된 청지기와 그가 돈을 지출하는 자들을 축복한다.”

증언 보감 339p “하나님은 충성된 청지기 노릇하기를 거절하는 이들을 축복하실 수가 없으시다.”

증언 보감 1559p “그리스도인임을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애에서 예수님의 요구에 응하기를 지체하며, 임종시에 이르러서야 겨우 소액을 드림으로써 그분을 모욕한다. 이런 부류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이 도둑질은 즉흥적인 행동이 아니라 그들이 건전한 마음으로라는 말로 시작하는 심사 숙고한 뒤의 계획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라.“

 

중심사상

 

1. 재정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은 준비

[“경제 활동 시기의 끝이 다가올수록, 재정의 초점이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준비하기 위해 자산을 보존하는 쪽으로 선회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은퇴 후의 삶으로의 전환은 매우 힘든 경험이 될 수 있다.”]

교회증언 1424p 이 모든 염려는 사탄에게서 온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위치를 취한다면, 그들의 말년은 가장 훌륭하고 가장 행복한 것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근심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대로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하늘을 위하여 성숙해지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2.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관한 두려움

[“사람은 늙어가면서 누구나 미래에 대해 걱정하게 된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갖게 되는 두려움은 이런 것들이다.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너무 일찍 죽게 되는 것, 가진 것도 얼마 없는데 너무 오래 살게 되는것, 심각한 병에 걸려 모아 둔 모든 재산을 잃게 되는 것, 정신적 또는 육체적 장애가 생겼을 때 누가 나를 돌봐 줄것인가 하는 두려움의 걱정이라고 한다.“]

 

3. 두려움에 대해 엘렌 G. 화잇의 증언

청지기 에게 보내는 권면 86p “주께서 그들의 돈이나 권력을 취하실까 봐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왔다. 이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손실을 당하게 되었다.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므로 하여 오는 결과를 심사 숙고하게 하라. 주님의 돈을 하늘 은행에 맡겨 두지 않은 게으른 종은 영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상속권을 잃어버릴 것이다.”

청지기 에게 보내는 권면 150p “재물은 그것을 소유한 많은 사람을 호리고 마치 이성을 잃은 것처럼 행동하게 한다. 그들은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 많이 소유할수록 더 많이 원하게 된다. 그들은 궁핍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재물을 증가시킨다. 그들은 미래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려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인색하고 이기적이다.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하여 참으로 가난하다. 재산이 쌓이게 될 때 그들은 재산을 신뢰하고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느끼기행하기>

 

1.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다 사용한 후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합당한 것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2. 충성된 청지기는 살아 있을 때만이 아니라 사후에도 충성되게 하나님의 사업을 돌보도록 준비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남겨진 가족과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잘 준비된 유산 계획을 세우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우리는 노년을 위한 안정된 생활로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는 노년이 되기위한 재정적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5. 하나님을 첫째로 하는 재정 계획이 아니면 멋지고 훌륭한 재정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어리석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6. 자선 행위를 후일<後日>이나 임종<臨終> 시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는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을는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7. 보이지 않는 소망을 우선순위에 두는 계획이 남은 가족들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좋은 모본을 남길 수 있게 될 것이다.

8. 스스로 유언의 집행자가 된다는 것은 지금도 시행되어야 하고 내가 죽은 후에도 이 일은 꼭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첫째 날 () : 어리석은 부자<富者>

 

12: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 1216절에서 21절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기별은 훨씬 더 넓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은퇴 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신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재물 자체가 생명을 지키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 존재와 생명을 주장하신다. 그러므로 재물은 진정한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은퇴한 후에 그동안 모은 재산을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이 말씀을 살펴보고 명심해야 한다. 일을 열심히 하거나 부를 축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재산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고 한 것에 대해 예수님은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실물교훈 257p “이 사람의 목적은 도살될 짐승의 삶의 목적보다 나은 것이 없었다. 그는 마치 하나님도 없고, 천국도 없고, 내세도 없는 것처럼 살았고 그가 가진 모든 것은 다 자기의 것이며 하나님께나 사람에게 아무런 빚도 지지 않은 것처럼 생각했다.”

실물교훈 258p “이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 계획하고 살았다. 그는 자기의 장래를 위해 넉넉하게 비축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이제 자기의 수고의 열매를 보관하고 즐기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가 남보다 더 많은 은총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현명한 경영에 대한 공로를 자신에게 돌렸다.”

[“만일 이 시기에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하나님의 사업을 무시한다면, 우리는 어리석은 부자의 모본을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의 비유 속에는 부자가 게으르다거나 정직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없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것을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언제 죽을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기적인 삶을 사는 대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을 통해 그때를 항상 준비해야 한다.”]

[“성경 속 인물들의 모습은 대체로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일하는 생산적인 생애를 지속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위대한 예언서(다니엘, 요한계시록)의 저자 다니엘과 요한은 각 책을 기록하기를 마쳤을 때 80대였다. 당시는 평균 수명이 약 50세에 불과하던 때였다. 엘렌 G. 화잇은 시대의 소망을 70세가 넘어서 출판했다. 그러므로 건강하기만 하다면 나이 때문에 일을 멈추는 일 없이 선한 일을 계속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그날이 임하기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지 말고 계속 일하라고 말씀하셨다.”]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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