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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과-모든 것이 새롭게 됨 - (종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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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2-12-27 22:37 조회1,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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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 제4기 제14과의 마지막 안교교과 이군요

엇그제 같은데 벌서 한 해가 마쳐 간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 군요

이 번 제4기 (모든 것이 새롭게 됨)이라는 제목의 안교교과를 

파워포인트로 잘 종합해주신 이한용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종합적으로 잘 준비해 놓으신 제14과도

정독 하시면 큰 은혜를 받으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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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과 모든 것이 새롭게 됨

20221231일 안식일 / 일몰: 오후 523

기억절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하나님의 약속

[“만물을 새롭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진실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된 소망, 영광스러운 약속을 해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은 우리에게 눈물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나라에 대한 소망을 약속해 주신 것이다.”]

 

[“존슨 밀즈웰은 희망은 그 자체가 일종의 행복이라는 말을 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으로 희망을 가지면 이 세상에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2. 하나님의 약속된 희망 그 자체가 행복이다.

[“희망이 없으면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해온다. 희망이 있으면 그 자체가 행복인 것이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 복된 소망을 주시고 약속을 주셨는데 그 약속이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이다. 그리고 그 약속은 보좌에 앉으신 성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인데 신실하고 참된 약속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약속은 확실한 약속이다.”]

 

3. 성경의 약속은 구체적인 것이다.

[“성경에 나타난 새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은 구체적이다. 생명강이 흐르고 그 위에 생명나무가 있고 문은 진주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죽음과 눈물이 없다. 하나님의 이러한 약속으로부터 우리는 소망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늘나라에 대한 영광스런 약속의 확실함을 깨닫고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하늘집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그 소망을 가지고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중심사상

 

1. 우리에게 주는 소망

[“성경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소망을 준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을 어떤 사람들은 마치 내세의 희망을 이용해 대중을 지배하려 했던 권력자들이 지어낸 환상 속의 이야기처럼 여긴다. ‘비록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천국 또는 그와 비슷한 곳에서 합당한 상을 받게 될 거야라는 식의 이해 말이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제시된 미래의 희망을 그런 식으로 잘못 사용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약속의 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은 영광스러운 약속이다. 그곳에는 하늘 성전이 있겠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친히 함께 하실 것이다. 다시는 죽음과 눈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사랑이 궁극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다.“]

3. 복된 소망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확실한 증거

벧후 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마지막 때에 어떤 이들은 우리가 가진 복된 소망을 조롱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비웃음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증거일 뿐이다. 성경이 그들의 조롱까지도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느끼기행하기>

 

1.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성경의 약속의 확실성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2.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집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꼭 들어가기 위해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하늘나라에 대해 생각할 때 가장 기대되는 것은 생명 강가를 거니는 일과 생명과 맞을 경험 한 것이 될 것이다.

5. 성경이 묘사하고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은 이전 것은 기억되지 않고 세상에서 경험한 슬픔과 아픔과 낙망 같은 것이 전혀 없는 행복하고 평화롭고 사랑의 세계인 것이다.

6. 새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다.

7. 하늘에 가면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8. 새 하늘과 새 땅에 없는 것은 아픈 것, 애통하는 것 눈물, 사망 등이없을 것이다. 우리는 위로와 소망을 얻게 될 것이다.

9.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예수님을 믿을 때 의롭다함을 받기 때문이다.

 

첫째 날 () : 새 하늘과 새 땅

 

[”그리스 철학을 믿는 사람들에게 육체는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진짜 사람이 존재하는 진짜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어떤 곳이 정말로 천국이 되고 정말로 좋은 곳이 되기 위해서는 그곳이 지금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와는 전혀 다른 순수한 영적 상태의 공간이어야 했다. 그들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절대 영적일 수 없고, 영적인 것은 절대 물질적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는 반대로 성경은 매우 구체적인 언어로 죄의 흔적이 존재하지 않는 천국에 대해 묘사한다.“]

[”이사야 6517절에서 25절과 이사야 6622절에서 23, 베드로후서 313절과, 요한계시록 211절에서5절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회복될 영원한 세상에 관한 확실한 약속의 기별이다.”]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6:22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벧후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28: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이사야서는 만일 이스라엘이 한 국가로서 하나님과의 언약에 충실했다면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을 지를 나타내 보여준다. 삶의 다양한 모습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조화로운 환경이 하나님의 원래 계획, 즉 죄가 들어오기 전의 모습으로 점점 더 성숙했을 것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께서 기대하신 대로 실현되지 않았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계획을 유대인과 모든 나라에서부터 온 이방인들로 구성된 교회와 세우셨다. 그러므로 이사야의 예언은 교회의 관점에서 다시 읽혀져야 한다.“]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은 구원 얻은 자의 유업을 본향이라고 부른다. 그곳에서 하늘의 목자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양 무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 생명나무는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 흘러 다함이 없는 강은 수정같이 맑고, 강에 있는 나무들은 구속받은 주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준비된 길 위에 그 그림자를 던지고 있다.”]

11: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

 

교훈 : 천국을 영적인 세상으로 이해하며 그 실체를 부인하는 세상의 가르침과는 달리, 성경은 매우 구체적인 언어로 죄의 흔적이 존재하지 않는 천국에 대해 묘사한다.

 

나의 삶 속에서의 묵상 : 구원받은 자들이 살게 될 새 하늘과 새 땅

 

[”성경이 말하는 영원을 향한 소망을 알지 못하는 많은 세상의 작가들이나 철학자들은 인간 존재의 무의미함에 대해 한탄한다. 비록 그들이 가진 미래에 관한 이해는 잘못되었지만, 희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는 그들의 주장을 반박할 수 없는 이유는 예수 안에 있는 소망이 없으면 진짜로 무의미 하기 때문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675p “넓은 평원이 아름다운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하나님의 산들은 높은 봉우리들을 뻗고 있다. 이 평화로운 평원에서, 이 생명 강가에서, 오랫동안 순례자요 방랑자로 살아온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은 그들이 거할 집을 발견한다.”

 

영감의 교훈 : 새 땅에 없을 것과 있을 것

 

산상보훈 17p “온유한 자에게 약속된 그 땅은 사망과 저주의 그림자로 어두워진 이 세상과 같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3). 그곳에는 실망도 없고, 슬픔도 없고, 죄도 없고, 병들었다고 말할 사람도 없다. 그곳에는 장례 행렬도 없고, 탄식도 없고, 죽음도 없고, 이별도 없고, 마음 상하는 일도 없다. 단지 예수께서 거기 계시며, 평화가 거기 있다.”

 

오늘 나의 기도 :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며 모든 믿는 자들에게 약속된 하늘나라에 꼭 들어가서 살기를 원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랑하는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그 날을 간절히 사모하며 오늘도 흔들림 없이 믿음의 길을 걷게 해주시옵소서.

 

둘째 날 () : 하나님의 성전<聖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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