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교과 2022년 4기 죽음 그리고 미래의 소망

<핵심5파이브> 토의35분! 달통<김성진>목사 부산<서면>교회

10월 15일 안식일 교과토의 인도하기

3과 인간의 본질을 이해함

■성경 기억절 암송: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서론: 인간이 죽은 뒤에 <영혼>이 있을까?

※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5분+25분+5분.

교사는 <교과책>을 덮고, <이 자료>만 가지고 진행!

반원들은 <교과책>을 보도록 하셔도 됩니다.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골고루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총 5개 질문)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5분: “생령” (창세기 1-2장)

토의 질문: 사람은 무엇일까요? 생령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창조주께서 흙으로 직접 빚어 사람을 창조하셨다!

@생기(생명의 기운)를 코에 불어넣으시매 생령(살아있는 존재)이 되었다!

@사람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인간의 몸, 생명은 신비하다!

@몸 속, 두뇌 작용, 의식의 본질은 더욱 신비롭다!

@몸, 두뇌 없는 <의식 작용>은 생각할 수 없다!

@몸과 분리되어 존재하는 <영혼>은 있을 수 없다!

@인간은 전인적 존재(몸 정신 통일체)로 창조되었다!

■(월) 5분: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겔18:4)

토의 질문: 죄인에게 이르러온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죽음이란 호흡이 끊어지는 것이다!

@죽음이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죽음이란 <존재의 중단>을 의미한다!

@죄인은 <영원>할 수 없다!

@몸은 죽고 영혼(정신, 의식)만 살아있을 수 없다!

@죽은 자가 다시 사는 방법은 <부활>밖에 없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에 부활을 주신다!

■(화) 5분: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감 (전도서 12:7)

토의 질문: 사람이 죽은 후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감! 무슨 뜻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죽은 자의 영혼이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간다는 뜻이 아니다!

@전도서 12:7 영 = 호흡!

@생명의 호흡(능력)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뜻!

@생기, 생명의 기운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뜻!

@생기가 더 이상 죽은 자의 몸에 흐르지 않는다!

@죽음은 생명체로서 존재하기를 멈추는 것이다!

■(수) 5분: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전9:5)

토의 질문: 죽은 자들은 어떤 상태 가운데 있게 되는 것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완전 무의식 상태!

@죽은 자들은 생각 소멸, 지적 활동을 멈춘다!

@죽은 자들은 완전 무의식, 아무런 의식이 없다!

@죽은 자들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는 것이다!

@부활의 날, 순간의 잠에서 다시 깨어난다!

■(목) 5분: 조상들과 함께 누움 (열왕기하 24:6)

토의 질문: 성경은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에 조상들에게로 돌아간다고 표현한다. 무슨 뜻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그것은 죽음에 대한 성경의 표현 방법 중 하나!

@선한 왕, 악한 왕 모두 같은 곳으로 갔다고 표현!

@의인, 악인, 모든 죽은 자는 무덤에 머물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도 같은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죽음 후 영혼이 천당 가고 지옥 가는 것이 아니다!

■결론: 인간의 본질, 죽음의 본질을 이해하자!

인간은 전인적 존재(몸 정신 통일체)로 창조되었다!

몸은 죽고 영혼(정신, 의식)만 살아있을 수 없다!

죽음은 생명체로서 존재하기를 멈추는 것이다!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완전 무의식 상태!

죽음 후 영혼이 천당 가고 지옥 가는 것이 아니다!

무덤에서 쉬고 있으면 예수님께서 깨워주신다! 부활!

■기도: 죽음이 이르러 와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평안히 무덤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끝)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