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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인간의 본질을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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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2-10-08 21:07 조회1,9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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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인간의 본질을 이해함

 

기억절: “여호와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2:7)

 

시작하며

하나님께서는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하셨는데

사단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아담을 속여 선악과를 먹게 했다

 

그렇게 사단에게 넘어가 사단사상에 빠진

사람은 지금도 사단의 말이 진리처럼 들린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존재해야 하고

그렇게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더라면

죽지 않고 영생할 것이였다

 

그러나 먹으면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기 때문에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다 죽는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칙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꼭 이루어진다

그러면 부활도 있는 것이다

 

사람은 죽는다

안 죽는 방법은 없다

다만 예수 믿으면 영생의 소망이 있다

 

()생령

 

동물이나 사람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만

사람은 동물과 다른 과정으로 창조 하셨다

 

사람과 짐승을 흙으로 창조 하셨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만드시고

숨을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는데

그 숨 즉 하나님께서 나온 것은 영이기에

그 숨을 영으로 이해를 하는데

영이 있어야 하나님과 통할 수가 있다

 

짐승은 생령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는데

사람에게는 생령을 주셨기에

하나님을 깨달을 수가 있다

 

그래서 사람에게 영을 주셔서

인격적인 교제를 원하신 것이고

하나님을 알도록 하셨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깨달지 못하는가?

죄가 영을 막고 있기 때문에

육의 생명은 있지만 생령이 없기 때문이다

 

생령을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고 들리게 해야 한다

 

말씀을 듣지 않고는 생령이 깨어날 수 없다

생령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죄가 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복음이 들려지게 해야 한다

장마때 소나기처럼 내리게 해야 하고

가을 낙엽처럼 계속 뿌려 져야 한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사람에게 숨을 불어 넣으셔서

생령즉 영을 주신 것은 하나님과 사귀며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함이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사단의 말에 속아 따라감으로

죽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죽는 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숨이 그치는 것이고 그 순간부터

부패하게 되는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그런 부패를 볼 때 하나님께서 주신 숨이

얼마나 능력이 있으며 신기한 것인지 알게 된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 되어 있다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끈어지는 것이 죽음인데

복음속에 부활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신 숨이 없어지고

이미 부패해 버렸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 나는가?

그것은 우리의 고민이나 걱정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로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으면

이해를 하려 하지 말고 힘을 다해 전적으로 믿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 할수 없다

하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힘을 다해 전적으로 믿을 대상이시다

 

)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감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 넣지 않으셨다면

생령 즉 움직이는 존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역으로 움직이던 사람에게서

하나님께서 불어넣어주신 숨이 끈겨 버리면

움직이지 못하고 멈추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움직일수 있다면

하나님의 것이 나를 움직이게 함을

깨달고 감사하라는 말이

순간마다 호흡마다 감사하라는 것인데

그말에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따지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조금만 알면

내가 호흡하고 기동하는 것이

하나님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은 그렇게 하나님의 숨으로 기동하다

하나님의 것인 숨이 없어지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고

움직일 수 없을뿐 아니라 부패하게 된다

 

그렇다면 육신을 떠나 숨은 어디로 갔을까?

그것은 보이지 않는 공기와도 같다

하나님께는 보일수 있지만 사람은 볼수 없다

 

그러니 하나님의 것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이 순간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갈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 없는 육은 아무것도 아니다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사람을 만든 재료는 흙이라고 한다

흙으로 모양을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자 생령이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의 신체구조와

운영체계는 한마디로 신묘막측하여

놀랍고 놀라울 뿐이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하나님께서 불어 넣어주신 숨이

없어져 버리는 순간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포마다 세기고 사상에 세겨서

호흡할 때 마다 감사해야 하는게 맞다

 

왜냐면 그 숨이 없어지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이미 때는 늦었고 하고 싶어도 할수 없다

 

그래서 의식이 있을 때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우리를 존재하게 하셨다

그럼으로 죽기전에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만나야 성공한 사람이다

 

사단은 이 순간에도 사람들을 속인다

어디엔가 영이 살아 있다는 위안을 주고

사단의 미션을 주어 죽기까지 싸우게 하는데

그것은 사단이 보내는 스펨이고 보이스 피싱이다

 

() 조상들과 함께 누움

 

이 땅에 태어난 사람중에 죽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래서 성경은 창세기부터 죽음을 이야기하며

살아 있을 때 아직 숨이 있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묵상하게 한다

 

잘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

후회없는 삶은 어떤 삶일까?

잘사는 삶 후회없는 삶이란

예수님을 진심으로 만나는 것이다

 

사람이 신을 만난다는 것

이것처럼 스폐셜한 일이 없다

살아서 경험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스폐셜한 일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면 사상이 거듭나게 되어

죽음이 삶의 과정으로 여겨져서

탄생 죽음 부활로 이어진다

 

그러나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탄생 죽음으로 끝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때문에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데

죽음 준비는 예수님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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