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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보이지 않는 자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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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2-08-13 11:34 조회1,8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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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 보이지 않는 자를 봄

 

기억절: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11:27)

 

시작하며

신앙을 하는 자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믿어야 하기 때문에 영안이 열려야 하는데

영안은 덮어놓고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깊이 사유할 때 열린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데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너무도 슬픈 일이다

 

나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도 나를 알아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즉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과 목적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의 시작이자 끝이다

 

그것을 알리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시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니 영원히 그것 만을 알리신다

 

왜냐면 그래야 창조물이 창조주 즉

주인을 정확히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우리 아버지의 풍성하심

 

교과 내용중에 나온 질문을 근거로 공부를 해보자

첫째,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다른 것을 원하신다는 생각은

도무지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소소한 것을 다 들어 주시는

성왕당의 무당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주시다

그 창조주께서 어떤 목적과 계획으로

세상과 사람을 창조 하셨는지를 바로 알게 되면

하나님을 오해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창조하셨는지

그것을 알리시려고 지금까지 고민 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것만 깨달아 알기를 고대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좋은일도 나쁜일도

사람에게 허락을 하시는데

이유는 하나님을 바로 깨달게 하기 위함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필요되는 모든 것

즉 사람으로 오셔서 까지 다 이루어 놓으셨다

 

둘째, 우리의 경험이 우리가 믿는 것과 충돌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할 수 있다.

 

어떤 연유로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것은 전형적인 사단에게 넘어간 사람의 사상이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14:14)

 

위의 성경절이 나의 것이 되려면

먼저 선행 되어야할 구절이 10절이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14:10)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 모두도 그와 같은 관계와 상태가 되면

구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런 상태가 아닐 경우

우리는 사단 안에 있는 사단 들이기 때문에

사단의 정신으로 사단이 좋아 하는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기에

응답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즉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는 사단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이 된 존재들에게 하는 약속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나의 현주소를 알지 못하기에

사단의 것이면서 하나님의 것인줄 착각을 한다

 

그런 착각으로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다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 부활의 능력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1:18~23)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확실히 깨달은

바울의 외침을 다시 귀기울여 들어 보자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확실히 알라

그 이유를 아는 자들을 부활시킬 것이며

그렇게 부활한 자들을 오른편에 앉게하고

만물을 발 아래 복종하게 할것이라 했다

 

이 지위는 범죄하기전 아담에게 주었던 것인데

아담이 사단에게 속아 넘어면서 사단에게

빼앗겼던 것을 예수님께서 찾아 주셨는데

이 모든 것을 알고 사단을 철저히 버리고

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과 함께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니 누가 부활을 할 것인가?

삼위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고

하나님께 철저히 돌아와 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이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는 말이 있는데

가슴에 손을 얻고 묵상해 보라

내가 무엇으로 어떻게 하나님 우편에서

만물을 다스릴 실력과 자격을 가질 수 있는지?

그저 욕심으로 부활하고 싶은 것은 아닌지?

그동안의 교회출석과 선행으로 그것이 가능할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것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 우리의 모든 염려를 내어 맡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5:7)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린 자들에게

예수님은 구하는 모든 것을 주시리라 하셨고

바울은 그들이 만물을 다스릴 것이라 하였고

베드로는 모든 염려를 할 것이 없다고 했다

 

이렇게 좋은소식이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진짜 복음이고 하늘이 준 평안이고

우리가 지금 여기서 누려야할 하늘 복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깨달아야

사단을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의 것이 된다

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에게는 이런 복을

그냥 주신다는 것이다

 

교과내용을 가져 와 봤다

근심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과중한 업무나 예상치 못했던 비난,

내가 사람들에게 필요치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또 건강이나 재정적 염려,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하다는 느낌,

그리고 용서받지 못했다고 믿는 데서 올 수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우리가 문제를 붙들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 자신이 누구보다도 그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위 예시 내용은 사단의 것인 사람들이 매일하는 근심이다

이런 근심은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리는 순간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하찮은 것들이다

왜 하찮은 것에 매여 시간을 낭비하는가?

 

() 하나님을 볼 수 없어도 신실히 행함

 

하나님을 볼 수 없어도 신실히 행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사상을 하늘사상 즉

하나님사상 예수님사상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사단의 사상을 가지고 태어나

사단사상의 양육과 교육을 받고

사단사상의 사회에서

사단이 건설한 서열과 차등과 차별에

시달리며 사단이 되어가다

사단의 종착역인 죽음으로 끝을 낸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복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확실히 알면

사단과의 고리를 확실히 끈을수 있다

 

사단의 현주소를 확실히 알아야

나를 오염시키고 있는 사단의 사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 즉 하늘사상으로 전향된다

 

사상이 전향 되어야 진짜 하늘사람이 된 것이고

그런 사람을 사단이 가장 두려워 하기 때문에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을 대충 알고 믿도록

지금도 모든 것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방해를 한다

영안이 열리면 사단의 움직임이 선명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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