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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2-07-03 20:46 조회1,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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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닥쳐오는 시련


연구 범위: 벧전 4:12~19, 벧전 5:8~11, 롬 1:21~32, 렘 9:7~16, 고후 12:7~10

기억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 13).



화학 실험실에서 실험자들은 종종 여러 물질들을 작은 용기(容器)에 넣고 아주 높은 열을 가해 본다. 용기가 점점 뜨거워지면 그 안에 담긴 물질은 성분에 따라 녹거나, 타는 소리를 내거나, 거품을 일으키거나, 불빛을 내며 타버린다. 이 용기를 우리는 ‘도가니’라고 부른다.

사전에서는 도가니를 이렇게 정의한다. (1) 고열을 이용하여 물질을 녹이는 데 쓰는 그릇, (2) 가혹한 시험, (3) 변화나 발전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거나 영향을 미치도록 힘이 작용하는 장소나 상황.

도가니라는 단어에 대한 이런 정의는 우리의 영적인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주에 우리는 갑작스런 압박을 가해 오거나, 우리로 하여금 변화와 발전과 품성의 성숙을 요구하는 상황에 이르게 하는 몇 가지 요인들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함으로 우리가 시련의 도가니에 던져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행하시는 일들을 깨닫고,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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