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교과 2022년 1기 히브리서의 기별

<핵심5파이브> 토의35분! 달통<김성진>목사 부산<서면>교회

1월 29일 안식일 교과토의 인도하기

5과 예수 - 쉼을 주시는 분

■성경 기억절 암송: (히브리서 4장 9절)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도다!

■서론: <안식>이 남아있다고?

그 안식이 무엇일까? 참 쉼이 무엇일까?

※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5분+25분+5분.

교사는 <교과책>을 덮고, <이 자료>만 가지고 진행!

반원들은 <교과책>을 보도록 하셔도 됩니다.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골고루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총 5개 질문)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5분: 쉼의 장소로서의 땅 - 가나안

토의 질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 이유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쉼을 누리길 원하셨을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기고 순종하도록!

@아무런 방해 없이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누림!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온 세상에 참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리도록!

@제7일 안식일의 쉼(안식)을 마음껏 누리도록!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 + 애굽 구속 기념일!

@우리의 존재 + 구원이 오직 하나님 은혜임 인정!

@안식일 =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강력한 표시!

■(월) 5분: 믿지 아니하므로

토의 질문: 이스라엘이 약속된 쉼의 땅, 가나안 땅으로 즉시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그들에게 필요한 믿음이 부족했다!

@10명의 정탐꾼은 가나안이 분명 좋은 땅이지만 그들이 결코 정복할 수 없는 땅이라고 악평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지금까지 목격했지만 결정적 순간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에 실패했다!

@인간이 이룰 수 없는 일을 주께서 약속하시는 것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 얻는 것임을 기억하자!

■(화) 5분: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토의 질문: 참 안식에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마음을 완고히 하지 말아야 한다!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인정함!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음성을 즉시 들어야 한다!

@지연시키면 안 된다! 초청에 즉시 응답하자!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즉시 행동하자!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자!

■(수) 5분: 그분의 안식에 들어감

토의 질문: <그분의 안식>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기억하자!

@창조 사역을 기억하자!

@구원 사역을 기억하자!

@하늘 성소 봉사 사역을 기억하자!

@자신의 부족함에 집중하여 영적 불안 속에 살지 말고, 예수님께 집중하여 평안히 살자!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살자!

■(목) 5분: 새로운 창조를 미리 맛봄

토의 질문: 우리는 제7일 안식일이 돌아올 때마다 어떤 미래를 바라보면서 소망해야 할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하나님의 모든 약속들의 최종 성취를 바라보자!

@창조 세계 완전 회복, 새로운 창조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구속 사역의 최종 완성을 바라보자!

@새 하늘과 새 땅의 안식일을 바라보며 소망하자!

@그 때의 안식일은 하나님의 <영생 사역> 기념일!

@안식일 = 하나님의 3대 사역(창조 구원 영생) 기념일!!!

■결론: 예수님은 참 쉼, 참된 안식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안식의 땅을 주기 원하셨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므로 즉시 들어가지 못했다!

참 안식에 들어가기 위하여 ‘오늘’ 응답해야 한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참 안식에 들어가자!

안식일마다 <영원한 안식의 나라>를 바라보자!

■기도: 세상과 우리의 형편은 힘들고 어려워도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안식일마다 <하나님 품속의 안식>을 맛보게 하소서!

(끝)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