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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교과방송 / 제1과 히브리인들, 그리고 우리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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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1-12-26 21:05 조회1,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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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히브리인들, 그리고 우리에게 보낸 편지



연구 범위: 히 2:3, 4, 벧전4:14, 16, 히 13:1~9, 13, 왕상 19:1~18, 히 3:12~14, 민 13

기억절: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히 10:36).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설교하는 것을 그대가 직접 듣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이 했던 설교의 인용문이나 요약본이 있기는 하지만, 직접 듣는 것과 비교한다면 그 정보는 매우 제한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성경 속에 하나의 완전한 설교를 남겨 주셨다. 바로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히브리서이다.

히브리서의 저자인 바울은 자신이 쓴 이 편지를 가리켜 “권면의 말”(히 13:22)이라고 불렀는데 이 표현은 회당과(행 13:15) 기독교 예배에서(딤전 4:13) 하는 설교를 가리킬 때 사용된 것이다. 히브리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초기의 ‘완전한 기독교 설교’라고 주장되어 왔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믿게 된 후로 어려움을 당하게 된 신자들을 위해 기록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공개적인 비방과 환난을 경험했으며(히 10:32~34),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사람도 있었다(히 13:5, 6). 많은 사람들이 지쳐 갔으며 자신의 신앙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었다(히 3:12, 13). 우리 중에 누군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가?

사도는 이 감동적인 설교를 통해 그들 그리고 우리에게 하늘 성소에서 봉사하고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을 향한 믿음으로 끝까지 견디라고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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