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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1-05-09 20:35 조회2,29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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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시내산에서의 언약


기억절 :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 19:4).



“일곱 형제들 틈에서 자라던 한 꼬마가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아 우유 한 잔도 마음껏 마시지 못하던 처지였다. 만약 우유 한 잔이 있다면 두 아이가 서로 나눠 마셔야 했는데, 먼저 마시는 아이는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했다. 이 꼬마가 병원에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을 때 간호사가 우유 한 잔을 가져다주었다. 한동안 우유 잔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꼬마는, 집에서의 궁핍함을 떠올리며 이렇게 물었다. ‘어디까지 마셔야 돼요?’ 가여운 생각이 들어 목이 멘 간호사는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대답했다. ‘꼬마야, 다 마셔도 돼, 다 마셔!’(H. M. S. 리처드, 한량없는 은혜, 예언의 소리 뉴스, 1950년, 4).


이 소년 같이 구원의 샘에서 마음껏 마시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특권이었으며, 또한 우리의 특권이기도 하다. 수세기 동안의 노예 생활과 억압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나타내셨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당신의 은혜를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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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명님의 댓글

정종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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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잊지 않고 매주 ppt 자료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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